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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정6348

국내서 가장 긴 ‘50.3㎞ 율현터널’ 뚫렸다 총 길이 50.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3번째로 긴 율현터널이 완전히 뚫렸다. 국토교통부(유일호 장관)는 24일 오전 11시에 수도권고속철도 전체 구간의 83%를 차지하는 율현터널의 관통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은 3조 6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서~평택 61.1㎞ 구간에 고속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X자형 고속철도 망을 완성하여 철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 강남권, 경기 동남부권 시민들이 고속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 착공에 들어갔다. 수도권고속철도는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중요 교통망으로 기능하는 것은 물론 국토의 진정한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완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관통행사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2015. 6. 23.
자동차 휠, 제1호 튜닝부품 인증 국토교통부는 중소업체가 대부분 제작하는 튜닝부품에 대한 성능과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자동차 튜닝부품인증제’ 시행 후 첫 번째 튜닝부품이 인증되었다고 밝혔다.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품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는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핸즈코퍼레이션(주)에서 인증받은 튜닝 휠 2종(PR0004, MG0400)은 지난해 7월 출시되어 준중형부터 중형 승용차까지 장착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 전용 고성능 제품으로 PR0004 (알루미늄 휠)는 완성차에 장착하는 휠과 비교해 20~30% 무게를 줄였는데도 동등한 강성을 보여 가혹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서킷 주행까지 가능하고 MG0400 (마그네슘 휠)은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개발·생산된 마그네슘 휠로 완성차에 사용하는.. 2015. 6. 22.
20대 45.7%, ‘6.25’ 남침인지 북침인지 몰라 대한민국 20대 남녀의 절반에 가까운 45.7%가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대 이상 성인남녀 1193명을 대상으로 ‘한국사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질문은 총 13개로, 간단한 상식 수준의 한국사 관련 객관식 문제로 이뤄졌다. 먼저 6.25의 성격에 대해 물었다. 20대의 54.3%, 30대 59.6%, 40대 71.0%, 50대 이상 82.1%가 정답인 ‘남침’을 골랐다.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조선의 학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20대 66.5% ▲30대 72.7% ▲40대 76.7% ▲50대 이상 82.1%가 정답 ‘율곡 이이’를 맞혔다. 다음으로 광복연도에 대해 물었다. ▲20대 76.7% ▲30대 79.7% ▲40대 .. 2015. 6. 22.
청약저축 금리 22일부터 0.3%p 인하 국토교통부는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하여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이자율을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2015년 6월 22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1개월에서 1년 미만의 사이에 있는 경우(1개월∼1년 미만)에는 이자율이 기존 1.8%에서 1.5%로, 2년 미만인 경우에는 2.3%에서 2.0%로, 2년 이상은 2.8%에서 2.5%로 각각 0.3%p씩 일괄 인하된다. 다만, 청약저축이 서민들에게는 주택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주된 수단이 되는 측면을 감안하여 새로운 금리도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서 정해지도록 하였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도 6월 22일부터는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 이 경우 변동금리 상품의 특성에 .. 2015. 6. 22.
메르스 겪는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 국세청은 메르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세무조사 유예, 납세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 세정지원 대상은 메르스 확진 환자·격리자와 메르스로 인하여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 피해지역의 피해업종 납세자 등이다. 세정지원 대상 납세자가 6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경우 신고(6.30.기한)·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여 주고 이미 고지된 국세(6.30.납기)는 최장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며,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고 메르스 상황이 지속될 경우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신고·납부기한연장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정지원 대상은.. 2015. 6. 19.
성인 10명 중 5명 ‘혼전동거 찬성’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명 중 5명은 혼전 동거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세 이상 성인 남녀 1,339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0.1%가 결혼 전 연인과의 동거를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답변은 38.3%였으며, ‘찬성도 반대도 아니다’라는 답변은 11.6%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혼전동거를 찬성하는 남성이 60.7%, 여성이 44.1%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혼전동거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임을 알 수 있었다. 혼전동거를 찬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결혼 전에 서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전체 비율 64.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가 10.3%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 2015. 6. 19.
농작물 가뭄극복 위해 발벗고 나서 경기도가 계속되는 가뭄피해에 대비해 급수차량 지원과 관정 개발 등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6월말까지 총 46억여 원의 긴급 가뭄피해 예방예산을 지원한다. 경기도의 올 1월부터 6월까지 강우량은 198.3mm로 평년 306.2mm의 64.8% 수준에 불과하다. 도는 오는 6월말까지 별다른 강우 예보가 없어 가뭄 피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파주와, 모낸 논에 물 마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수원, 안산, 화성, 포천 지역, 급수요청이 들어온 이천과 양평, 남양주, 여주 등 12개 시군에 단기대책으로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급수차량 4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저수량이 30%가 안 되는 양주 효촌·파주 공릉·양평 어은 등 3개 저수.. 2015. 6. 18.
메르스 유가족 등 심리지원 실시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로 인하여 사망한 유가족 및 격리자에 대하여 국립서울병원의 ‘심리위기지원단’을 컨트롤타워로하여 직접 대면상담 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가족) 국립서울병원 내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리위기지원단’에서 직접 찾아가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다만, 불가피하게 자가 격리 등으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 및 화상을 통하여 심리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제(6.16)부터 우선 유가족 6명에 대한 사전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격리자) 보건소 모니터링시 심리지원에 대하여 안내하고, 우울, 불안, 불면 등 정신과적 증상 토로시 해당지역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하여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격리자 중 확진자 가족 등에게 우선적으로 집중 사.. 2015. 6. 18.
강원도, ‘가뭄 극복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강원도는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농업용수 등이 부족함에 따라 6. 16일 자연재난, 농업, 생활용수 담당부서 합동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가뭄피해 대응 조치에 돌입한다. 도내 금년도 강수량은 161.6㎜로 평년대비 50%에 불과하고, 6월 하순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가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시군에서는 모내기, 고랭지 무·배추 등의 밭농사 파종 지연과 모내기 후 물마름, 밭 작물 시들음 등의 농업피해 발생되고 있으며, 11개 시군 29개 마을에는 생활용수의 운반 및 제한 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농업용수대책반, 생활용수대책반, 소방급수지원반 등을 구성하고, 1군사.. 2015. 6. 17.
전국 비영리민간단체 개인정보 관리.. 점검 정부가 그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수집·이용하고 있으나 관리가 취약하여 민원 및 유출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는 전국 1천 6백여 개 주요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 ① 누리집(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② 누리집 관리 미비로 인한 인터넷 상의 개인정보 노출 ③ 수집 법령 근거 없는 관행적인 개인정보 수집 등 이번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각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1,500여 개 비영리민간단체 및 분야별 직능단체 14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다수의 단체들이 많은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정보를 다각도로 취급하는데 비해,.. 2015. 6. 17.
수익공유형 은행대출 시범사업 잠정 연기 국토교통부는 상반기에 예정되었던 수익공유형 은행대출 시범사업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동 시범사업은 전세난의 진원지인 고가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을 통한 전세난의 완화, 실수요자의 자가촉진을 통한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발표되었으나, 주택·금융시장의 환경변화로 시범사업 시행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관계기관·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거쳐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주택시장 정상화 기대감 조기회복,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으로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는 등 주택시장이 본격 회복세에 진입 시장 회복(상승)기에 수요가 감소하는 공유형 모기지의 특성상 정책 효과성이 감소하고,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촉매제로서의 상품 도입 목적도 시급성·당위성이 반감 최근 금융시장.. 2015. 6. 16.
2019년까지 물산업에 25억 9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오는 2019년까지 총 25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산업 지원기반 조성, 물산업 신기술 발굴, 해외 물산업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물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물산업 분야 혁신기술 확보와 강소기업 육성등 3개 과제 10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물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은 지난 1월 제정된 ‘경기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는 5년 단위로 ‘물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도는 물산업 지원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 물산업육성위원회 운영과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지정, 경기도 물산업협의회 구성 등 3개 사업에 8억 4천만 원을, 물산업 신기술.. 2015.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