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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이정화 시인, 신작 시집 ‘가시리’ 2014년 시단에 나와 꾸준하고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채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신작 시집 ‘가시리’를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각각 출간했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늘 오로라 빛처럼 아름다운 글을 세상에 이바지하여 보고 싶은 욕망이다. 그것은 현실을 원천으로 아름답고 바른 세상을 추구하려는 문인들의 염원일 것이다. 이른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듯 모든 사람이 맑고 밝은 세상에 꿈을 키우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 또한 소박한 우리의 소망이 아니겠는가? 이번 저서에 을 4편의 연작시로 펼치며, 알림 글은 인생의 애환을 겪는 허탈한 고뇌와 시련으로 무엇을 위해 마지막 종지부를 해야 옳은 행(行)일까?를 썼다. 앞서 발간된.. 2017. 12. 13.
[새책안내] 임영남 시인 시집 ‘바람피리’ 월간 시사문단이 작가 임영남 시인의 시집 ‘바람피리’를 출간했다. 이번 임영남 시인의 첫 시집 해설은 황현중 평론가가 맡았다. 그는 해설에서 “그의 시를 통해 시는 단순히 글을 쓰고 읽는 행위가 아니라는 사실에 새삼 주목하게 되었다. ‘눈을 감고 보는 시, 귀를 닫고 듣는 음악’으로의 시의 전범典範을 실감 나게 확인했다. 더불어 시는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는 초월적 존재에 ‘순응’(왜곡되지 않은)하면서 보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자세로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회적 부조리의 뒤편에 숨지 않는 저항하는 지성을 실천하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는 데 절실하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각고의 세월 속에서 거친 ‘바람’을 인내하며 아름다운 한 편의 ‘피리’ 소리를 연주한 그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 2017. 12. 7.
[새책안내]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 번역 출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미국의 도널드 N. 톰슨 교수의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를 번역 출판했다. 시장은 ‘상품으로 재화 및 서비스의 교환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영역’으로써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인간이 생활하는 환경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원시적인 물물교환에서부터 시작한 시장은 화폐의 등장, 과학기술의 발달과 산업혁명으로 탄생한 다양한 공산품으로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볼 때 시장은 사람의 기준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어떠한 것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판단과 ‘사람의 생각과 판단, 혹은 상상의 영역도 거래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한 시장의 형태가 바로 ‘예측 시장’이다.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는 미국의 도널드 .. 2017. 12. 5.
문화올림픽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 전시 7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서울에서 빛과 소리, 사진을 통해 평창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빛과 소리, 사진을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신호, 빛, 연결(SIGNAL LIGHTS. CONNECTED.)’을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에서 1일(금)부터 약 4개월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옛 서울역 고가를 보행길로 만든 ‘서울로 7017’에 빛과 소리를 주제로 활용한 미술작품을 설치해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평창올림픽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낮’과 ‘밤’, ‘평창’, ‘올림픽’을 핵심어로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자연과 날씨,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2017. 12. 1.
다문화 페스티벌 창작극 <알덴의 무지개 나라> - 12월 4~6일 서울 구로구 아트밸리서…다문화 1세대 모델 한현민 특별출연 전통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창작극 프로젝트 제1탄 공연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구로구 아트밸리 꿈나무극장에서 개최된다. ‘2017 구로구 다문화축제 무지개다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다문화 가정 1세대로서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현민의 성공 사례가 자극이 되어 제작 되었다. 그는 ‘다문화’라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 속에서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다. 연극 속에는 그가 모델로 활동하며 겪었던 편견과 차별, 그리고 그러한 장애 요인을 극복하고 현재 모델로서 활동하기까지의 심정을 직접 출연하여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2017. 11. 30.
무안 군민들의 연극놀이 ‘FunFun 하게 놀자’ 발표회 무안군이 주최하는 퍼블릭 프로그램 에 참여한 군민들이 12월 1일 디아코니아 노인요양원에서 발표회를 진행한다. 퍼블릭 프로그램 는 2017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극단 갯돌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무안군 군민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무안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매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작 작품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여 자연스러운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향후 아마추어 군민극단이 만들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12월 1일 진행하는 발표회는 소외계층에게 직접 다가가 위문공연과 더불어 발표 공연을 진행하고자 무안 디아코니아 노인요양원에서 진행한다. 본 발표회는.. 2017. 11. 29.
[새책안내] ‘해피 바이러스 축제’ 2000년 등단한 구경숙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시집 ‘해피 바이러스 축제’가 출간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시집에서 저자는 신앙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각 장에서는 계절과 어울리는 시어가 계절이 가지고 있는 풍성한 매력을 전해 준다. 저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 뜨거운 태양만큼 열정적인 여름, 추수로 기뻐하는 가을, 조용히 흰 눈 쌓이는 겨울의 여러 가지 모습을 포착하여 시로 표현하였다. 선선한 가을 밤, 구경숙 저자가 노래하는 가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해피 바이러스 축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 구입할 수 있다. 자료제공: 좋은땅출판사 2017. 11. 2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마지막 공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며 (주)아츠리퍼블릭이 협력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서울’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11월 29일 서울 3개 지역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전문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지원자를 선발하고,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2017년 ‘청춘마이크’는 3월 전국 6개 지역에서 오디션을 실시하였으며, 작년의 두 배에 가까운 총 887개 팀이 지원해 6.1: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52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선정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0개의 공연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3월.. 2017. 11. 28.
[새책안내] ‘부엌에서 인도까지’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부엌에서 인도까지’를 출간했다. 어느 날 아들이 엄마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홍삼 세트도 아니고 명품 가방도 아닌, 인도행 비행기 티켓이었다. 인도는 젊은 사람도 혼자서 여행하기 힘든 곳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극구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낯선 땅에서 용감함과 무모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네팔을 거쳐 히말라야 너머 인도까지, 오십이 넘은 엄마의 나 홀로 배낭여행은 성배를 찾아 떠나는 모험과도 같다. 흔히들 여행 하면 설렘을 떠올리지만 저자의 인도행은 ‘현실도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나 저자는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고통이 곧 은총임을 깨닫는다. 인도 여행기 ‘부엌에서 인도까지’는 부엌이라는 익숙한 장소로부터.. 2017. 11. 27.
11월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공연·행사 실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총 2650개(11. 27. 기준)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부산 미로마을, 강릉 명주골목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예술체험 지역 곳곳을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지역 특화프로그램’이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있다. 부산 금정구에서는 여러 갈래로 나뉜 길들이 하나의 길로 다시 이어지는 미로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빈 집들을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이 열리는 ‘미로마을 문화로 통한 데이’가 29일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시간의 흔적이 담긴 강릉시 명주동 골목에서는 따뜻한 와인 만들기.. 2017. 11. 27.
[새책안내] ‘낚시정치’ 좋은땅출판사가 ‘낚시정치’를 출간햇다. 야당이 뭐고 여당이 뭐고, 국회의원을 뽑는 날과 대통령을 뽑는 날은 그저 빨간 날이니 쉬어서 좋기만 한 정치 초보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낚시정치’는 낚시와 정치를 오묘하게 엮어 낚시에 문외한인 사람도, 정치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읽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아침저녁으로 뉴스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정치다. 내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지불하는 카드 값, 매월 받는 월급까지 정치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아직 우리에게 어려운 단어처럼 느껴진다. 박준용 저자는 이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치’를 낚시를 통해 설명하여 ‘쉽고 간단한 .. 2017. 11. 24.
[새책안내]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 한빛라이프가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을 출간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아이도 부모도 고민이 많아진다.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기주장이 커지는 자녀와 그래도 아직은 너무 어리게만 보여 불안한 마음에 끊임없이 간섭하는 부모 사이의 갈등도 커진다. 아이의 신체가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에 사춘기가 온다. 몸이 폭풍 성장하다 보니 자신감도 커진다. 어른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해도 되는 존재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자기의 실체를 보니 키가 작던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 성적도, 외모도, 실력도, 어느 하나도 나아진 게 없다. 현실의 자기 모습을 직시하면 하늘에 떠 있던 자신감은 곧바로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한없이 부푼 허세와 현실의 괴리에 힘들어하는 과정이.. 2017.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