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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정6348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 마련 12월 1일(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 물 소비량의 48%를 차지하는 농업·농촌지역이 기후변화로 가뭄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업용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한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을 통해 수리안전답(물 사정 좋은 논)율 20% 증가(60% → 80%), 밭용수공급율 12% 증가(18% → 30%), 물 관리 손실율 10% 감소(35% → 25%), 농업용수 재이용율 15% 제고(15% → 30%) 효과 등을 거둠으로서 선제적 가뭄대응과 가뭄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책의 기본방향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적이고 다각적으로 농업용수를 확충한다. 10년 빈도 가뭄에도 용수공급이 가능한 수리안전답율(물.. 2015. 12. 2.
‘특급소방수’ 역학조사관 크게 늘린다 감염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확산을 막는 전문인력인 역학조사관이 대폭 확충된다. 정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30명, 공항검역관 15명 등 시급한 현장인력을 연내 신규 증원하기로 하였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위의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사태 당시 대다수 역학조사관이 군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로 구성되어 연속성과 전문성이 낮고 인력도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조치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발생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고 확산을 차단해 골든타임 내 대응여부를 결정하는 ‘특급 소방수’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국내에 활동하는 역학조사관은 총 34명으로 이중 정규 역학조사관이 2명.. 2015. 12. 1.
알바생 42.5%, ‘근로계약서 작성의무화’ 몰라 - ‘소규모 자영업체’, 근로기준법 인식수준 심각 - 5인 인상 자영업체, 근로계약서 비치율 69%로 최저 - 고용주 3분의 1(33.2%), 근로계약서 미 작성 시 과태료 부과 사실 몰라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가 의무화됐음에도 알바생 상당수가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에 대한 인식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1,345명과 사업주 2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로계약서 인식 현황’ 설문조사 결과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화에 대해 ‘고용주’는 84.9%가 ‘안다’ 답한 반면, ‘알바생’은 이의 약 3분의 2수준인 57.5%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알바생들의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족한 수준임을 나타냈다. 이는 동.. 2015. 12. 1.
겨울철 저소득 빈곤층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는 동절기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을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적극 찾아내고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을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집중발굴을 통해 발견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민관지원을 연계하는 등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자살 고위험군, 범죄피해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위기도를 분석한 후, 발굴 대상자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상자를 적극적·선제적으로 찾아내어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담당 공무원 외에 의료기관 종사자, 복지위원, .. 2015. 12. 1.
중부·영동 고속도로 ‘안전 개선’ 착공 노후도가 높고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중부선과 영동선의 안전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중부선과 영동선은 개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대표적인 노후도로로서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도 높다. 이달 30일 공사가 시작돼 ‘17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2월 1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민간자본을 활용한 첫 번째 안전개선 사업으로 고속도로 중부선 하남~호법 41km 구간과 영동선 여주~강릉 145km 구간을 전면 개선한다고 보고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4,553억원 중 공사비에 해당하는 2,770억원은 민간이 자체 조달한다. 본 사업은 금년 12월 30일 착공해 평창올림픽(‘18.2월) 개최전인 ‘17년 12월말 마무리된다. 고속도로가 계속 건설되고 차량 대형화, 교통량 증가 등 교통여.. 2015. 11. 30.
발달장애인 재학생 4명, 요양보호사...취득 - 호산나대학 “발달장애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기는 매우 어려워” 국내 유일 발달장애인 대학인 호산나대학(www.hosannacollege.net)은 11월 25일 발표된 제16회 요양보호사시험(2015년 7월 11일 실시) 합격자 발표에서 재학생 4명이 당당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제정되면서 일정시간 교육만으로 자격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었지만, 2010년 1월 노인복지법 개정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 자격시험제로 변경되면서 발달장애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치러진 제16회 요양보호사시험(2015년 7월 11일)은 전체 78.7%의 합격률을 보이는 가운데, 호산나대학의.. 2015. 11. 27.
경기고깔소고춤 등 무형문화재 4건 지정 경기도가 경기고깔소고춤, 불화장, 잿머리성황제, 시흥군자봉성황제를 각각 도 무형문화재 제56호부터 제59호로 지난 20일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56호인 경기고깔소고춤 보유자로 인정된 정인삼(73) 씨는 조선후기의 예능인기구인 화성재인청 출신 이동안 선생과 정경파 선생에게 춤을 전수 받은 정통 예인이다. 제57호인 불화장(佛畵匠) 보유자로 지정된 이연욱(59) 씨는 1982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33년간 불화를 제작해 왔다. 불화는 불교 교리를 쉽게 표현한 그림을 말한다. 이연욱 씨는 조선후기 경기도 불화기법이 남아 있는 남양주 흥국사 현왕탱화 원형 모사 등 전국 유명 사찰의 탱화, 벽화를 그리거나 모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관음보살도 입상의 채색, 표현기법 등이 충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 2015. 11. 27.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기준’ 권고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기준’ 권고 “환자와 나의 건강을 위하여” 입원환자 병문안을 줄여나가기 위하여 시민사회단체, 의료계, 정부가 함께 병문안 문화 개선에 나선다. *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위원장 : 대한의학회장 이윤성, 이하 “협의체”)’는 시민사회단체, 의료계, 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문을 마련하였다. *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후속조치로 의료관련감염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학회, 의료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여 운영(10.1~11.26) 먼저 병문안이 환자 치료나 회복에 바람직하지 않고, 환자나 병문안객 서로에게 감염의 .. 2015. 11. 27.
올해는 조용한 송년회 보낼 것 65.9% 올해 송년회는 1차로 간단하게 끝내는 등 조용한 송년회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1,717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6명에 달하는 59.8%가 ‘올해 송년 모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송년회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11.7%에 그쳤고, 28.5%는 ‘미정’이라 답했다. 송년회 참석이 예상되는 횟수는 ‘2회’(40.3%)나 ‘3회’(29.3%) 참석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모임은 주로 ‘주말 저녁’(62.3%)이나 ‘평일 저녁’(47.3%)을 계획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송년회 시기는 12월 넷째 주(42.4%)와 셋째 주(41.8%)를 계획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해가 바뀌는 12월 다섯째 주(28.4%)로 계획하는 응답자도 상대적으.. 2015. 11. 27.
세계 최초 ‘128기가바이트 D램 모듈’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차원 TSV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용량, 초절전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128기가바이트(GB) 서버용(RDIMM) D램 모듈’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 ※ TSV(Through Silicon Via, 실리콘관통전극) 기술은 D램 칩을 일반 종이 두께의 절반보다도 얇게 깎은 다음,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고, 상단 칩과 하단 칩의 구멍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한 첨단 패키징 기술 ※ RDIMM(Regist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은 데이터센터·서버용 D램 모듈의 한 종류로 빠른 속도와 높은 신뢰성을 특징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TSV 기술로 ‘64기가바이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 모듈’ 양산에 성공.. 2015. 11. 26.
11월 강우로 전국 다목적댐 저수량 상승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의 강우로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이 약 399백만톤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이 기간 동안 전국 강우량은 예년의 319%(금년 111mm / 예년 35mm), 전국 다목적댐 유역의 강우량은 예년의 328%(금년 97mm / 예년 30mm) 댐 저수량 부족으로 ‘주의단계’ 이상 위기 대응단계에 진입한 9개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약 306백만톤 증가하였고, 보령댐은 약 2.2백만톤 가량 저수량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예년 대비 70.7% 수준(예년 저수량 7,159.7백만톤, 현재 저수량 5,061.4백만톤)까지 상승하였다. * 11.2일 기준으로 예년 저수량(7,469.9백만톤) 대비 저수량은 62.9%였음(4,701.5백만톤) 내년 .. 2015. 11. 26.
2015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 수립·추진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추진한다. * ’15년 독거노인은 138만 명(’14년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우선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독거노인 가구 ‘사전점검’을 통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독거노인을 일선에서 대면하는 생활관리사를 시작으로, 관할 지자체를 거쳐 복지부로 이어지는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하여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 등에 대한 사전점검(11~2월)을 실시한다. 일선 돌봄인력인 생활관리사 등을 통하여 동절기 취약 독거노인에 대한 ‘교육·관리’를 철저히 한다. 폭설·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파악하여 집..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