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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바이오 프로세서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다양한 생체신호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 칩에 통합한 바이오 프로세서(‘S3FBP5A’)를 양산한다. 이번 제품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첫 바이오 프로세서로, 기존 다기능 센서와는 달리 하나의 칩에 마이크로 컨트롤러 (MCU)와 디지털 신호처리(DSP) 프로세서, 내장 플래시 메모리까지 구현했다. 기존에는 센서에서 측정된 생체신호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칩이 필요했지만, 이번 삼성전자 제품은 데이터 프로세싱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생체 신호 측정부터 디지털 정보로 변환 처리하는 기능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최초의 제품이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된 개인의 건강정보를 분석해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가 각광받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이번 바이오.. 2015. 12. 29.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수출 큰 폭 성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년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5년 3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콘텐츠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약 21.9조 원 늘어난 25.4조 원, 수출액은 약 2억9천만 달러 증가한 16.6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 8.1%, 21.4%씩 성장했다. 2015년 2분기는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콘텐츠산업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2%, 수출이 5.5% 성장에 그친 반면, 3분기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부문을 견인한 분야는 음악(17.. 2015. 12. 28.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 소개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 및 정책에 대해 발표하였다. 문체부는 새해 바뀌는 정책으로 △문화영향평가제 본격 시행, △문화접대비 세제 개선, △박물관 및 미술관 안전관리 강화,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인증제도 본격 운영,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본격 가동, △수업지원목적 보상금 시행, △뉴스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시행, △엘리트체육-생활체육 통합을 통한 스포츠 선진화 기반 마련, △관광호텔 건립 규제 완화, △외국인 관광객 세금 환급 편의(소액물품 사전 면세제도 도입) 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상호 교류의 해가 올해에는 프랑스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개최된 데 이어 내년에는 국내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자료제.. 2015. 12. 28.
모바일 수수료 알림서비스 개시 특허청은 휴대폰으로 지식재산권 관련 수수료를 확인하고 연계된 앱을 통해 직접 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수수료 알림 서비스를 12월 2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수수료 알림 서비스는 출원인이 특허청에 납부해야 하는 모든 수수료 및 등록료 정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출원인에게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로, 출원인은 금융결제원의 지로 앱을 활용하면 확인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수수료의 납부도 가능하다. 그동안 특허청에서는 출원인이 편리하게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우편 고지 이외에 인터넷 전용사이트(특허로)를 통해 수수료 납부 정보를 제공하였으나, 휴대폰으로 수수료 및 등록료 납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출원인이 해당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기가 불편하였다. 이번 모바일 수수료 알림 서비스의 개통에 따라 출원인은.. 2015. 12. 28.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여성가족부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계비 등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월 22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가구원 소득 확인방법을 소득·재산 조사방식에서 건강보험료 확인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청소년 특별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치료비·학업 지원비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08년부터 시작됐다. *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4조(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그동안 청소년 특별지원은 소득·재산조사 시 신청서류가 많고 선정절차가 다소 복잡하여 생계비 등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청소년이 사실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적시에 지원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 2015. 12. 24.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혜택 확대 시행 공항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공항소음방지법(약칭)’ 개정안이 ‘15.12.9(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16년 7월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공항시설관리자, 관할 지자체 등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간 제1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마련하여 소음지역 주민들이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최우선적으로 주민 주거공간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도록 약 4만 5천여 가옥에 방음창 설치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제 마무리단계에 있다. 제1차 중기계획에서 중점 추진해온 방음창 설치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정하여 반영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주민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거쳐 공항주변 환경 및 여건 변화 등으.. 2015. 12. 24.
권역응급센터 20개소 신규 선정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 진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응급센터를 20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권역응급센터는 현행 20개소에서 향후 40개소로 늘어나게 되며, 전국 어디에서나 중증응급환자는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센터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지역별 응급환자의 병원이용, 인구수, 도달시간 등을 고려하여 응급의료 권역을 정하였으며, 농어촌 취약지에서의 접근성과 대도시 인구에 따른 응급환자 수용능력이 반영되었다. 권역응급센터 신규지정을 위한 공모결과 16개 권역 21개소 선정에, 총 36개 의료기관이 신청하였다. 지난 2년간 응급환자 진료실적 평가, 진료실적 현장평가, 향후 권역응급센터 운영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실적 및 계획이 우수한 20개 병원을 권역응급센터로 선정하였다. 권역응급.. 2015. 12. 24.
전국 395개 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공도서관이 내년에는 395개관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전국호환교통카드 기능 있는 책이음 이용증 제공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올해 서울시, 경기도, 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 3곳의 100여 개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먼저 서울시에서는 서울도서관을 포함하여 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3개 지역의 16개 공공도서관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하남시, 포천시, 파주시 7개 시의 80개 도서관이 참여해 21개 시군 지역의 155개 도서관이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세종시는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4개 도서관에 서비스.. 2015. 12. 23.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 42개 일괄개정 행정자치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주민번호 수집을 허용하는 42개 대통령령의 주민번호 수집근거를 폐지토록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령 개정은 불필요한 주민번호 수집관행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수립한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 일제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서, 단순 본인확인 등 반드시 주민번호가 필요하지 않은 업무에서 주민번호 수집을 금지하고 관련 서식에서도 주민번호 기재란을 삭제하거나 생년월일로 대체하는 등의 내용으로 행정차지부가 일괄 개정하였다. 이후 행자부는 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을 정비하고, 개인정보보호위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주민번호 수집 근거법령을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주민번호 보관 시의 암호화 의무적용.. 2015. 12. 22.
2016년부터 스마트훈련 지원 대폭 확대 예정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제도를 통해 위의 사례와 같이 가상현실, 위치기반서비스 등 스마트 기기의 다양한 기술적 요소를 활용하거나, 특성화된 교수방법을 적용하는 인터넷원격훈련을 ‘스마트훈련’으로 분류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주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훈련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직업훈련지원제도 이전까지는 스마트훈련이라 할지라도 지원되는 금액이 크지 않았으나, 2016년부터는 별도의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사업주가 스마트훈련을 실시하는 경우 기존의 인터넷훈련에 지원되었던 금액보다 2배 이상의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1인당 스마트훈련 지원금: (현행) A등급 8시간 인터넷훈련 지원금: 37,724원 → (개선) .. 2015. 12. 22.
공공기관 개인정보 자율관리체계 강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13,412개 공공기관 중 98%인 13,150개 기관이 ‘개인정보 관리실태 일제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등 각급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의식 및 공감대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시·도(시·군·구 포함), 지방공기업 및 각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관리실태 자율점검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건강·재산·신용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유출 시 그 피해가 크기 때문에 공공기관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유도·지원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유량: 파일수 35만 개, 정보 건 수 1,236억 건 개인정보 유출신고 건.. 2015. 12. 21.
‘도로점용료 감면·연간상승률 10%로 제한’ 국토교통부은 도로점용료 감면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2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간 점용료 최대 상승폭을 하향·단일화(10~30%차등 → 조정10%) 다른 행정재산의 사례(9~5%) 및 다른 행정재산 보다는 높은 이용가치 등을 감안하여 연간 10%로 하향·단일화 건축물의 점용료 산정요율 인하(층수별 5~6.5%차등 → 일률적 4%) ‘93년에 정한 점용료 요율을 최근의 시장금리(2.98%) 및 상가 소득수익률(4.86%) 하락 추세를 감안하여 적정 수준으로 인하 기부채납부지는 100%, 준주택 진입로는 주거면적 50% 감면 * ‘주택법’에 규정된 기숙사,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기부채납 부지는 토지가액과 최초.. 2015.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