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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오피니언북스, ‘미친 꿈은 없다’ 오피니언북스가 ‘미친 꿈은 없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젊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밑천도 없었지만 일단 뛰어들고 붙잡고 끌어안았기에 누구보다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젊은 CEO 교수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성공과 좌절, 재기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어로 치면 ABC도 모르면서 무작정 일본에 건너간 저자는 하루를 1년처럼 살며 인생의 기본기부터 새롭게 단련시킨다. 와세다대학 MBA 출신으로, 국영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잘 나가는 청년 실업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지만 한 순간에 꼭대기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그는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와 어금니를 꽉 깨물고 무작정 한강변을 달리기 시작한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한 그의 부활 스토리의 중심에는 바로 ‘파이널 마인.. 2017. 9. 29.
[새책안내] 간디, 최초로 저술한 책 ... 문예출판사는 간디가 최초로 저술한 책 ‘간디가 말하는 자치의 정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간디가 1908년에 쓴 ‘간디가 말하는 자치의 정신(Hind Swaraj or Indian Home Rule)’은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창간한 신문 ‘인디언 오피니언(Indian Opinion)’에 실은 칼럼을 엮은 것으로 그가 집필한 최초의 저서이다. 이 책에 써내려간 이념을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지켰다는 점, 그리고 이후 집필한 두 권의 책의 핵심 사상이 담겼다는 점에서 간디의 초심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디가 이 책에서 말하는 ‘자치’는 영국 통치하의 인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간디가 말하는 ‘자치’는 법적·행정적 자치가 아니라 정신적인 완전한 독립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2017. 9. 29.
김미경 개인전, ‘좋아서’ 10월 10일부터 열려 김미경갤러리가 김미경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좋아서’를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창성동 실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옥상에 올라 서촌의 풍광을 담아낸 펜화 작품들로 서촌 옥상화가라는 이름을 얻은 김미경(58) 작가는 5년 전 서촌에서 열병을 앓았다. 0.03mm 펜촉으로 옥상에서 보이는 기와집들을 개수까지 세어가며 그렸다. 첫 전시회 ‘서촌 오후 4시(2015년 2월)’는 이렇게 한없는 설렘과 열기 속에 태어났다. 서촌을 의인화해 본다면, 머리칼 하나씩 올올이 그려가며 그 자태를 재현할 기세였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무르익은 ‘서촌 연애’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자리다. 옥상에서 본 서촌 풍경을 거쳐 동네 안팎에 피어난 꽃을 좇아갔던 두 번째 전시회 ‘서촌 꽃밭(2015년 11월.. 2017. 9. 28.
추석연휴 전국 박물관 등에서 문화공연 등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임시공휴일 및 대체휴일제 적용으로 유례없이 길고 넉넉한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립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고궁·종묘·왕릉 등 문체부 소관 전국 국립문화예술시설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0월 5일(목)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남도 지역의 판소리, 산조합주, 소고춤 등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전국 12개 지방박물관에서도 전통민속놀이 체험, 가족영화 상영, 특별 문화공연, 가을문화축제(공주), 조선시대 병영 체험(청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역별로 특색 있게 준비한다. 또한 이번 연휴 기간 중 571돌 한글날을 맞이한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10월.. 2017. 9. 25.
[새책안내] ‘와인보다 스토리’ 좋은땅출판사가 ‘와인보다 스토리’를 출간했다. 대한민국의 와인 수입량과 소비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와인’이 대중적인 술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와인’은 ‘소주’보다 어렵다. 와인 용어는 몇 번을 들어도 생소하고 낯설기만 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와인들은 애호가들조차 쫓아가기 숨 가쁠 정도이다. 쉽게 썼다는 와인 책들도 남의 얘기처럼 어렵게 다가오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와인보다 스토리(좋은땅 펴냄)’는 무언가 다르다. 단순히 와인에 대한 지식을 설명하는 와인 서적이 아니라, 와인 속에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 책은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 초보자인 초보자 편과 와인 전문가라고 .. 2017. 9. 21.
[새책안내]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 좋은땅출판사가 조동환 저자의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를 출간하였다. 우리 한민족은 약 1100년의 전쟁 기간 중 이 땅의 민중은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 이후 나라 밖으로는 외세의 일방적인 침략에 시달리고 나라 안으로는 부패 권력에 시달렸다. 죽지 못해 살아야 했던, 원치 않는 삶을 강요받으며 역사를 걸어온 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험난한 역사의 길을 걸어와야만 했을까.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모든 것에 대한 과정과 해답을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의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은 같은 분야라고 하더라도 너무나 분화되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관점이 다소 부족하다. 정치는 오로지 정치학적으로만, 경제는 오로지 경제학적인 관점에만 갇혀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2017. 9. 20.
[새책안내] ‘행복하면서 성공하라’ - “행복하게 성공하여 인생의 참된 성공을 맞이하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안정기 저자의 ‘행복하면서 성공하라’를 출판했다. 우리는 성공을 꿈꾸지만 행복을 함께 안고 가려고 하지는 않는다. 마치 성공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고 끝없이 성공만을 추구한다. 성공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능사는 아니다. 성공을 위해 포기해야 할 것도 있고, 그 과정이 아플 수도 있다. 그러나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공은 언젠가 행복이라는 인생의 최대명제를 빼앗아갈 수 있다. 그러나 행복을 지키면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행복하고자 하는 것들은 왜인지 성공하기 위해 하는 행동과는 동떨어져 보이고, 성공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으니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을 접어두는 선택을 하곤 한다. 행복이 나중에 돌아올 것이라 막연.. 2017. 9. 18.
서수영 작가 개인전 ‘2017 황실의 품위-대례’ 개최 - 인생의 정점에 선 왕후 모습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꿈꿔 금박을 주재료로 우리 삶의 품위와 품격을 격조 있게 표현해온 서수영 작가가 대례(大禮)를 주제로 황실의 모습을 담아낸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벽원 미술관은 금박으로 다양한 한국화의 소재와 기법, 장르를 선보이는 서수영 작가의 개인전 을 이달 18일(월)부터 30일(토)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월전미술문화재단 지원작가 초대전인 이번 전시는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중대한 예를 통칭하는 말인 ‘대례’를 주제로 700호 크기의 대작 4점을 포함해 총 25여 점이 전시되며 작가가 20년 동안 그려온 인물화를 정리한 평론집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인생 최정점에 선 왕후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 2017. 9. 15.
최지윤 작가의 ‘달콤한 꽃’ 초대전 개최 - 전통 민화와 현대미술의 만남 최지윤 작품 달콤한 꽃(The wedding day, 55cm(지름), Mixed media on Canvas, 2017) 꽃·동물·가구 등 우리나라 전통 민화의 소재를 현대미술로 이끌어내는 최지윤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써포먼트는 섬세한 감성 위에 아름다운 색채로 생동감을 그려내는 최지윤 작가의 초대전 을 8일(금)부터 18일(월)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아크릴과 분채를 섞어 겹겹이 쌓아 그림의 깊이를 주고, 그 위에 작가만의 방식으로 콜라쥬해 공예 기법을 더한다. 또한 현대적인 색감을 통해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찾는 인간의 ‘미(美)적 욕구’를 자극하는 한편 전통적인 민화의 소재인 꽃·동물·가구 등으로 작가만의 .. 2017. 9. 8.
[새책안내] 부동산 투자 입문서『부동산 초등학교』 - 초등학교 커리큘럼처럼 개념과 난이도 따라 내용 구성 부동산 투자는 일정한 수익이 보장되는 데다 안전한 자산이라는 인식 덕분에 오래전부터 재테크 및 노후 생활보장 수단으로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초보자가 투자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고 절차가 복잡하며 체크해봐야 할 사항들도 많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들은 부동산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투자 시 낭패를 보지 않게 된다. 『부동산 초등학교』(유평창 지음 / 태경출판인쇄공사 펴냄)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아마추어 투자자들이 더는 부동산 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출간하게 됐다는 게 저자의 출판 이유다. 저자는 1990년.. 2017. 9. 4.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 개최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 하반기 상설공연이 개최된다.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전통풍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매년 배출되는 국악 전공자와 풍물·연희 단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단체의 참여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부산 등 전국에서 국내외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8월을 끝으로 상반기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인 9월부터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2일에 진행되는 ‘2017 전국청소년민.. 2017. 8. 31.
[새책안내]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신문사 인턴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릴러 소설 ‘정당한 살인교사’를 출간했던 저자 하상인이 두 번째 소설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좋은땅 펴냄)를 출간했다. “나는 매일 밤 찾을 수 없는 과거의 어느 순간을 향해 현재의 시간을 집어넣고 있었다” 모태솔로이자 현실 부적응자인 남자와 과거의 사고로 삶의 희망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독자들로 하여금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현재의 삶이 아닌 과거의 삶을 그리워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주인공 남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들의 불행한 삶이 곧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