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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지뢰사고 군장병 지원 추진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지난 8월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목함지뢰폭발 사고로 하지절단 등 중상을 입은 부사관 2명(김정원 하사, 하재헌 하사)에게 최첨단 과학을 접목한 재활보조기구를 지원 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장애인 재활 전문기관인 재활공학연구소는 지난 8월 13일 국군의무사령부와 지원을 협의, 8월 24일 국방부의 최종 승인으로 김 하사 외 1명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국내 최첨단 재활보조기구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연구소에서는 오는 10월 병원에 입원중인 김 하사(23세·우측 하지 절단)와 하 하사(21세 양측 하지 무릎 부위 절단)를 방문하여, 임시의지를 착용시켜 재활훈련을 제공 한 후, 늦어도 내년 봄에는 최종의지를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 2015. 8. 26.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형 전력설비 구축 한국전력은 8월 26일(수) 대구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전력설비 자가진단 신기술을 확보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는 미래형 전력설비 구축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구광역시 동성로 거리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산업통산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주요인사, 산·학·연 관계자 및 약 150여명의 대구시민이 참석하였다. 지금까지 사람에 의존해서 전력설비를 점검하던 방식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Smart Sensing 기술을 도입하여 설비를 진단·감시하는 방식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영·호남의 대표지역인 대구와 광주에 미래형 전력설비 Test-Bed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미래형 전력설비에서 Smart Sensor를 통해 수집한 영상, 온도, 풍속 등의 정보를.. 2015. 8. 26.
새로운 ‘전통주 인터넷 쇼핑몰’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8월 26일(수)부터 전국의 유명 전통주가 ‘농협a마켓‘(http://www.nhamarket.com)에서도 판매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부와 국세청은 전통주 판매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5월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개정하여 농협쇼핑몰과 농식품부가 승인한 전통주 제조자 협회 홈페이지도 전통주 인터넷 판매처에 추가되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고시 개정에 따라 ‘농협a마켓’에 전통주를 전문으로 판매할 ‘정성으로 빚는 우리술 판매관’을 개설하고, 동 판매관 개설과 함께 추석명절 카탈로그 내 전통주 상품 등재, 우수고객 대상 홍보 등 전통주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판촉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a마켓’은 전.. 2015. 8. 26.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본격 시행 고용노동부는 8.25(화)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은 장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청년 구직자의 노동시장 진입을 동시에 촉진하는 취지에서 ’1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서 노사가 ①임금피크제 도입, 임금체계 개편 등 상생 노력과 더불어 ②청년 일자리를 확대하여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모든 기업에 정부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임금피크제 등 세대간 상생 노력 적용 근로자와 청년 신규채용 근로자의 1쌍에 대하여 중견·중소기업에는 연간 1,080만원, 대기업·공공기관에는 연간 540만원이 각각 2년간 지급된다. 동 제도는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세대간 상생 노력 및 청년 고용창출 노력이 우수한 기업이 예산범위 내에서.. 2015. 8. 25.
문화재청, ‘강경성당’ 등록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강경성당’을 등록문화재 제650호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강경성당’은 1961년에 건립된 것으로, 당시로서는 특이한 구조방식인 첨두형 아치보로 내부를 구성하는 등 현대적 처리가 돋보이는 성당 건축물이다. 건축에 조예가 깊은 보드뱅 신부(1897∼1976년)의 설계와 감독으로 지어져, 건립 당시의 구조와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활용 여건이 양호하며, 당시의 일반적인 건축구조 형식을 벗어나 아치 형식의 구조 프레임을 사용하여 대형공간을 만드는 등 건축적·종교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소유자, 논산시 등과 협력하여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문화재청 2015. 8. 25.
문화가 있는 날 ‘사람과 역사를 뒤돌아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광복 후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면면히 이어지는 서민의 삶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서민이 주체가 되어 꽃피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 약 1,823여 건(’15. 8. 24. 기준)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소리, 춤, 민화 등 서민의 멋이 녹아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 야외무대의 ‘서도소리-소리의 길’(19:00),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센터에서는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하는 명품국악공연’(19:30) 등을 통해 한국의 소리를, 국립극장에서는 태평무, 진도북춤, .. 2015. 8. 25.
‘사시’ 10대 이하가 환자의 84.9% 차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시’(H50.0~H50.9, 사위 제외)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4년 기준으로 사시 진료인원 중 10대 이하(0세~19세)가 84.9%를 차지하였다. 남성은 10대 이하가 진료인원의 83.9%(9세 이하 57.7%, 10대 26.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도 10대 이하가 진료인원의 85.9%(9세 이하 58.7%, 10대 27.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사시’의 종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김혜영 교수는 ‘사시’가 주로 나타나는 시기, 치료목적, 치료방법과 치료시기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사시가 주로 나타나는 시기 사시는 소아에게 흔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내 소아의 약 2%에서 나타나고.. 2015. 8. 24.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1,0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소형차량 기준)를 9월 1일부터 최대 1,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행료는 9월 1일 00시부터 편도·소형차 기준으로 신공항영업소 통과차량은 7,600원에서 6,600원으로, 북인천영업소는 3,700원에서 3,200원, 청라영업소는 2,800원에서 2,500원으로 영업소별로 300원∼1,000원 인하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으로 2000년 11월 개통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 거주 국민들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지역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교통시설로서, 시설의 편의성이나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높은 통행료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14년부터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통행료 인하를 민자법인과.. 2015. 8. 24.
구직자, ‘정규직 전환 안 돼도 취업’ - 구직자가 꼽은 청년실업 원인 1위,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니…’ - 비정규직 취업 의향,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 고학년일수록 ‘구직공백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지원 구직자들이 청년실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는 채용시장’을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4명 중 1명은 정규직 전환이 안 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20~35세 남녀 구직자 1,4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청년실업의 가장 큰 원인에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는 채용시장’이 26.4%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학력 평준화로 높아진 구직자의 눈높이’(23.4%),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감소’(21.1%), △‘기업에서.. 2015. 8. 24.
사회취약계층 환경개선 위해 민·관 협력 환경부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업 11곳과 함께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에 대한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21일 개최한다. * 참여 사회공헌기업 11곳 :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대흥FSC복합창, 삼화페인트공업㈜,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케이씨씨, 한경홀딩스㈜, 한화L&C㈜, ㈜현대리바트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은 저소득층, 결손가정,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거주가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등 무료로 실내 환경을 개선해준다. * 환경질환 유발 유해인자 : 곰팡이, 폼알데하.. 2015. 8. 21.
남녀 직장인, 68세까지는 일하고 싶어 직장인들은 자신의 회사생활 수명을 52세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은퇴 후에도 68세까지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833명을 대상으로 ‘인생 이모작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은퇴 시기가 언제일 것 같은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52세를 본인의 퇴직 연령으로 예상하고 있었고, 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들은 54세, 여성들은 50세라고 답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요즘, 은퇴후에도 생활을 영위하려면 매월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한다. 이런 현실을 체감한 탓인지 직장인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75.8%가 ‘회사생활을 끝내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일하고 싶다’고 답했고,.. 2015. 8. 21.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높인다 경기도가 보다 투명하게 공동주택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도는 21일 주택법 등 관련법령 개정에 따른 내용 등을 반영하고 기존 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해 마련한 8차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도는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개정 준칙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토교통부 협의, 법률자문관 자문 등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우선 개정된 준칙은 공동주택 관리 시 발생하는 잡수입(재활용품 판매수익 등) 회계처리기준과 활용용도 등을 보다 구체화해 잡수입이 무분별하게 집행되지 않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유도했다. 개정 준칙에 따르면 입주자와 사용자가 적립한.. 201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