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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형병원 32곳과 메르스 공동 대응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를 비롯해 메르스 유사 증상으로 불안해하는 일반 국민들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도는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대형병원이 대거 참여하는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를 가동하기로 하고 9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형 민간병원 다수가 협업해 메르스에 공동 대응하는 모델을 성사시킨 것은 경기도가 최초이다.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와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열, 폐렴 등 유사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민간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진료해 메르스 2차 유행을 하루 빨리 차단하자는 게 목표이다.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이하 민-관 네트워크)’에는 도내 대형병원 32개 병원이 동참한다(병원.. 2015. 6. 9.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시·군 실정 따라... 경기도는 10일, 인구 50만 미만의 시장·군수가 주택재개발구역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5%~15%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별도로 결정·고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재개발사업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행정 예고했다. 기존에는 일괄 17%였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자체 고시하도록 돼있다. 도가 일정 범위로 비율을 정한 것은 시·군간 임대주택 수요와 공급량, 재고량의 지역편차가 크고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2018년까지 공공건설 임대주택 9만 3천호, 매입·전세임대주택 3만호 등 장기공공 임대주택 총 12만 3천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조정에 따른 영향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고.. 2015. 6. 9.
메르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지원 경기도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84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도내 메르스 발생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등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업체 당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현행 1.7%보다 상향된 2%의 이자를 보전한다. 아울러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7일인 보증처리기간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현재 3~5%인 현행 시중 은행금리에서 도의 이차보전분 2%를 제한 1~3% 정도의 이자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기센터 .. 2015. 6. 9.
가정폭력 피해아동 위한 365일 24시간 상담 여성가족부은 아동학대의 80% 이상이 부모에 의해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보고되는 가운데 피해아동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온라인으로 피해 사실을 알릴 수 있는 ‘반디톡톡’이 경기도에서 중점 운영된다고 6월 8일(월) 밝혔다. * 2013년 통계(출처 :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범 운영된 ‘반디톡톡*’은 가정폭력 피해아동에게 1년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원이 온라인 채팅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사이버 상담실**이다. * ‘반디톡톡’은 가정폭력 피해아동이 상담실을 ‘톡톡’ 두드리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이야기(talk)하여, ‘톡톡’ 터트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 ** 상담실 위치 : 위민넷(www.women.go.kr) >반디톡톡 >채팅상담실 피해아동에 대한 초.. 2015. 6. 8.
구직자 ‘내수증대’ VS 사업주50.’ - ‘각인각색 최저임금 경제전망’ 팽팽한 각축전 - 자영업자 56.3%, ‘최저임금 상승∙∙∙고용불안 연계돼 경제 더 악화될 것’ - 영세업종일수록 고용 감소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커∙∙∙‘매장관리’ 60.7% 1위 최근 정부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경기침체 해결 방향으로 주요하게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제회복 가능성에 실제 구직자와 사업주 간 판이한 시각차가 눈길을 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구직자 3,002명과 사업주 56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경제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사업주’는 기업의 ‘고용 감소로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50.4%로 가장 높은 반면, ‘구직자’는 ‘근로자의 소득 증가로 내수.. 2015. 6. 8.
한강수계 다목적댐 용수비축으로 가뭄 대응 국토교통부는 한강수계 다목적댐 유역의 강우부족에 따른 저수량 저하로 용수부족에 대비하여 선제적 용수비축을 시행중에 있으며, 철저한 저수량 관리로 강우부족 상황에 대응을 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향후 발생 가능한 용수 부족에 대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과학적인 기준을 적용한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을 마련하여 3.2일부터 시행중으로 3.9일부터는 횡성댐, 3.25일부터는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하천유지용수 감축을 통하여 약 10일 공급량에 해당하는 약 124백만톤을 비축하였으며, 3.9일 횡성댐 용수비축 시행과 동시에 한국수자원공사와 용수수급상황실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용수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저수량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4.4일 국토교통부 장관은 소양강댐 현장을 방문하여 “선제적 용수비축 방안” 시행 상.. 2015. 6. 8.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선정 강원도는 성장잠재력을 가진 사회적경제 유망기업을 지원하여 성 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회 적경제 선도기업’에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유)영월군돌봄사회서 비스센터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그동안 선도기업 공모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우수 사회적경 제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였고, 매출 등 사업성과,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적가치실현, 비전·비지니스 모델, 지역내 파급효과를 심사기준을 정하여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였으며, 객관적 증빙자료에 기초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진행한 후 지난 6.3(수) 유관기관·사회적경제 전문가 중심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을 선정하게 되었다. 선정된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의 면면을 보면, (사)문화프로덕션 도모는 춘천에서 활동하는 .. 2015. 6. 5.
도로교통공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실시 -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쌀 기증 행사 도로교통공단은 4일(목),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중구 보훈회관을 찾아 전몰군경유족회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사랑의 쌀’ 400kg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쌀 전달식에 참여한 강찬조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은 “전쟁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눔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2015. 6. 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참가신청 받아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201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참가를 위한 경기도 예선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07년 개최된 이래 매년 전국의 유명한 230여종의 술이 자웅을 겨루는 국내 최대의 전통주 선발대회이다. 참가대상은 경기도내 우리술 제조업체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오늘 7월에 개최되며 우수한 8개 주종 19점은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경기권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기도는 (사)한국전통주진흥협회와 함께 전통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색, 향, 맛, 후미 등 품질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품평회 입상작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 2015. 6. 3.
구직자 10명 중 6명, "취업 라이벌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구직자 825명을 대상으로 ‘취업 라이벌’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취업 라이벌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있다’라는 답변이 무려 60.61%를 차지했다. ‘본인보다 먼저 취업한 라이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도 ‘있다’라고 답한 구직자가 71.88%로 나타났다. ‘라이벌 의식을 가장 크게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는 ‘상대방이 나보다 먼저 취업할 때’라는 답변이 54.84%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상대방의 인맥이 뛰어나서 취업 기회가 많을 때’(25.81%), ‘상대방이 나보다 스펙이 점점 좋아질 때’(16.13%), ‘취업정보를 혼자만 알고 공유하지 않을 때’(3.23%)로 나타났다. ‘먼저 취업한 친구가 .. 2015. 6. 3.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 신청·접수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기업가정신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청년기업가, 대학생, 청소년, 기업가정신 전문가,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공동으로 6. 2. ~ 9. 18.까지 ‘내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학술논문, 포스터, 만화/웹툰, 손수제작물(UCC), 사진 등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4개 분야, 특별부 1개 분야로 나누어 ‘제2회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작품들은 주제 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상징성, 의미전달 용이성, 혁신성, 홍보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 36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2015. 6. 3.
사업주 43.7%, `...고용축소 생각 있어` - 최저임금 인상 시 고용축소, ‘자영업자’ 52.8%, ‘기업주’ 34.5% - 영세업종일수록 알바생 고용 줄이겠다 의견 더 높아∙∙∙‘서빙∙주방’ 1위(57.1%) - 최저임금 인상률 ‘5~7%미만’>‘7~10%미만’>‘10~15%미만’ 순으로 고용축소 고려 최저임금에 대한 노사 간 의견차가 큰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률이 알바생 채용계획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폭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사업주 56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률과 고용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주’ 5명중 2명(42.7%)이 최저임금 상승 시 아르바이트생 고용을 줄일 의향이 있다 답변, 이중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인 52.8%가 고용축소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 201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