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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국악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나래를 펴다 - 하남시 국악협회, 8일 ‘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 개최-국악인 박애리 특별출연…지역 국악동호회 회원들, 전국 아리랑 무대 선사 한국국악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정남훈)가 오는 7월 8일(토)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제17회 정기공연을 연다. ‘2017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하남시지부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의 음악 역량을 향상하고 예술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지역사회 음악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두고 있다. 실제로 공연 중간에 을 기획하여 국악을 사랑하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하남민요합창단’은 서울·경기도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양산도.. 2017. 7. 5.
노상현 작가, 사이버 사진전시회 개최 전 세계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꿈의 도시이자, 눈부신 호텔과 휘황찬란한 거리, 볼거리 가득한 쇼핑몰 등 미국 네바다주 최대의 관광·도박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라스베이거스(Las Vegas)는 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 1855년경에 모르몬교(敎)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여 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했고 1864년에는 미군이 베이커요새를 세웠다. 에스파냐어(語)로 ‘초원’이라는 뜻의 지명은 라스베이거스 계곡을 처음으로 발견한 에스파냐인들이 지은 것이다. 라스베이거스 하면 카지노만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 그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문화와 놀이시설 및 테마파크 등.. 2017. 7. 3.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중성화 수술을 마친 고양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은 물론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에게 하는 중성화수술(이하 중성화)에 대한 찬반의견이 아직도 분분한 가운데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중성화는 객관적 시선으로 봤을 땐 찬반의견이 나눠질 만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일부 사람들이 주관적인 시선으로 거기에 동정(同情)까지 더하여 봤을 때 중성화에 대한 각가지 단점 아닌 단점들이 대두돼 문제로 커지는 것입니다.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우려)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중성화에 찬성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특히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중성화하는 시대가 됐다 해도 과언은 아니 게 되.. 2017. 6. 29.
정대용 작가, ‘기록하는 인간’ 펴내 - 군대생활 30년간의 일기 국가기록원에 등재 지식공감 출판사에서는 정대용 작가의 ‘기록하는 인간’을 출간했다. 1인1책이 기획한 이번 도서는 기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록을 왜 해야 하는지를 다뤘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작성한 문자, 사진, 영상 등의 기록’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디지털 환경과 기록의 힘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도태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나가는 경쟁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하는 인간’을 쓴 정대용 작가는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기는 것이다”며 “후손들이 기록을 거울삼아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고 .. 2017. 6. 29.
1인1책, ‘영화 속 숨은 공간 읽기’ 펴내 - 9명의 영화 모임 전문가 참여 1인1책 출판사가 9명의 영화 모임 전문가와 함께 (대중문화연구회 지음)를 펴냈다. 이 책에는 영화 모임 연구들이 뽑은 9개의 영화가 나온다. 9명의 사람이 9가지 다른 시각으로 각자가 선정한 영화 속에 나오는 다양한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영화 자체도 하나의 공간, 우리가 사는 곳도 하나의 공간이지 않은가. 그리고 시간을 넘어서는 것도 공간, 영화를 보면 떠오르는 장소 역시도 공간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9명의 저자 중 한명인 최하경 씨는 “이 책에는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을 통해서 다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있고, 눈에 보이는 공간을 넘어 감정의 공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100년의 역사적 공간을 통해 역사의 순간순간을 되돌아보고자 하는가.. 2017. 6. 22.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 경서도민요·재담 소리 ‘국악 엔터테이너’ 소리꾼 정남훈-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서 4년째 박춘재 역 맡아- 2011년 전주대사습놀이 민요 부문 최연소 장원…‘명창’ 칭호 받아 지난 6월 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5가길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는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4’가 열렸다. 이 콘서트는 종로문화재단 주최, 종로구 후원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매회 각기 다른 국악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두 번째인 이날 공연에서는 ‘비나리’와 ‘삼도 사물놀이’가 소개되었다. 무계원을 찾은 관객들은 폐쇄된 현대식 공연장이 아니라 유서 깊은 고건축물에서 열린 이색 공연에 남다른 감동을 받는 느낌이었다. 특히 빠르고 느린 가락에 박수와 몸동작으로 .. 2017. 6. 14.
책문화 잔치 ‘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책문화 활성화와 국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7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B1홀)에서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 이하 문체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변신’이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출판사, 서점, 독자 간 소통 방식을 다양화했다. 참가출판사도 늘어나 국내관에는 출판사 161개사, 서점 23개사를 비롯해 총 276개사가, 국제관에는 올해 주빈국인 터키를 비롯한 캐나다, 이탈리아, 대만, 중국, 프랑스 등 18개국, 80개사가 참여한다. 작가 유시민과 소설가 정유정,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 2017. 6. 12.
권예리 목사의 ‘치유를 원하시나요’ 출간 - 고아로 살아온 영적 치유자 권예리 목사의 인생 실화 1인1책이 권예리 목사의 ‘치유를 원하시나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실화를 그대로 재연해서 녹음으로 기록하여 집필한 책이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것처럼 그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이 그 역시도 놀라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저자 권예리 목사는 과거에 수많은 멸시와 고난을 당하면서 풀리지 않는 삶의 방향을 말씀과 기도와 헌신으로만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달려왔다. 비록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빨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축복된 삶을 살았을 것이지만 결국 내적 치유를 통해서 말 그대로 대박 인생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주변에 알고 있는 이들이 변화와 치유를 통해서 함께 열매와 증거들을 체험하고 축복 받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하.. 2017. 6. 7.
문채 이정화 시인, 네 번째 시집 출간 문채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네 번째 시집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이정화 시인은 책의 ‘머리말’에서 “이번 출간된 제5집에는 낭송시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1편과 2편이 수록되었고 다음에 펴낼 제6집에 3편과 4편을 수록할 예정이다“며 ”모름지기 자식의 사랑과 부부의 연은 사후까지도 이어진다는 참사랑에 의미를 둔 연작시다. 이 시는 낭송시로 문장이 길게 되어 있으며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시로서 계몽을 위한 작품이면서 4편의 연작시로 구성될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 시집에는 총 138쪽에 걸쳐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등 6개의 소주제로 사랑과 삶을 감성적으로 노래하는 시 95편이.. 2017. 6. 1.
흥과 멋, 전통예술로 만나는 풍물의 향연…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전통풍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매년 배출되는 국악 전공자와 풍물·연희 단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단체의 참여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부산 등 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서는 ‘천지개벽’이 6가지 연희종목의 눈대목을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진행하는데 그 중에서도 줄타기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흥을 동시에 전한다. 강.. 2017. 6. 1.
헤이리예술마을 대규모 사진축제 열려 - ‘떴다방사진전-빛으로 헤이리’ - 6월1일~13일 국내외 43명의 작가 참여 6월 1일(목)부터 13일(화)까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대규모 사진 축제가 열린다. 마을 축제 ‘어디서나 그리미다’의 일환으로 열리는 ‘떴다방사진전-빛으로 헤이리’ 야외전시회에는 국내외 43명의 작가가 출품하였다. 전시는 대형 걸개사진을 헤이리 중앙갈대광장 및 녹도 일원에 거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무르익은 봄밤의 향취를 맡으며 헤이리예술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국내외 중견 및 신예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오프닝은 6월 3일 5시에 중앙갈대광장에서 빔프로젝트쇼와 함께 시작되어지며 강미경, 강재구, 고정은, 권홍, 김강래, 김경원, 김도훈, 김미선, 김.. 2017. 5. 31.
현대미술 작가 5인전 ‘Summer Blues’ 개최 - 공소린,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니 더욱 좋다Ⅲ, 91.0x72.7, 장지에 혼합재료, 2014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활약하고 있는 5인의 단체전이 여름을 맞아 개최된다.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워커뮨 갤러리’가 6월 5일(월)부터 7월 1일(토)까지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Summer Blues’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미경, 공소린, 문새날, 이지은, 이태경 등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5인의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25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일상 속에서 시간이 멈춘 것처럼 고요한 순간을 포착해 그림으로 옮기는 강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림책 더미북(dummy book; 견본책) 원화를 함께 전시한다. 이 밖에 △.. 201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