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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Animals' Rights 동물의 권리’ 동물 보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헨리 S. 솔트의 ‘Animals’ Rights : Considered in Relation to Social Progress(1894)’가 국내 최초로 출판사 지에이소프트를 통해 번역, 출간됐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살충제 계란’ 파문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좁은 공간에 많은 닭을 가둬 놓아야 하는 밀식사육의 비인도성과 무관치 않다. 이 점에 있어 ‘동물은 우리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 과연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대우받아야 하는가’의 근본문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저자 헨리 S. 솔트는 “중요한 것은 지각이 있는 존재들에 불필요한 고통을 가하는 그 어떤 행위도 고도의 인간적 소양과 .. 2017. 8. 25.
[새책안내]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출간 -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궁극의 세일즈 기술 - “세일즈는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 최고의 영업맨들에게 대본을 써주는 세일즈 강사 황현진의 설득 비기 비즈니스북스가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를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법무법인율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샤넬, 구찌, 에스티로더, 메리케이, 신세계백화점, 배달의민족, 티몬, 교보생명, 신한생명, ING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SK텔레콤, 한독의 회사. 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쇼핑호스트부터 한 번의 설득으로 수십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상사맨, 보험설계사, 자동차딜러, 백화점 판매사원, 방문 영업사원부터 창업을 앞둔 예비 CEO와 의사, 변호사 등 .. 2017. 8. 23.
[새책안내]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 - 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가 끝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위닝북스가 ‘엄마의 첫 사춘기 공부’를 출간했다. 십대의 시작은 사춘기로부터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하고 부모와 대화를 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한다. 부모는 변해버린 아이를 보며 ‘아이의 속마음이 도대체 뭘까’ 전전긍긍한다. 십대의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성장하는 시기다. 그래서 아이도 혼란스럽다. 사춘기 때 자아정체성을 잘 확립한 아이는 안정적으로 십대를 보내게 된다. 그렇다면 가정 안에서 아이가 엇나가지 않고 스스로 행복하게 사춘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자녀의 사춘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존중해 주며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 2017. 8. 18.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30일 개막 -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이 놀랍고 아름다운 무대로 재탄생 공연창작소 공간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을 무대화한 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연출 박경식)’를 관객에게 선보인다.연극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는 ‘최고의 극작가’로 평가되며 사랑받아 온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 을 무대로 올린 작품이다. 체호프의 작품성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쓰인 작품으로 남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선사한다. 여러 여자와 어울려 다니는 남자 ‘구로프’와 그의 아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여자 ‘안나’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편. 이들이 느끼는 진실된 삶의 의미, 거짓된 사랑의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공연은 바.. 2017. 8. 17.
좋은땅출판사, ‘황금 스파이크’ 출간 - ‘영원의 불꽃’ 작가의 두 번째 판타지 소설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스파이크’를 출간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가슴에 묻고 뉴욕으로 건너온 야쿠보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 사부치. 두 남자는 각각 소중한 것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아왔다. 이제 그것들은 손으로 만져지진 않지만 마음속에 살아 있어 두 사람이 삶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있었다. 과연 그들이 지키려던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두 남자는 과연 어떤 시간을 살아왔던 것일까. 작가는 그의 이전 소설 ‘영원의 불꽃’처럼 두 남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신간 ‘황금 스파이크’ 역시 작가가 갖추고 있는 큰 세계관 속에 작은 일부분이 소설화된 것이다.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역사물로서 우리가 익히 아는 우리 주변 영웅들이.. 2017. 8. 16.
[새책안내] 북랩, ‘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 강아지를 울타리에 가두거나 페트병과 신문지로 바닥을 치며 혼내지 않고, 간식을 활용하거나 적절한 배변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배변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우리나라 최초로 애견 방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하여 애견 방문교육 붐을 일으킨 김세화 훈련사의 를 펴냈다. 저자는 전작인 를 통해 호평을 받았고, 강아지를 키울 때 대표적인 문제로 꼽히는 배변 관련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룬 이번 책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보통 배변훈련만 시켜주면 배변문제가 해결될 것이고 잘되지 않는 것은 방법 내지 요령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저자는 다년간 애견 방문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배변문제를 접하고 해결해주면서 이 생각에 의문을 품었다. 그래서 배변훈.. 2017. 8. 11.
[새책안내] ‘한연수 한의사의 암 투병 가이드북’ - 암 치료 전문 한의사의 한방으로 암을 관리하는 방법 소개 좋은땅 출판사가 ‘한연수 한의사의 암 투병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암 투병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에서 오라고 할 때 몇 차례 왔다갔다 하고 제때 항암치료를 받으면 되는 걸까? 병원에 안 가는 동안에는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등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이제 암은 더 이상 새로운 질병이 아니다. 암 환자 인구는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향후 전 국민이 사망할 때까지 거의 50%에 가까운 비율이 암에 걸릴 것이라는 발표도 있다. 계속해서 신약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 완치의 길에 가기엔 많이 부족하다. 암 치료에 있어서 한방치료의 가장 큰 역할은 암을 ‘관리’하는 것이다. 관리란 엇박자로 흐르는 몸의 리듬을 정박자로 맞춰주는 .. 2017. 8. 7.
[새책안내] 에세이 ‘삶의 36.5도’ 출간 - 평범한 36.5℃의 삶을 꿈꾸는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 좋은땅 출판사가 ‘삶의 36.5도’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증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삶, 그 자체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에서는 .. 2017. 8. 2.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개최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8월 13일 개최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시·시조 부문 분리 시상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되새겨보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아 오는 8월 13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2017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등이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는 백일장은 시와 시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시와 시조 부문을 통틀어 시상했으나, 올해는 시와 시조를 분리해 시상한다. 시 부문은 △장원 1명 강원도지사상(만해축전 대회장)과 상금 150만 원 △차상 1명 인제.. 2017. 8. 1.
조선의 적폐청산 ‘조선개국투쟁사’ 출간 - 여말-선초, 권력투쟁의 문학적 의미 - 성리학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나라, 조선의 적폐청산 글통이 ‘조선개국투쟁사’를 출간했다. 조선 개국 공신들이 치열하게 돌파해 낸 투쟁과 혁명의 한 시대를 다룬 정치소설이다. 그러나 600년 전 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탄핵과 조기대선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지금 바로 우리의 정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말선초의 권력재편과 개국과정을 다룬 소설과 드라마는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영웅담을 쫓는 사이 근본적인 문제를 놓쳤다. 그들이 세우고자 했던 조선은 고려와 어떻게 달랐는지 말이다. 고려 말, 적폐와 폭정에 신음하던 민초들에게 위안은 ‘죽어서나 갈 수 있는 극락의 꿈’이었다. 그때 등장한 성리학은 ‘현실의 문제는 현실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는 최신 외래사상이었다... 2017. 7. 27.
공연 안전 강화를 위한 ‘공연법’ 개정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연법’ 개정안을 7월 26일(수)부터 입법 예고 한다. 이번 ‘공연법’개정안은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이하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 및 벌칙 신설 △정기 안전검사의 인정 범위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공연장은 연간 3,80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이나 영화관·노래연습장 등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가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았다. 이에 문체부는 ‘공연법'을 일부 개정해 모든 공연장을 대상으로 피난 안내도.. 2017. 7. 26.
위닝북스,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출간 - 꿈꾸는 것도 사치라고 말하는 십대들에게 전하는 조언 위닝북스가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했다. ◇“남들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라” 이 책은 현직 교사인 김지혜 작가가 전하는 십대를 위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작가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꿈을 이루었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하며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완성 중이다. 작가는 교사로 재직하며 현실에 치여 꿈조차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다고 밝힌다. 한창 꿈꾸며 자신만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해야 할 때 입시 전쟁으로 꿈조차 꿔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진짜 인생을 살라고 말한다. 부모나 교사들이 공부하라고 말하기 전에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등 자.. 2017.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