경기도, 5월~9월 오존경보제 시행
경기도가 5월부터 9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한 오존은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며,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등 인체에 피해를 입히는 대기오염물질로 봄철과 여름철 사이에 농도가 높아진다. 도는 31개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를 통해 권역별 오존농도를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따라 주의보(0.12ppm이상), 경보(0.3ppm이상), 중대경보(0.5ppm이상) 등을 발령한다. 경기도는 경보가 발령되면 대기오염전광판, 기관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트위터), G버스 TV 자막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한다. 인터넷(air.gg.go.kr)으로도 경보발령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휴대폰으로 경보발령 알림 문자메시지 서비스(미세먼지, 오존)도 받을 수 ..
2015. 5. 7.
리모델링 기본계획 심의 토대 마련
경기도가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심의기준을 마련했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리모델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24일 개정 시행된 주택법에 따라 도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이 10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계획을 말한다. 도내 대상 시는 수원, 성남, 용인, 부천, 안산, 안양, 화성, 고양, 남양주 등 9개 시장이며, 경기도지사가 기본계획을 심의, 승인한다. 경기도는 시에서 수립한 리모델링 기본계획 심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경기연구원 정책연구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심의기준을 마련했다. 도가 마련한 심의기준은 국토부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지침 내용을 근간으로 10개 방향을 담았다. 도는 심의기준에 따라 시군 기본계획에 ▲기본계획의 목표..
201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