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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30일 개막 -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이 놀랍고 아름다운 무대로 재탄생 공연창작소 공간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을 무대화한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연출 박경식)’를 관객에게 선보인다.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최고의 극작가’로 평가되며 사랑받아 온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 을 무대로 올린 작품이다. 체호프의 작품성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쓰인 작품으로 남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선사한다. 여러 여자와 어울려 다니는 남자 ‘구로프’와 그의 아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여자 ‘안나’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편. 이들이 느끼는 진실된 삶의 의미, 거짓된 사랑의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공연은 바.. 2017. 8. 17.
좋은땅출판사, ‘황금 스파이크’ 출간 - ‘영원의 불꽃’ 작가의 두 번째 판타지 소설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스파이크’를 출간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가슴에 묻고 뉴욕으로 건너온 야쿠보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 사부치. 두 남자는 각각 소중한 것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아왔다. 이제 그것들은 손으로 만져지진 않지만 마음속에 살아 있어 두 사람이 삶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있었다. 과연 그들이 지키려던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두 남자는 과연 어떤 시간을 살아왔던 것일까. 작가는 그의 이전 소설 ‘영원의 불꽃’처럼 두 남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신간 ‘황금 스파이크’ 역시 작가가 갖추고 있는 큰 세계관 속에 작은 일부분이 소설화된 것이다.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역사물로서 우리가 익히 아는 우리 주변 영웅들이.. 2017. 8. 16.
[새책안내] 북랩, ‘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 강아지를 울타리에 가두거나 페트병과 신문지로 바닥을 치며 혼내지 않고, 간식을 활용하거나 적절한 배변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배변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우리나라 최초로 애견 방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하여 애견 방문교육 붐을 일으킨 김세화 훈련사의 를 펴냈다. 저자는 전작인 를 통해 호평을 받았고, 강아지를 키울 때 대표적인 문제로 꼽히는 배변 관련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룬 이번 책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보통 배변훈련만 시켜주면 배변문제가 해결될 것이고 잘되지 않는 것은 방법 내지 요령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저자는 다년간 애견 방문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배변문제를 접하고 해결해주면서 이 생각에 의문을 품었다. 그래서 배변훈.. 2017. 8. 11.
[새책안내] ‘한연수 한의사의 암 투병 가이드북’ - 암 치료 전문 한의사의 한방으로 암을 관리하는 방법 소개 좋은땅 출판사가 ‘한연수 한의사의 암 투병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암 투병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에서 오라고 할 때 몇 차례 왔다갔다 하고 제때 항암치료를 받으면 되는 걸까? 병원에 안 가는 동안에는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등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이제 암은 더 이상 새로운 질병이 아니다. 암 환자 인구는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향후 전 국민이 사망할 때까지 거의 50%에 가까운 비율이 암에 걸릴 것이라는 발표도 있다. 계속해서 신약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 완치의 길에 가기엔 많이 부족하다. 암 치료에 있어서 한방치료의 가장 큰 역할은 암을 ‘관리’하는 것이다. 관리란 엇박자로 흐르는 몸의 리듬을 정박자로 맞춰주는 .. 2017. 8. 7.
[새책안내] 에세이 ‘삶의 36.5도’ 출간 - 평범한 36.5℃의 삶을 꿈꾸는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 좋은땅 출판사가 ‘삶의 36.5도’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증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삶, 그 자체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에서는 .. 2017. 8. 2.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개최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8월 13일 개최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시·시조 부문 분리 시상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되새겨보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아 오는 8월 13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2017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등이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는 백일장은 시와 시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시와 시조 부문을 통틀어 시상했으나, 올해는 시와 시조를 분리해 시상한다. 시 부문은 △장원 1명 강원도지사상(만해축전 대회장)과 상금 150만 원 △차상 1명 인제.. 2017. 8. 1.
조선의 적폐청산 ‘조선개국투쟁사’ 출간 - 여말-선초, 권력투쟁의 문학적 의미 - 성리학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나라, 조선의 적폐청산 글통이 ‘조선개국투쟁사’를 출간했다. 조선 개국 공신들이 치열하게 돌파해 낸 투쟁과 혁명의 한 시대를 다룬 정치소설이다. 그러나 600년 전 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지금 바로 우리의 정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말선초의 권력재편과 개국과정을 다룬 소설과 드라마는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영웅담을 쫓는 사이 근본적인 문제를 놓쳤다. 그들이 세우고자 했던 조선은 고려와 어떻게 달랐는지 말이다. 고려 말, 적폐와 폭정에 신음하던 민초들에게 위안은 ‘죽어서나 갈 수 있는 극락의 꿈’이었다. 그때 등장한 성리학은 ‘현실의 문제는 현실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는 최신 외래사상이었다... 2017. 7. 27.
공연 안전 강화를 위한 ‘공연법’ 개정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연법’ 개정안을 7월 26일(수)부터 입법 예고 한다. 이번 ‘공연법’개정안은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이하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 및 벌칙 신설 △정기 안전검사의 인정 범위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공연장은 연간 3,80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이나 영화관·노래연습장 등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가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았다. 이에 문체부는 ‘공연법'을 일부 개정해 모든 공연장을 대상으로 피난 안내도.. 2017. 7. 26.
위닝북스,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출간 - 꿈꾸는 것도 사치라고 말하는 십대들에게 전하는 조언 위닝북스가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했다. ◇“남들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라” 이 책은 현직 교사인 김지혜 작가가 전하는 십대를 위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작가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꿈을 이루었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하며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완성 중이다. 작가는 교사로 재직하며 현실에 치여 꿈조차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다고 밝힌다. 한창 꿈꾸며 자신만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해야 할 때 입시 전쟁으로 꿈조차 꿔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진짜 인생을 살라고 말한다. 부모나 교사들이 공부하라고 말하기 전에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등 자.. 2017. 7. 17.
익산 왕궁리 유적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 개방 문화재청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세계유산인 익산 왕궁리 유적(益山 王宮里 遺蹟, 사적 제408호)의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을 1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武王, 재위 600∼640)때 조성된 궁궐터로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왕궁리 유적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하여 1989년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해왔다. 그동안 궁성과 관련된 성벽, 전각, 정원과 후원, 대형화장실 등이 조사되었고, 인장 기와, 중국제 자기, 연화문 수막새 등 중요 유물이 다수 출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조사가 완료된 궁궐의 담장과 후원영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여 지금까지 일부만 개방해왔던 왕궁리 유적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발굴을 통해 확인된 궁궐 담장은 안쪽과 바깥쪽을 .. 2017. 7. 10.
한국 술 100년의 역사와 전망을 조명한 책 출간 도서출판 향음이 ‘우리술문화원 총서 01- 한국의 술, 100년의 과제와 전망’ 제1권을 출간했다. 국내 쌀 시장이 개방된 이후 쌀값이 하락을 거듭하고 논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우리의 전통적인 가양주를 되살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양주를 되살려 오늘날의 시대 흐름에 어울리면서도 품격 있는 주류로 거듭나게 하자는 것이다. 전통 가양주를 살리려는 운동이 자리 잡기 위해 전통 가양주의 수난과 부활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난날 우리 술 문화의 몰락 원인을 재조명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 근현대 술 문화의 역사와 전망을 조명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총서가 발간됐다. 도서출판 향음이 출간한 ‘우리술문화원 총서 0.. 2017. 7. 7.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 우주과학, 생태체험,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역사캠프 등 5종 실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특성화캠프 참가자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푸른별 우주과학, 생생한 생태체험,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역사캠프 등 총 5종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여름방학 캠프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별 특성에 맞춰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생 대상의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와 생생한 생태체험 캠프, 생존수영 캠프, 중·고등학생 대상의 스킨스쿠버 캠프와 역사 캠프로 캠프별 모집 인원은 각 25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기초로 천체망원경 렌즈 속 우주세상, 작용.. 2017.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