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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효자노릇 충청북도가 지난 해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민간노인일자리 창출 대표사업인 ‘노인일자리 창출기업인증제 사업’의 올해 사업성과를 평가·홍보하고, 우수기업 인증 및 유공자 격려를 위한 인증식 행사를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 의장, 도의원, 도시군 노인회장 및 상공회의소, 노인일자리 유관기관장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14년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주)아리산업, (주)미래ENT, 한우영농조합법인 맥우, (주)미미식품 대표도 참석하여 도내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고무시켰다. 금년도 노인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저리지원, 해외판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행재.. 2015. 12. 11.
고속도로 통행료, 4년만에 4.7% 인상 2011년에 2.9% 인상된 이후 동결되었던 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12월 29일(화)부터 4.7% 인상된다. 또한, 천안-논산 등 5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3.4%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을 발표하였다. 재정 고속도로 : 한국도로공사 관리 ① 지난 2011년에 통행료를 인상한 이후 물가상승률 수준만을 반영하여 4.7% 인상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원가의 83% 수준이지만, 원가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이용자 부담이 과다해지는 점을 고려하였다. ② 출퇴근 등 단거리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은 동결한다. * 통행료(승용차 기준) = 기본요금(900원) + 주행요금(41.4km/원 × 주행거리) 이에 따라 서울외곽순환선 .. 2015. 12. 11.
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에서 준공 환경부는 국내 최초로 분뇨처리장과 같은 기피시설을 활용하여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준공식을 10일 오후 3시부터 강원도 홍천 소매곡리에서 개최한다. 환경부는 이번 준공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조속한 확산으로 이어져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 ‘에너지신산업 육성’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너지신산업 육성’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 파리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신기후체제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실행방안’중 하나로서,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의 시장과 50만개 일자리 창출을 천명한 바 있다. * 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②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도국과 적극 공유,.. 2015. 12. 10.
최악의 직장 동료 1위, ‘책임 회피 형’ - ‘관리자 급’의 호감을 얻는 직원 유형 1위, ‘분위기 메이커’ - 관리자 급, ‘이기주의 형’ 동료 가장 꺼려해 - 연령대 높을수록 ‘분위기 메이커 형’ 동료 선호 일보다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라는 직장생활, 직장인들은 책임감 없는 동료와 일 할 때 가장 힘들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검색엔진 잡서치(www.job.co.kr)가 남녀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인간관계’에 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직장 동료 유형으로 일에 대한 책임을 피하거나 떠넘기는 ‘책임회피 형’(25.5%)이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편가르고 파벌 만드는 ‘분란조장 형’(19.9%)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자기 실속만 챙기려 하는 ‘이기주의 형’(16.8%), ▲앞에서는 .. 2015. 12. 10.
연말 직장인 등골브레이커 1위 ‘송년회비’ 연말 직장인들의 지출을 부담스럽게 하는 등골브레이커 1위에 ‘송년회비’가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연말의 등골브레이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는 직장인들에게 연말 들어 지난달과 비교해 예상 지출을 물었다. 질문 결과 전체 응답 직장인의 73.3%가 ‘11월보다 12월 지출이 많을 것’이라고 답했다. ‘11월보다 지출이 줄어들 것’이란 응답은 채 6%에도 못 미쳤다. ‘지난달과 다름없을 것’이란 응답은 약 21%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약 78%가 ‘11월보다 지출이 늘 것’이라고 답해 지출증가를 예상하는 비중이 남성보다 약 13%P 가량 더 많았다. 직장인들이 12월 지출 증가를 예상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연말 모임과 연휴가 꼽.. 2015. 12. 9.
연말 성탄 캐럴 저작권 걱정 없이 트세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음악저작권 4단체(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 등과 함께, 국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저작권료에 대한 걱정 없이 거리에서 캐럴을 틀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기존에 저작권료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던 대형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특급호텔 등의 경우에는 캐럴을 틀기 위해 별도의 추가 저작권료를 납부할 필요가 없으며, 치킨집, 일반 음식점 등 중소형 영업장은 저작권료 납부 없이 캐럴을 영업장 분위기에 맞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2015. 12. 9.
국립공원 시설사용료 미환불금 환급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2월 10일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국립공원 시설이용예약제 미환불금에 대한 환급’을 실시한다. 시설이용예약제 미환불금은 국립공원 내 대피소와 야영장을 예약하고 취소 또는 미사용한 고객 중 환불정보가 맞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2008년 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총 2,671건에 약 2,600만원이다. 환불정보 불일치 내용은 계좌번호 오류, 해약계좌, 실명 미확인, 주민등록번호 오류, 휴대전화번호 변경 등이다. 미환불금 조회나 확인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res -ervation.knp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실명인증(휴대폰 인증)을 받은 다음 환불 가능한 계좌 정보를 입력하면 환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환불금 소멸시효는 사용예정일로 5년 이내이므.. 2015. 12. 9.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 12월 8일(화),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제53차)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퇴직금 중간정산 요건 개선 외에도 ▲퇴직연금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가입자 추가납입 한도 확대 ▲퇴직연금 모집인 업무범위 확대 등도 담겨있다. 먼저, 그동안은 기업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때 퇴직금 중간정산을 할 수 있었지만 고용보험법령상 ‘임금피크제 지원금’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로 제한되어 있었다. * ①사업주가 근로자대표의 동의를 받아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연장하거나 56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연장하면서 55세 이후부터 임금을 줄이는 경우②“①”에 따른 제도시행 혹은 재고용하면서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15시간 이상 30시.. 2015. 12. 8.
알바생 71% 나는 감정노동자 알바생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감정노동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바생 2명 중 1명은 감정노동에 따른 우울증을 경험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2,982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중 71.3%는 ‘나는 감정노동자’라고 답했다. ‘감정노동자가 아니다’라는 응답은 13.4%로 ‘잘 모르겠다(15.3%)’고 답변을 피한 응답자보다도 적게 나타났다. 특히 직무별 응답을 살펴봤을 때 △고객상담/영업의 경우 무려 92.2%가 ‘감정노동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서비스직(78.5%)과 비교해 보아도 약 14%P 가량이나 높.. 2015. 12. 8.
통풍 진료 환자, 여성보다 남성이 10.7배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풍(M1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4년 ‘통풍(M10)’ 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남성(28만 2,998명)이 여성(2만 6,358명) 보다 10.7배 많았다. 특히, 30대 남성은 여성보다 약 22.2배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의 경우도 남성이 1,133명, 여성은 10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6배 많았고, 30대 남성이 여성보다 21.1배 많은 진료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통풍(M10)’ 환자가 많은 이유와 증상, 치료법, 예방 및 관리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남성이 여성보다 ‘통풍’ 환자가 많은 이유 여성호르몬이 요산수치를 떨어뜨리는.. 2015. 12. 8.
알바생, 1주 개근하면 주휴수당? 금시초문 - 알바 사업주 37%, ‘야간 수당 제대로 지급 안 해’ 알바생의 절반 이상은 주휴수당을 모르고 있으며, 사업주 37%는 야간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실제 근로기준법 준수에 미흡함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아르바이트생 1,345명과 사업주 2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계약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알바생에게 지급해야 할 각종 수당 등 이행되지 않는 근로기준법이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 결과, 알바생의 경우 밤 10시에서 오전 6시 사이 근무 시 통상시급의 50%가 가산된 ‘야간수당’을 받는 사실을 아는 비율은 67.2%였으나, 여전히 10명 중 3명(32.8%)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2015. 12. 7.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071명 적발 국토교통부는 ’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정밀조사를 통하여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75건(1,071명)을 적발하고, 4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 지연 및 미신고가 437건(7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41건(90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44건(86명)이었으며, 계약일 등 가격외 허위신고 39건(78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8건(10명), 증명자료 미제출(거짓제출) 3건(7명), 중개업자에게 허위신고 요구 3건(6명)이며, 이와 별도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계약 110건도 적발하였다. 이러한 허위신고와 증여혐의 내.. 201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