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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어머니의 노래’ 좋은땅출판사가 최재길 저자의 시·수필집 ‘어머니의 노래’를 출간했다. 저자는 은퇴 후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는 마음으로 대학시절의 글과 교사로 학교에 근무하며 쓴 글, 한국생활문학회에서 활동하며 쓴 글 등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표제작인 ‘어머니의 노래’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손편지에서 묻어나는 정겨움’, ‘서낭당 불지르기’에서는 교직에서 만난 학생들과 학교 이야기, ‘다함께 발 벗고 나설 때’, ‘生活文學(생활문학)은 나의 分身(분신)’ 등에서는 저자의 문학회활동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저자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들이 각 글의 모티브가 된 만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지난 삶의 흔적을 엿보는 동시에 과거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노래’.. 2017. 11. 16.
[새책안내] ‘몇 개의 물음’ 좋은땅출판사가 ‘몇 개의 물음’을 출간했다.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저자는 현실에서 도망쳐 시로의 일탈을 꿈꾸기도 했다. 스스로에게 던진 ‘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저자는 작아져야만 했고, 한갓 매미마냥 악만 써 왔다고 고백한다. 고민하던 시간 속에서 얻어 낸 시들을 모아 엮은 것이 첫 시집 ‘몇 개의 물음’이다. ‘삶의 언질’, ‘삶의 노래’라는 2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각 시마다 짧지만 분명한 주제를 전하고 있다. 1편에서는 삶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2편에서는 저자가 방문했던 여행지들과 그곳에서 느낀 것들을 담고 있다. 주변의 모든 것을 시적 대상으로 삼고, 고독함 속에서 얻는 사색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는 김승옥 시인의 다음 시집도 기대해 본다. ‘몇 개의 물음’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2017. 11. 15.
[새책안내] ‘그대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 좋은땅출판사가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시려지는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 줄 시집 ‘그대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를 출간했다. ‘그대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는 전영길 유현숙 부부의 시가 실린 시집이다. 이들은 은행원 잡지에 전영길 저자의 시가 실리는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금은 ‘부부시집’을 출간한 상태다. 시집의 제목만큼이나 설레는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전영길 저자는 “일상에서 다가오는 여러 가지 감정들, 만남과 이별에서 느껴지는 기쁨과 슬픔,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과 애달픔 그리고 모든 잔잔한 감동을 느끼는 인생 자체가 한 편의 시 같다”며 “시 같은 인생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살며 마치 하나의 소중한 선물을 즐기듯 지내고 싶다고 하며 이러한 마음을 ‘그대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 2017. 11. 14.
[새책안내] ‘고딩과 버스안내양’ 좋은땅출판사가 ‘고딩과 버스안내양’을 출간했다. 사람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애를 쓰지만 이것이 사람의 본질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또 그렇게 살다가 원치 않는 헤어짐을 당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움이 삶의 본질이자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저자 김옥권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그리움을 떠올리며 ‘고딩과 버스안내양’을 집필했다. 버스안내양이라는 지금은 생소한 직업을 가진 ‘누나’를 떠올리며 쓴 이 추억 이야기는 독자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딩과 버스안내양’의 주인공 ‘김권’은 굉장히 우유부단하고 결단성이 부족하며 항상 수동적인 인물이다. 그런 주인공이 씩씩하게 버스안내양 일을 하며 살아가는 누나 ‘노 판자’와.. 2017. 11. 13.
[새책안내] ‘처칠처럼 도전하고 오바마처럼 성공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세계 천재를 찾아서’, ‘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 ‘100인 100색 북 콘서트’ 등을 출간한 저자 조희전이 처칠과 오바마의 삶을 통해 보는 그들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처칠처럼 도전하고 오바마처럼 성공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본질은 무엇일까’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그들의 삶을 통해 제시한다. 성격과 스타일은 다를 수 있으나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오바마와 처칠처럼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자신감 있게 나아가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처칠과 오바마의 삶을 살펴보고 나의 삶을 되짚어본다면 나에게 맞는 리더십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오바마와 처칠은 늘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이 꼭 훌륭한 행동만을 하며 살았던 것은 아니다.. 2017. 11. 10.
[새책안내] ‘카메라 들고 떠나는 인도 여행’ 프로젝트룩 소속 강신효 작가가 두 번째 사진집 ‘카메라 들고 떠나는 인도 여행(도서출판눈빛)’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원으로 11일 출간한다. 강 작가는 해외 오지의 아동을 위한 사진 프로젝트인 ‘꿈을 찍는 카메라’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작업을 사진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 작가는 2010년부터 작품 촬영과 ‘꿈을 찍는 카메라’ 프로젝트를 위해 라오스, 필리핀, 인도, 중국 등 국가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200여명이 넘는 아동과 만났다. 이번에 출간되는 사진집은 10월 방문한 인도 스피티 밸리(Spiti Valley)의 아동들과의 만남과 아이들이 현재 바라보고 있는 시선을 기록한 것이다. 매 사진마다 촬영 정보와 촬영 팁을 실어 아마추어 사진가 및 사진에 흥미를 느끼는 일반인들이 사진 기술 측면에서.. 2017. 11. 9.
[새책안내] ‘입이 외출하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입이 외출하다’를 출간했다. 1993년 월간문학세계 시 당선으로 등단한 전갑성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퇴직한 후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겪은 어르신들에 대한 애환과 그리움, 36년 동안 경찰생활 중 겪었던 사건을 위트 있게 형상화시켜 담백하게 담은 시집이다. ’입이 외출하다‘라는 제목은 언어의 홍수시대에 살면서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시집은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물에 대한 시인의 생각,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노인복지시설의 어르신과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과 사랑이 가득하다. 읽기 쉽고 재미있으며 울림이 있는 시를 계속 쓰고 싶고,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시의 영감을 얻는다는 전갑성 시인의 다음 시집을 기대해 본.. 2017. 11. 9.
한국무용 기반 디너 공연 ‘어쩌다 춤’ 개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해 줄 공연 ‘어쩌다 춤’이 11월 22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다. ‘어쩌다 춤’은 무겁지 않지만 웅장하고 화려하면서 우아함을 보여 주는 무용 공연의 예술적인 면을 강조한 작품이다. 국내에서 거의 선보인 적이 없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춤 디너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대표적인 삼고무, 처용, 사랑가뿐만 아니라 창작 부채춤을 비롯한 총 8개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꿈엔터가 주관하고, (사)선아예술단이 주최하는 공동 공연으로 사회는 개그맨 김종국 교수가 맡는다. 공연을 주관하는 꿈엔터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관객 모두가 ‘어쩌다 춤’ 공연을 통해 연말을 한층 더 빛나게 보낼 수 있기를.. 2017. 11. 8.
재미있는 창극 ‘오유란전’ 9일 개막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의 재미있는 창극 이 11월 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을 시작으로 11월 15일 세종시민체육관, 12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등 전국 무대에 오른다. 한국창극원은 2001년에 창단되어 17년간 매년 1~2편의 창작창극을 제작, 공연하며 한국의 전통 가무악극인 창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문 공연 단체다. 한국창극원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은 2002년 초연을 시작으로 300여회 가까이 공연되었고 2006년도에는 영국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에서 공연을 올린 바 있다.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원로공연단체 창작공연 지원사업 선정되어 서울, 세종, 대구, 천안 등 다양한 지역에서 관객들.. 2017. 11. 7.
[새책안내] 좋은땅출판사, ‘시계절’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시계절’을 출간했다. 사랑하고 싶은 시집이 태어났다. 독자들의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줄 시집, 바로 ‘시계절, 도레미파솔라時’이다. 시집의 저자 이지연은 본인의 시 ‘늘 이만큼의 거리’를 계기로 시집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십년 전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으로 유명한 시인 이정하의 이름으로 본인의 시가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보고 이정하 시인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시집을 내고 시를 찾아가라’는 메일을 받았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를 되찾기 위해 결국 시인이 되었다. 그저 시가 좋아서 시를 썼다는 저자 이지연의 아름다고 따뜻한 내면의식이 독자들의 마음을 빗방울처럼 두드린다. 그녀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시가 너무 멀리 있지 않다는 .. 2017. 11. 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3건 등재 확정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이 등재되었다고 31일 확인하였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에 권고하였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하였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유네스코 정보커뮤니케이션섹터의 자문기구로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 2017. 10. 31.
[새책안내] ‘세기의 스파이’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세기의 스파이’를 출간했다. 1941년 벼랑 끝에 섰던 스탈린은 어떻게 히틀러의 침공을 막아내고 독-소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됐을까. 1967년 이스라엘은 어떻게 주변 강국을 단 6일 만에 제압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1972년 첨예한 냉전의 한가운데서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관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런 역사적 의문에 실마리를 제시하는 책이 바로 신간 ‘세기의 스파이’다. 스탈린에게는 리하르트 조르게라는 위대한 스파이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고 이스라엘이 아랍3국을 단숨에 격파한데는 엘리 코헨과 볼츠강 로츠라는 최고 스파이들의 헌신이 있었다. 또 냉전기 미국을 도운 소련 스파이 드미트리 폴리야코프의 첩보는 암암리에 미-중 교류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역사의 이..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