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통1038 ‘10월의 청춘마이크’, 25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며 (주)아츠리퍼블릭이 협력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서울’의 공연이 10월 25일 서울 4개 지역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2016년부터 시행된 전문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지원자를 선발하고,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 ‘청춘마이크’는 올해 3월 전국 6개 지역에서 오디션이 실시되었으며, 작년의 두 배에 가까운 총 887개 팀이 지원해 6.1: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52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선정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0개의 공연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2017. 10. 23. [새책안내] 좋은땅출판사, ‘봄꽃’ 출간 - 예쁘게 피어나는 봄꽃 같은 시 - 시인 꿈꾸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집 좋은땅출판사가 시집 ‘봄꽃’을 출간했다. 예쁘게 피어나는 봄꽃을 보며 가슴 뛰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저자 박월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이러한 봄꽃 같은 설렘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 또한 시집 ‘봄꽃’은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일상에서 기쁨을 얻고,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을 담아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다.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정감 있는 말로 일상의 이야기를 시적으로 표현하여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섬세함을 묘사했다. 아울러 일상의 이야기들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표현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이 시집의 특징은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읽는 이들로.. 2017. 10. 23. ‘2017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개최 - 인형극, 소리극, 굿 등 다채로운 소재로 만나는 창작국악극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 11월 2일(목)부터 11월 12일(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극장에서 개최된다. 은 국악의 창의적인 재해석과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에서 공모를 거쳐 선정된 두 개의 단체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상상 밖의 창작국악극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기존에 공연되었던 전문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초청하여 페스티벌의 수준을 높이고 다양성을 구축하고자 한다. 올해 선보이는 작품은 국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차별화한 작품들이다. 국악극을 다소 어렵고 낯설게 .. 2017. 10. 20.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 - 전통문화예술의 고장 전주에서 28일 개최 음악 유망주들의 꿈을 세계로 펼칠 수 있는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가 한국의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주의 중부 비전센터에서 28일 오전 9시 개최된다.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국내에서 명품 클래식의 저변 확대에 앞장섬과 동시에 최근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라흐마니노프 로스토프 국립음악원, 옴스크 국립 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옴스크, 브르노, 로마,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 있는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전주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 2017. 10. 17. 특별한 농촌체험 팜파티 서산·영주·순창서 개최 주식회사 수요일이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에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의 가을여행 체험상품으로 특별한 농촌체험 팜파티를 개최한다. 팜파티(Farm Party)는 생산·가공·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으로 농장주가 직접 생산한 음식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팜파티는 가을 여행주간 특별한 농촌체험으로 충남 서산 ‘가을빛을 찾아서’, 전북 순창 ‘유기농 미나리 오감체험’, 경북 영주 ‘안녕? 가을아!’를 테마로 꼼방울 농장, 가이아 농장, 하늘기둥 농장이 참여하며 천연염색 체험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 식사, 농장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 2017. 10. 17.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 개최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가 궁궐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풍금(楓禁)의 계절 가을을 맞아 조선의 임금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던 창덕궁 후원에서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를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한다. 독서와 함께 단풍감상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창덕궁 후원의 정자(영화당, 존덕정, 취규정, 농산정)에 시, 수필,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하고 독서 장소로 개방하여 후원의 멋과 여유 그리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는 기회와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을철에 대폭 늘어나는 관람 수요를 고려하여 창덕궁 후원의 1회 입장 인원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린다. 관람객들은 기존처럼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되, 안내 해설사의 인솔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2017. 10. 13. 서울시, 13-19일 억새축제 개최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월드컵공원의 가장 높은 하늘공원에서 가을바람 따라 살랑이는 은빛 억새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제16회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월드컵공원 개원때부터 시작하여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서울 억새축제는 1년 중 단 한번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연장하여 시민들이 서울의 야경을 보며 억새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하늘공원은 난지도의 쓰레기매립장을 메워 2002년 5월에 개장한 초지공원으로 낮에는 시민들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축제를 여는 7일 동안은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축제장은 월드컵공원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인 ‘하늘공원’으로 서울의 야.. 2017. 10. 13.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Touch the Sky’ 공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기타 한 대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음악 공연을 준비했다. 10월 21일 오후 5시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 공연장 ‘멋진하늘’에서 국내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Touch the sky’ 공연이 열리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공연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의 2017년 피날레를 장식할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다. 20년간 다져온 탄탄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기타 연주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실력으로 평단으로부터 ‘젊은 거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박주원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2017. 10. 11. [새책안내] 이재학 시인의 첫 시집 ... 누구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다.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시어로 표현한 시집이 출간되었다. 북랩은 시사문단 169호로 등단한 이재학 시인의 첫 시집 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재학 시인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 마을 전경 등의 기억과 당시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듯 한 장 한 장 구현하여 시로 나타내었다. 삶을 자극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담백한 생활 언어로 풀어내서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시어가 생동감 있게 다가오고 한 편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이 시집의 특징이다. 시인은 강원도 평창의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서울로 유학하면서부터 도시에서 생활한다. 이후 학창시절을 보내고 직장생활과 개인사업에 이르기까지 45년에 걸친 타향살이 끝에 원주로 옮겨 온다. 원주에 정착.. 2017. 9. 29. [새책안내] 오피니언북스, ‘미친 꿈은 없다’ 오피니언북스가 ‘미친 꿈은 없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젊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밑천도 없었지만 일단 뛰어들고 붙잡고 끌어안았기에 누구보다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젊은 CEO 교수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성공과 좌절, 재기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어로 치면 ABC도 모르면서 무작정 일본에 건너간 저자는 하루를 1년처럼 살며 인생의 기본기부터 새롭게 단련시킨다. 와세다대학 MBA 출신으로, 국영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잘 나가는 청년 실업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지만 한 순간에 꼭대기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그는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으로 돌아와 어금니를 꽉 깨물고 무작정 한강변을 달리기 시작한다.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한 그의 부활 스토리의 중심에는 바로 ‘파이널 마인.. 2017. 9. 29. [새책안내] 간디, 최초로 저술한 책 ... 문예출판사는 간디가 최초로 저술한 책 ‘간디가 말하는 자치의 정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간디가 1908년에 쓴 ‘간디가 말하는 자치의 정신(Hind Swaraj or Indian Home Rule)’은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창간한 신문 ‘인디언 오피니언(Indian Opinion)’에 실은 칼럼을 엮은 것으로 그가 집필한 최초의 저서이다. 이 책에 써내려간 이념을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지켰다는 점, 그리고 이후 집필한 두 권의 책의 핵심 사상이 담겼다는 점에서 간디의 초심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디가 이 책에서 말하는 ‘자치’는 영국 통치하의 인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간디가 말하는 ‘자치’는 법적·행정적 자치가 아니라 정신적인 완전한 독립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2017. 9. 29. 김미경 개인전, ‘좋아서’ 10월 10일부터 열려 김미경갤러리가 김미경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좋아서’를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창성동 실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옥상에 올라 서촌의 풍광을 담아낸 펜화 작품들로 서촌 옥상화가라는 이름을 얻은 김미경(58) 작가는 5년 전 서촌에서 열병을 앓았다. 0.03mm 펜촉으로 옥상에서 보이는 기와집들을 개수까지 세어가며 그렸다. 첫 전시회 ‘서촌 오후 4시(2015년 2월)’는 이렇게 한없는 설렘과 열기 속에 태어났다. 서촌을 의인화해 본다면, 머리칼 하나씩 올올이 그려가며 그 자태를 재현할 기세였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무르익은 ‘서촌 연애’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자리다. 옥상에서 본 서촌 풍경을 거쳐 동네 안팎에 피어난 꽃을 좇아갔던 두 번째 전시회 ‘서촌 꽃밭(2015년 11월.. 2017. 9. 28.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