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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정6428

직장인 47.3% `난 건강하지 않다` 직장인 2명중 1명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유는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기 때문. 환절기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정도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이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414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전반적인 건강관리 인식에 대해 물었다. ‘귀하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2.7%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고 47.3%의 직장인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라는 답.. 2015. 12. 4.
65세↑ 폐렴구균 예방접종 필수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폐렴구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건당국은 2013년 5월부터 만 .. 2015. 12. 4.
한국형 심폐소생술 개정 가이드라인 공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심폐소생협회는 12월 4일(금)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보급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약 5분)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며, 이 과정에 일반인 목격자의 올바르고 빠른 심폐소생술 시행 및 병원단계에서의 전문적 심장정지 치료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심폐소생술 국제연락위원회(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심폐소생술법을 보급하고자, 5년 주기로 최신 연구결과와 현장경험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공표하고 있으며, 이를 각 국가별 상황을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 2015. 12. 4.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시행 국토교통부는 2종 근린생활시설인 면적 500㎡ 이하의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을 건축하고자 하는 경우, 실별 개별취사 가능여부 등을 정한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을 마련하여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은 저소득층 및 학생의 대체 주거시설로서 그 간 공급이 증가해 전국에 5,746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 기준은 재실자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생활시설의 지하층 입지를 제한하고, 세탁실, 휴게실, 취사시설 등의 공동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건축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되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이 시행되면 실내의 복도 최소 폭은 1.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2층 이상의 층에서는 실내 바닥으로부터 1.2m 이하에 창문 등이 있는 경우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재.. 2015. 12. 3.
스트리밍 링크사이트까지 접속 차단 문화체육관광부는 인터넷 링크 방식으로 저작권을 대규모로 침해하고 있는 해외 스트리밍 링크사이트(이하 해외 링크사이트) 5개의 국내 인터넷 접속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해 최초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차단된 해외 링크사이트는 서버를 외국에 두고 스트리밍 사이트(유투브, 데일리모션, 투도우 등) 등에 불법으로 게시된 저작물의 링크 정보를 다량으로 게시해, 이용자들이 이를 통해 불법 저작물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해외 링크사이트들은 일반적인 인터넷 사이트와는 달리 불법 저작물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었으며, 많게는 9만여 건의 불법 저작물의 링크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해 일반인들에게 제공해 왔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 내에 25개 .. 2015. 12. 3.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 편리해진다 국민들이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을 신청하기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정부3.0 국민 시각에서 서식의 형태, 내용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내용은 △서식에 충분한 여백을 주어 시각적으로 간결한 이미지를 주고 △세로 구분선을 폐지하여 민원인이 기재 항목을 작성하는데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수료, 제출서류 등 민원인이 알아야 하는 사항은 서식 위쪽에 배치하는 등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상징체계에 따라 정부 이미지와 정체성을 부여하고, 공급자 중심의 용어를 사용자인 국민 중심으로 쉽게 바꾸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연말까지 자문단, 디자인 전문가 등의 검증을 거쳐 자동차 검사신청서 .. 2015. 12. 3.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 200만여 장 기부 한국전력은 본사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 이전 1주년을 기념하여 혁신도시 이전일인 2014년 12월 1일을 상징하는 연탄 2,014,121장을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하는 국민 참여 ‘사랑의 연탄 나눔’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예년 대비 연탄후원 수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전이 기부하는 약 200만장은 연탄은행에 제공되는 연간 기부량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대 1만 여 가구가 약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이벤트로서, 누구나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한전 사이버지점을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기 단추를 누르는 수만큼 한전이.. 2015. 12. 2.
기어 VR용 웹 브라우저 공개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에서 온라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웹 브라우저인 ‘기어 VR용 삼성 인터넷(Samsung Internet for Gear VR)’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기어 VR용 삼성 인터넷은 360도 비디오, 3D 비디오 스트리밍, HTML5 비디오 등 온라인의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마치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기어 VR에서 웹 브라우저로 다양한 영상을 검색, 감상할 수 있어 기어 VR의 활용성이 더욱 확대된다. 기어 VR용 삼성 인터넷은 음성 입력과 스크린 키보드를 지원해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손으로 조작하지 않고 메뉴를 응시하는 것.. 2015. 12. 2.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 마련 12월 1일(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 물 소비량의 48%를 차지하는 농업·농촌지역이 기후변화로 가뭄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업용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한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을 통해 수리안전답(물 사정 좋은 논)율 20% 증가(60% → 80%), 밭용수공급율 12% 증가(18% → 30%), 물 관리 손실율 10% 감소(35% → 25%), 농업용수 재이용율 15% 제고(15% → 30%) 효과 등을 거둠으로서 선제적 가뭄대응과 가뭄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책의 기본방향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적이고 다각적으로 농업용수를 확충한다. 10년 빈도 가뭄에도 용수공급이 가능한 수리안전답율(물.. 2015. 12. 2.
‘특급소방수’ 역학조사관 크게 늘린다 감염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확산을 막는 전문인력인 역학조사관이 대폭 확충된다. 정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30명, 공항검역관 15명 등 시급한 현장인력을 연내 신규 증원하기로 하였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위의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사태 당시 대다수 역학조사관이 군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로 구성되어 연속성과 전문성이 낮고 인력도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조치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발생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고 확산을 차단해 골든타임 내 대응여부를 결정하는 ‘특급 소방수’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국내에 활동하는 역학조사관은 총 34명으로 이중 정규 역학조사관이 2명.. 2015. 12. 1.
알바생 42.5%, ‘근로계약서 작성의무화’ 몰라 - ‘소규모 자영업체’, 근로기준법 인식수준 심각 - 5인 인상 자영업체, 근로계약서 비치율 69%로 최저 - 고용주 3분의 1(33.2%), 근로계약서 미 작성 시 과태료 부과 사실 몰라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가 의무화됐음에도 알바생 상당수가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에 대한 인식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1,345명과 사업주 2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로계약서 인식 현황’ 설문조사 결과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화에 대해 ‘고용주’는 84.9%가 ‘안다’ 답한 반면, ‘알바생’은 이의 약 3분의 2수준인 57.5%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알바생들의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족한 수준임을 나타냈다. 이는 동.. 2015. 12. 1.
겨울철 저소득 빈곤층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는 동절기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적극 찾아내고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을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집중발굴을 통해 발견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민관지원을 연계하는 등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자살 고위험군, 범죄피해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위기도를 분석한 후, 발굴 대상자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상자를 적극적·선제적으로 찾아내어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담당 공무원 외에 의료기관 종사자, 복지위원, .. 2015.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