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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익산 왕궁리 유적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 개방 문화재청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세계유산인 익산 왕궁리 유적(益山 王宮里 遺蹟, 사적 제408호)의 궁궐 담장과 후원영역을 1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武王, 재위 600∼640)때 조성된 궁궐터로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왕궁리 유적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하여 1989년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해왔다. 그동안 궁성과 관련된 성벽, 전각, 정원과 후원, 대형화장실 등이 조사되었고, 인장 기와, 중국제 자기, 연화문 수막새 등 중요 유물이 다수 출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조사가 완료된 궁궐의 담장과 후원영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여 지금까지 일부만 개방해왔던 왕궁리 유적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발굴을 통해 확인된 궁궐 담장은 안쪽과 바깥쪽을 .. 2017. 7. 10.
한국 술 100년의 역사와 전망을 조명한 책 출간 도서출판 향음이 ‘우리술문화원 총서 01- 한국의 술, 100년의 과제와 전망’ 제1권을 출간했다. 국내 쌀 시장이 개방된 이후 쌀값이 하락을 거듭하고 논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우리의 전통적인 가양주를 되살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양주를 되살려 오늘날의 시대 흐름에 어울리면서도 품격 있는 주류로 거듭나게 하자는 것이다. 전통 가양주를 살리려는 운동이 자리 잡기 위해 전통 가양주의 수난과 부활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난날 우리 술 문화의 몰락 원인을 재조명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 근현대 술 문화의 역사와 전망을 조명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총서가 발간됐다. 도서출판 향음이 출간한 ‘우리술문화원 총서 0.. 2017. 7. 7.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 우주과학, 생태체험,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역사캠프 등 5종 실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특성화캠프 참가자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푸른별 우주과학, 생생한 생태체험,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역사캠프 등 총 5종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여름방학 캠프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별 특성에 맞춰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생 대상의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와 생생한 생태체험 캠프, 생존수영 캠프, 중·고등학생 대상의 스킨스쿠버 캠프와 역사 캠프로 캠프별 모집 인원은 각 25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기초로 천체망원경 렌즈 속 우주세상, 작용.. 2017. 7. 5.
국악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나래를 펴다 - 하남시 국악협회, 8일 ‘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 개최-국악인 박애리 특별출연…지역 국악동호회 회원들, 전국 아리랑 무대 선사 한국국악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정남훈)가 오는 7월 8일(토)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제17회 정기공연을 연다. ‘2017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하남시지부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의 음악 역량을 향상하고 예술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지역사회 음악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두고 있다. 실제로 공연 중간에 을 기획하여 국악을 사랑하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하남민요합창단’은 서울·경기도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양산도.. 2017. 7. 5.
노상현 작가, 사이버 사진전시회 개최 전 세계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꿈의 도시이자, 눈부신 호텔과 휘황찬란한 거리, 볼거리 가득한 쇼핑몰 등 미국 네바다주 최대의 관광·도박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라스베이거스(Las Vegas)는 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 1855년경에 모르몬교(敎)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여 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했고 1864년에는 미군이 베이커요새를 세웠다. 에스파냐어(語)로 ‘초원’이라는 뜻의 지명은 라스베이거스 계곡을 처음으로 발견한 에스파냐인들이 지은 것이다. 라스베이거스 하면 카지노만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 그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문화와 놀이시설 및 테마파크 등.. 2017. 7. 3.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중성화 수술을 마친 고양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은 물론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에게 하는 중성화수술(이하 중성화)에 대한 찬반의견이 아직도 분분한 가운데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중성화는 객관적 시선으로 봤을 땐 찬반의견이 나눠질 만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일부 사람들이 주관적인 시선으로 거기에 동정(同情)까지 더하여 봤을 때 중성화에 대한 각가지 단점 아닌 단점들이 대두돼 문제로 커지는 것입니다.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우려)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중성화에 찬성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특히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중성화하는 시대가 됐다 해도 과언은 아니 게 되.. 2017. 6. 29.
정대용 작가, ‘기록하는 인간’ 펴내 - 군대생활 30년간의 일기 국가기록원에 등재 지식공감 출판사에서는 정대용 작가의 ‘기록하는 인간’을 출간했다. 1인1책이 기획한 이번 도서는 기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록을 왜 해야 하는지를 다뤘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작성한 문자, 사진, 영상 등의 기록’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디지털 환경과 기록의 힘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도태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나가는 경쟁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하는 인간’을 쓴 정대용 작가는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기는 것이다”며 “후손들이 기록을 거울삼아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고 .. 2017. 6. 29.
1인1책, ‘영화 속 숨은 공간 읽기’ 펴내 - 9명의 영화 모임 전문가 참여 1인1책 출판사가 9명의 영화 모임 전문가와 함께 (대중문화연구회 지음)를 펴냈다. 이 책에는 영화 모임 연구들이 뽑은 9개의 영화가 나온다. 9명의 사람이 9가지 다른 시각으로 각자가 선정한 영화 속에 나오는 다양한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영화 자체도 하나의 공간, 우리가 사는 곳도 하나의 공간이지 않은가. 그리고 시간을 넘어서는 것도 공간, 영화를 보면 떠오르는 장소 역시도 공간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9명의 저자 중 한명인 최하경 씨는 “이 책에는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을 통해서 다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있고, 눈에 보이는 공간을 넘어 감정의 공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100년의 역사적 공간을 통해 역사의 순간순간을 되돌아보고자 하는가.. 2017. 6. 22.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 경서도민요·재담 소리 ‘국악 엔터테이너’ 소리꾼 정남훈-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서 4년째 박춘재 역 맡아- 2011년 전주대사습놀이 민요 부문 최연소 장원…‘명창’ 칭호 받아 지난 6월 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5가길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는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 4’가 열렸다. 이 콘서트는 종로문화재단 주최, 종로구 후원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매회 각기 다른 국악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 두 번째인 이날 공연에서는 ‘비나리’와 ‘삼도 사물놀이’가 소개되었다. 무계원을 찾은 관객들은 폐쇄된 현대식 공연장이 아니라 유서 깊은 고건축물에서 열린 이색 공연에 남다른 감동을 받는 느낌이었다. 특히 빠르고 느린 가락에 박수와 몸동작으로 .. 2017. 6. 14.
책문화 잔치 ‘2017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책문화 활성화와 국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7 제23회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B1홀)에서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 이하 문체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변신’이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출판사, 서점, 독자 간 소통 방식을 다양화했다. 참가출판사도 늘어나 국내관에는 출판사 161개사, 서점 23개사를 비롯해 총 276개사가, 국제관에는 올해 주빈국인 터키를 비롯한 캐나다, 이탈리아, 대만, 중국, 프랑스 등 18개국, 80개사가 참여한다. 작가 유시민과 소설가 정유정,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 2017. 6. 12.
권예리 목사의 ‘치유를 원하시나요’ 출간 - 고아로 살아온 영적 치유자 권예리 목사의 인생 실화 1인1책이 권예리 목사의 ‘치유를 원하시나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실화를 그대로 재연해서 녹음으로 기록하여 집필한 책이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것처럼 그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이 그 역시도 놀라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저자 권예리 목사는 과거에 수많은 멸시와 고난을 당하면서 풀리지 않는 삶의 방향을 말씀과 기도와 헌신으로만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달려왔다. 비록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빨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축복된 삶을 살았을 것이지만 결국 내적 치유를 통해서 말 그대로 대박 인생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주변에 알고 있는 이들이 변화와 치유를 통해서 함께 열매와 증거들을 체험하고 축복 받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하.. 2017. 6. 7.
문채 이정화 시인, 네 번째 시집 출간 문채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네 번째 시집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이정화 시인은 책의 ‘머리말’에서 “이번 출간된 제5집에는 낭송시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1편과 2편이 수록되었고 다음에 펴낼 제6집에 3편과 4편을 수록할 예정이다“며 ”모름지기 자식의 사랑과 부부의 연은 사후까지도 이어진다는 참사랑에 의미를 둔 연작시다. 이 시는 낭송시로 문장이 길게 되어 있으며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시로서 계몽을 위한 작품이면서 4편의 연작시로 구성될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 시집에는 총 138쪽에 걸쳐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등 6개의 소주제로 사랑과 삶을 감성적으로 노래하는 시 95편이.. 2017.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