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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 완료…관리기준 정비 추진 - 시군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 검토방향 마련 - 중복규제 지역의 토지이용 여건 개선과 도민 재산권 보호, 기업애로 해소 기대 - 2026년 하반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최종 방안 마련 예정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2026. 8. 18.
책 읽는 습관부터 문해력까지, 경기도형 어린이 독서 코칭 추진 -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 읽기 습관, 문해력 향상 지원 경기도가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유도를 위해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문해력과 독서 습관은 향후 교과 학습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기초가 된다. 특히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기초 문해력과 읽기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해력과 어휘력 등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지원이 중요하다. 경기도는 연령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와 기초 문해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서관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 성장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지원 대.. 2026. 8. 18.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과 두 번째 ‘미래세대 동행’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29명과 ‘미래세대 동행’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단은 지난 4월 수원·안산·화성 3개 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수원시 센터의 이주배경 청소년 31명과 1차 활동을 마쳤다. 2회차 활동에서 화성시 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걸으며 대부도 섬마을을 둘러봤다. 또한 함께 안무를 만들고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아크릴 무드등과 조개 모빌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을 제작하며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 2026. 8. 14.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참여 청년 140명 모집 - 9~12월 최대 4개월간 근무…월 234만 원 급여와 직무교육·상담 등 지원 - 8월 24일 낮 12시까지 고용24에서 신청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140명을 2차 모집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활동 방식을 말한다. 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이 참여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도에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0명의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기르고 있다. 2차 모집 정원은 140명이며,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2026. 8. 14.
경기도주식회사, 일자리재단·현대이지웰과 손잡고 중소기업 청년 식사 챙긴다 - 세부 지원 요건 충족 청년에 배달특급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 쿠폰 지급 - 청년 생활비 부담 절감 및 배달특급·지역상권 활성화 정조준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현대이지웰과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이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배달특급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중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급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쿠폰 발행 .. 2026. 8. 14.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처리 등 고물상 환경오염 행위 집중단속 - 도내 설치·운영 중인 고물상 2,069개소 중 불법처리 의심 고물상 150개소 대상 -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폐기물처리 미신고,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등 집중 점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150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 2026. 8. 13.
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 허가 없이 건축·공작물 설치, 용도·형질 변경, 물건 적치·벌채 등 불법 행위 - 녹지공간을 보전하여 탄소중립 실현 및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 2026. 8. 12.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경기도서관, ‘2026년 누림아카데미’ 북토크 개최 - 발달장애 예술인 서은혜 작가와 함께하는 삶과 예술 이야기… 9월 4일 경기도서관에서 도민 50명 대상 진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경기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2026년 누림아카데미’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발달장애 예술인이자 배우,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자전적 팝업북 ‘은혜야 살자’를 중심으로 삶과 예술,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서은혜 작가는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며 배우와 미술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북토크에.. 2026. 8. 12.
경기도, 책 읽고 체험하는 ‘독서캠프’ 11월까지 운영 경기도가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캠프’를 오는 11월까지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독서캠프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별 특성과 운영 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독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몰입형 독서와 창작·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여주·양주·수원·안산의 5개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강당과 자료실 등 여러 공간을 활용한 독서캠프가 열렸다. 특히 지난 10일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에서는 텐트 몰입독서를 비롯해 경찰과 도둑 놀이,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 하루 동안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전일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독서캠프는 이달에도 이어진다. 13일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는 불을 .. 2026. 8. 11.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 9월 4일부터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개최 - 올해 슬로건 ‘질문하는 사람’… 60여 개 출판사·240종 도서 한자리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한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렇게 하는 동안 세상 이치를 깨우쳐 가는 기쁨이 있다”고 썼다. 정해진 답을 받아.. 2026. 8. 11.
경기도, 경기사진센터 하반기 사진교육 수강생 215명 모집 - 2026년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중·주말, 주·야간 과정으로 총 215명 모집 경기도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215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사진센터는 지난 5월 사진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인 후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과정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사진창작워크숍 ▲영상제작워크숍 ▲인물사진과 조명테크닉 ▲사진인문학 ▲사진으로 경청하기 ▲사진스토리텔링 ▲어린이·청소년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7개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강사진과 연계해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부터 사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며, 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과 주말,.. 2026. 8. 10.
경기도 특사경,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 18건 적발 - 무허가 공작물 설치, 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18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