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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에게 심리 및 의료 상담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는 7월1일부터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의 심리적 지지를 위한 심리상담과 난임치료 관련 의료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난임여성들은 장기간 치료과정에서 반복적인 임신실패로 인한 상실감과 시술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 체외수정 시술자 67.6%, 인공수정 시술자 63%가 정신적 고통과 우울증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보사연 2014) 정부는 2006년부터 자녀를 갖기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여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을 지원해 왔으나, 이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심리적 고통에 대한 지원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난임부부의 정신적·심리적 고통에 대하여는 임상심리사 또는 상담심리사 1급 .. 2015. 6. 30.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장애인 등록 및 장애수당 등에 대한 규정을 정비하기 위하여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마련하고, 동 개정안을 6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보호 강화대책’(`14.10.2, 국무회의)을 법제화하는 것과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침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하여 장애인학대관련범죄 경력자는 10년간 장애인복지시설을 운영하거나 장애인복지시설에 취업이 제한되게 된다. 기존에는 성범죄 경력자만 운영 및 취업이 제한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제한 대상에 장애인학대관련범죄 경력자를 .. 2015. 6. 26.
직장인, 근무 중 가장 졸린 시간은 ?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잠이 부족한 직장인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다보니 근무 도중 쏟아지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곤 한다. 실제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근무 시간에 졸음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가장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은 오후 2~3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2,017명을 대상으로 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이들에게 ‘근무 시간에 졸음을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묻자 응답자 97.3%가 ‘그렇다’고 답했다. ‘졸은 적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2%에 그쳤다.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으로는 ‘오후 2~3시’가 4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후 1~2시’가 27.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오후 3~4시(12.8%), △오후 12~.. 2015. 6. 26.
청년과 취약계층 푸드트럭 창업이 쉬워져 행정자치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생계급여 수급권자들이 도시공원, 유원지, 체육시설 등지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원할 경우, 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공유지 사용을 허가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 푸드트럭 영업 가능 6개 유형 : 도시공원, 관광단지, 유원시설, 체육시설, 하천부지, 대학교 내 이번 시행령 개정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푸드트럭 사업”이 그간 공유지 사용에 대한 최고가 낙찰제로 인해 자금동원력이 큰 사업자가 선정되고 청년과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정부에서는 작년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푸드트럭 창업을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례로 선정.. 2015. 6. 26.
무의탁 대상자 2/4분기 합동생일잔치 열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여성위원회(회장 김정미)에서는 지난 25일(목) 무의탁 법무보호대상자(숙식제공 대상자)를 위하여 2/4분기 합동생일잔치를 열었다. 2분기 생일자를 포함한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경남지부 식당에서 삼겹살 등 만찬을 가졌다. 생일자 김OO씨는 “이렇게 생일상을 받아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해준 경남지부 직원들과 여성위원회에 고맙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회장은 “분기마다 생일자들을 챙겨주려고 합동생일잔치를 하는데 할 때 마다 새로운 기분이다. 바쁜 일상 속에, 고된 몸과 마음을 오늘 다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 6. 26.
2015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점심값 ‘6,566원’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직장인 2,319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2015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은 6,56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평균 점심값인 5,193원보다 1,373원 비싼 것으로 6년 사이 약 26.4% 상승했다. 2014년 평균 점심값인 6,488원과 비교하면 78원 비싼 것인데, 상승폭은 작년에 비해 줄어든 편이지만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에 따라 평균 점심값을 나누어 봤을 때, ▲서울은 6,706원, ▲인천&경기 지역은 6,327원, ▲그 외 지방은 6,506원이었다. 이 중 서울을 다시 구에 따라 나누어 봤을 때 평균 점심값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7,057원)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노원구(5,867원)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이러한 점심값에 대해 어떻게 .. 2015. 6. 25.
지방공기업 부채, 12년 만에 첫 감소 지방공기업 부채가 `14년 결산 결과 지난 `02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398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4년 결산결과 부채규모가 전년대비 3,188억원 줄어든 73조 6,47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부채증감률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5년간 부채증감률은 `10~`12년에는 7~8%로 높았으나 `13년에 1.9%를, `14년에는 -0.4%를 기록 행정자치부에서는 지난해 1단계 공공기관 정상화의 일환으로 부채감축 및 복리후생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부채가 과다한 26개 기관을 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하여 부채감축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실적을 경영평가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 중점관리기관의 부채가 1조 4,.. 2015. 6. 25.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해...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6월 25일(목)부터 7월 16일(목)까지 서울, 대구, 대전에서 총 3차례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각급 교육청·지방경찰청·경찰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관계자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하 청소년꿈드림센터)의 담당자 간 정부3.0의 가치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약 28만 여명 추산, ‘12년 기준)이 꿈과 끼를 펼치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 학업 및 취업진로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 내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 2015. 6. 25.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개발 착수… 앞으로 부동산거래 시 종이 없이도 전자적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실거래신고, 세무·등기 등과 통합·연계되어 계약과 관련된 제반 과정이 쉽게 처리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시장 거래관행에도 큰 변화가 생기고 국민 및 관련 사업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공공서비스 확장으로 비정상적 거래관행을 차단하고 업무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약 154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부동산거래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사업’(1단계 전자계약시스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자계약시스템 구축 사업은 부동산 계약서의 전자화를 통한 권리보호 강화 및 국민 맞춤 서비스를 위한 후속조치(제2차 규제혁신과제, 정부3.0, 정상화과제).. 2015. 6. 24.
‘보금자리론’ 7월 금리 동결 -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3.15%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015년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15%(10년)∼3.40%(30년)가 적용된다. 아울러 하나은행·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도 ‘u-보금자리론’과 동일한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관계자는 “지난달 말에 비해 중장기 국고채 금리 등 조달비용이 높아졌지만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서민의 내 집 마련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국고채(5년) 금리 : 1.917%(5.29일) → 2.059%(6.22일) - 국고채(10년) 금리 : 2... 2015. 6. 24.
‘쪽방촌 지원 협의회’ 발족 쪽방촌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행정자치부는 전국의 쪽방상담소, 쪽방촌 후원기업과 쪽방상담소가 설치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민·관·기업 정보교류·협력 연계망인 ‘쪽방촌 지원 협의회’를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과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 소속 쪽방상담소장 10명, 왕태욱 신한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 김용학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장, 이선주 케이티(KT) 공유가치창출(CSV)센터장, 현대엔지니어링 및 엔에이치(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분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쪽방상담소가 제안한 ‘동절기 보일러 수리·교체 및 난방용품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제안 설.. 2015. 6. 24.
강원도 가뭄지역에 수돗물 ‘아리수’ 지원 서울시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는 등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가뭄지역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22일(월) 가뭄으로 수돗물 제한급수 및 운반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강원도 속초시와 동해시 등 7개 시군에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병물 아리수 10만 5천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하게 된 지역은 속초·동해·삼척시와 평창·화천·양구·인제군 등 7개 시군으로 지원 물량은 350㎖ 9만병, 2ℓ 1만 5천병 등 총 10만 5천병이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에서 먼저 아리수 지원 의사를 강원도 각 시군에 타진하고, 해당 시군에서 수돗물 아리수 공급을 요청해옴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는 강원도 지역의 가뭄이 지속될 경우 병물 아리수의 추가 지원.. 201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