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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실시 SC제일은행이 13일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서울시 강북구 소재 한빛맹학교에서 시각장애를 지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초 진행되었던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SC제일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그리고 서울점자도서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수업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의 금융동화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하며 화폐의 기능과 발달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점자처리가 된 금융교육 보드게임을 하며 금융업의 종류와 직업군을 익히는 금융 진로탐색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대인의 ‘하브루타(Havruta)식’ 교육법을 활용한 질문기반 학습법으로 수업이 진행됐는데, 이는 .. 2016. 10. 12.
고용보험…근로복지공단으로 통합 내년 1월 1일부터 사업장과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신고가 근로복지공단으로 통합된다. 현재 사업장 가입신고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소속 근로자의 피보험자 가입신고는 고용노동부(고용센터)에서 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아울러 이관 관련 홍보비 및 사업비 등 관련예산*은 201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 홍보비(5억원)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관리 관련 사업비(62.5억원) 그동안 기업들은 사업장과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신고를 각각 다른 기관에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사업장은 가입되어 있으나, 근로자의 가입신고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 근로복지공단의 직권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어 보험가입자(수혜자.. 2016. 10. 12.
성인남녀 5명중 1명 ‘니트족’ 조사 발표 성인남녀 5명중 1명은 스스로를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니트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최근 성인남녀 1,374명을 대상으로 ‘니트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들에게 ‘니트족’이라는 신조어를 알고 있는지 묻자, 64.0%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니트족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자(*복수응답), ‘답답하다(38.7%)’, ‘안쓰럽다(32.0%)’, ‘암울하다(25.5%)’, ‘힘들어 보인다(23.1%)’ 등 부정적인 생각이 상위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성인남녀들에게 ‘스스로 니트족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20.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 2016. 10. 11.
사내근로복지기금 적립금 사용 가능 고용노동부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재산(적립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 사업주 등이 기금의 재원으로 출연한 재산 또는 복지기금협의회가 출연재산으로 편입하기로 의결한 재산 기본재산의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는 일정규모 이상*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으로서 다음과 같다. * 근로자 1인당 평균 적립금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원청업체가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파견근로자까지 포함하여 근로복지혜택을 주는 경우에는 매 5년마다 직전 회계연도 기준 기본재산 총액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하고자 하는 기본재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반드시 하청근로자 등에게 사용하여야 한다. * 고시규정 예정: 1,000억원 이상.. 2016. 10. 11.
다문화가정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 행정자치부가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을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11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하고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은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여 ‘외국인’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관리된다. * 배우자(국민) 사망·이혼 후 외국인 모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외국인배우자의 외국인자녀를 국민인 배우자가 입양한 경우 등 외국인 배우자 등은 별도 신고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하면 거주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은 외국인등록사항*을 통보받아 거주사실과 가족관계등록사항을 확인하여 주민등록.. 2016. 10. 11.
율목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인문 고전, 통념을 비우고 관념을 채우다 - 나병준 관장과 함께하는 인문고전 북콘서트 ‘한중록’ 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관장 나병준)이 21일(금) 저녁 7시30분 책과 사람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비움+채움’을 운영한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5회를 맞이한 ‘비움+채움’에서는 ‘비움’과 ‘채움’에 대해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10월 강의에서는 인문 고전에 대한 통념을 비우고 새로운 관념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인문 고전 특강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 고전을 읽고 국악을 들으며 우리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도세자의 아내, 영조의 며느리, 개혁군주 정조를 낳은 어머니로 살다간.. 2016. 10. 10.
직장인 60.3% ‘직장 내 은어 사용한다’ 직장인 5명 중 3명은 직장 내에서 은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어는 특정 작업이나 업무를 가리키는 전문용어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한글날을 앞두고 직장인 1,73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어휘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의 60.3%가 ‘직장 내에서 사용하는 은어가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사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은어(*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는 ▲특정 작업, 업무에 대한 전문용어가 61.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업계 전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40.8%)가 차지한 가운데 ▲특정인을 지칭하는 별명(39.5%)이 근소한 차로 그 뒤를 쫓았다. ▲인터넷 용어/비속어를 사내에서 사용한다는 응답.. 2016. 10. 7.
국내 최초 에너지 스마트 타운 준공 한국전력이 7일(금)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국내 최초 에너지 최적관리형 ‘스마트 타운’ 준공식을 개최함. 한전은 구리지사 등 전국 한전 사옥 100곳, 수원시청 등 공공기관, 서창전기통신 등 민간기업에 K-BEMS(舊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를 구축했고, 해외에는 UAE 두바이수전력청에 구축하고 있음. 스마트 타운은 기존의 단일한 건물 에너지관리인 K-BEMS를 타운화·집적화한 모델로 인재개발원 9개 건물 전체를 통합하여 건물별 에너지 사용 특성을 고려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구성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해당지역의 전력, 냉난방 등의 에너지를 통합 관리함. 이를 통해 전력사용량 15%, 피크전력 10%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15%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 2016. 10. 7.
고연령일수록 ‘뇌경색’ 생활습관개선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3,022명(2011년)에서 44만1,469명(2015년)으로 4년간 8,447명 증가(2.0%↑)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4년 간 8,740억 원(2011년)에서 1조 1,181억 원(2015년)으로 2,441억 원(27.9%↑)증가하였다. ‘뇌경색’ 환자의 성별 진료현황을 파악해본 결과, 2015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44만 1,469명)의 53.6%(23만 6,549명)가 남성, 46.4%(20만 4,920명)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1만 3,707명(6.2%) 증가한 반면에 여성 진료인원은 `11.. 2016. 10. 7.
위해우려제품 안전·표시기준 고시 개정 환경부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이하 고시)’ 개정안을 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호흡노출 우려가 있는 모든 스프레이형 제품과 방향제에 함유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 사용을 금지하는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살생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의 전(全)성분을 표시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CMIT) 5-Chloro-2-methyl-4-isothiazolin-3-one,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 (MIT) 2-Methyl-4-isothiazolin-3-one, 메틸이소티아졸론 환경부는 2015년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이관받은 방향제·탈취제 등 8종의 생활화학가정용품과 소독제·방부제 .. 2016. 10. 7.
강제성채권 폐지로 국민의 부담 완화해야 전경련이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강제성채권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제성채권은 과거 금융시장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 공공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강제성채권에 대해 생소해 하는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사거나 차를 살 때 적어도 1번 이상 강제성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강제성채권에는 부동산 등기 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취득 시 구입하는 국민주택1종채권 그리고 자동차 등기 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취득 시 구입하는 도시철도채권과 지역개발채권이 있다. 강제성채권이라는 명칭은 이처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발행한 채권을 국민들에게 강제로 매입하도록 한 특징에서 비롯되었다. 국민들이 ‘14년 한 해.. 2016. 10. 6.
북부간선도로 확장 사업 본격 착수 - 서울시, 10월부터 북부간선도로 정체구간인 태릉~구리IC 구간 2.7km 확장사업 본격 착수 - 시, 국토교통부·구리시와 총사업비 1368억원 재원 분담 및 시행 방안 합의 - 수도권의 커다란 동서축인 북부간선도로의 만성정체 해소로 교통흐름 원활 기대 서울시가 이달부터 북부간선도로 중 태릉~구리IC 2.7km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본선 차로수 부족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북부간선도로의 구간별 확장방안을 살펴보면 서울시 구간 1.25km는 북부간선도로의 양측으로 1차로씩 확장하고, 구리시 구간 1.45km는 기존의 도로폭 조정 등을 통해 본선 6차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북부간선도로는 서울시와 구리시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2007.. 201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