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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 독서를 통해 이루는 공부가 잘되는 토론 수업 도서출판 미래지식이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을 출간했다. 초등학교에서 독서 교육은 필수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책을 많이 읽은 학생에게는 칭찬과 상품을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에 최대한 많은 책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많은 책을 짧은 시간 안에 읽으려 하다 보니 금방 읽을 수 있는 책, 글밥이 많지 않은 책을 주로 고르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읽는 책의 권수는 늘었지만, 독서의 질과 책의 다양성 측면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의문이 남는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으며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고 생각의.. 2018. 6. 21.
잡잡가 알리기 위해 기획공연 개최 - 소리꾼 50여명 출연…평소 듣기 어려운 잡잡가 5곡 선사 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이사장 노경미)이 오는 6월 23일(토) 오후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경기소리 잡가와 대감놀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사)경기잡가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경기 소리꾼 50여명이 출연하여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경기 잡가, 경기민요, 대감놀이 등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구한말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성악 예술로 당시 공예인, 상인, 기생들이 즐겨 불렀던 잡잡가도 소개한다. 잡잡가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2좌창 중 8잡가를 뺀 나머지 4잡가인 달거리, 십장가, 방물가, 출인가를 비롯해 범벅타령, 토끼 화상, 담바귀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등 세련된 경기창을 일컬은 말이.. 2018. 6. 21.
[새책안내]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는 산티아고 순례길, 제주에는 올레길이 있다면 성남에는 누비길이 있다. ‘누비길’은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라는 의미로 복정동 기와말을 시작으로 인릉산까지 성남시 전체를 에워싸며 이어진 숲길이다. 저자는 도심을 에워싼 숲길 62.1km를 걸었을 때 처음에는 시큰둥한 마음이었지만 완주 후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나는 걷는다’의 장대한 실크로드 이야기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화자는 동료들과 혹은 혼자 누비길을 누비며 길 위에 펼쳐진 다양한 것들을 만난다. 복정동과 창곡동의 유래, 남한산성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짚어본다. 저자는 산 정상을 표시하는 비석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마음에 담.. 2018. 6. 20.
[새책안내] 건강도서 ‘목, 어깨 통증 ABC’ 바른북스가 건강도서 ‘목, 어깨 통증 ABC’를 출간했다.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은 이제 그만. 악화되면 쉽게 낫지 않는 목·어깨 통증을 약 180개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자.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목 어깨가 너무 무겁고 뻣뻣해서 하루를 시작하기 어렵다. 팔 저림이 있고 손이 붓고 시리다. 두통으로 진통제를 매일 먹는다. 어지럽고 메스꺼움으로 소화제를 달고 산다. 만성피로감에 늘 시달린다. 언제까지 목·어깨 통증을 일자목, 목디스크 탓으로만 돌릴 것인가.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NO. 목·어깨 통증의 관리는 스트레칭만이 답이 아니라 원인과 명확한 진단이 핵심이다. 현명한 목·어깨 통증의 치료와 관리는 당신의 삶의 활력을 되찾아 .. 2018. 6. 20.
[새책안내]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1·2’ 좋은땅출판사가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1·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 저자는 이 의문으로부터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상 뒤편에 숨겨진 반전을 찾기 위한 그의 글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시리즈(1, 2권)에는 단편 꽁트와 장편 꽁트가 섞여 있는데 단편 꽁트는 우리 사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부터 비장미 감도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편 꽁트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연작 형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저자는 ‘환단고기’를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저자가 품었던 의문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모두 진실일까. 저자가 말하는 그 ‘반전’과 ‘진실’을 찾아 함께.. 2018. 6. 18.
[새책안내] 할머니가 쓴 동시집 ‘물방울’ 제주 출신 이정미 시인(65세, 제주시)이 한국문학세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시집 ‘물방울(한국문학세상, 80P, 8000원)’을 출간했다. 이정미 시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동시집을 쓰게 됐다. 우리 주변의 곳곳에는 너무나 위험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가 없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온종일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게임만 하고 있어 정서적으로 메말라 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었고 밝혔다. 그랬기에 할머니의 마음으로 솜사탕을 보면서 천사들이 손을 놀려 마련한 솜사탕이 드넓은 하늘에 깔리고 하나둘씩 짝을 지어 솜사탕을 먹고 있는 천진난만한 동심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정미 시인은 제.. 2018. 6. 14.
올해 북한 관련 도서 판매량 역대 최고치 경신 - 올해 5개월간 북한 관련 도서 판매량 지난 3년간의 판매량 합계 육박 - 북한 관련 도서 독자층, 남녀 6:4의 비율로 남성 독자가 더 많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기술 담은 도서 5월 들어 판매량 급증 12일 열리는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북미 간 협의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북한 관련 도서를 찾는 독자들의 손길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참가에 이어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올해 들어 남북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한 해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김석환)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집계된 북한 관련 도서의 판매량은 약 3만권으로, 전년 동.. 2018. 6. 11.
[새책안내]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전자책 - 여자 혼자 떠나는 나 홀로 유럽 배낭여행 - 천문학을 공부한 풋풋한 20대 청춘의 바람 잘 날 없던 솔직한 일상의 기록 - 이색적이고 웅장한 유럽의 여러 문화유적지를 거닐며 담백한 일상 도서출판 새얀이 유럽의 이색적이고 웅장한 여러 문화 유적지를 거닐며 20대 청춘의 바람 잘 날 없던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낸 유럽여행 에세이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저자 전은수, 8500원)’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는 격년에 한 번씩 휴학계를 내며 거침없이 여행지로 떠나온 새내기 저자 전은수가 청춘들의 도전과 젊음의 상징이자 일생 동안 한 번쯤은 꼭 도전하고 싶은 장시간에 걸친 유럽 여행을 친구나 지인 없이 나 홀로 감행하며 느낀 섬세한 설렘과 위안의 순간들.. 2018. 6. 7.
[새책안내] ‘엄마의 비밀’과 ‘그 여자의 눈물’ - 눈물 마를 새 없었던 1900년대 초중반 우리네 이야기 좋은땅출판사가 배성혜 저자의 장편소설 ‘그 여자의 눈물’, ‘엄마의 비밀’을 동시 출간했다. 두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강점기로부터 8·15해방, 6·25전쟁에 이른다. 특히 질곡의 삶을 견뎌낸 여인들의 이야기가 눈물겹다. ‘그 여자의 눈물’에서는 아버지로 인해 남자에 대한 증오심과 불신감에 가득 찬 여자가 두 남자로 하여금 사랑이 회복되는 이야기를 그렸고, ‘엄마의 비밀’에서는 조선땅에 아들을 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일본인 여성과, 자신의 친아들은 아니지만 성심을 다해 길러낸 조선인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성혜 저자는 역사가 잊히는 게 안타까워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소설 속 에피소드는 어느 집안에서나 겪었을 법한 일들이고, 주인.. 2018. 6. 1.
[새책안내] 김정곤 시인, ‘나르고 싶다’ 공황장애를 시로 이겨낸 김정곤 시인 첫 시집 ‘나르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정곤 시인(1972/47세/경남 통영 샤랑도 출생)이 공황장애를 시로 극복한 첫 시집 ‘나르고 싶다(도서출판 그림과책/P117/만원)’를 출간했다. 경상남도 김해에 거주하는 김정곤 시인은 29살 젊은 청년 시절부터 공황장애를 앓아왔다고 고백하며 그 공황장애의 극복을 시(詩)로 이겨냈다고, 시집 출간 작품을 통해 시인의 시적 화자의 고백과 삶의 희망들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황장애는 내적인 분열의 정신적인 병으로 현대인의 10%가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마치 유명 연예인들이 겪는 공황장애처럼 참으로 극복하기 힘든 정신적 질병이다. 김정곤 시인은 “공황장애는 시(詩)로 치유될 수 있는 병이며 희망의.. 2018. 5. 30.
[새책안내]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 카멜북스가 세간의 주목을 톡톡히 받았던 ‘스타 건축가 3인방의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의 저자 이동혁 건축가의 신간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전작이 20평부터 70평까지 다양한 전원주택을 비용별로 정리해 안내했다면 이번 책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는 집짓기 예산을 확정한 후에 진행될 단계들을 순차적으로 상세하게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집을 짓는 데 필요한 비용을 책정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할 전원주택을 최상의 수준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집짓기 실전서라고 할 수 있는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는 건설회사와 계약하는 법부터 집을 짓는 스케줄 잡기, 땅 구입하기, 설계하기, 공사하기, 세금 내기 등 전원주택을 짓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투.. 2018. 5. 29.
[새책안내]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와 ... 좋은땅출판사가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와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삶은 소통이며 소통은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소통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0년 동안 5000여권의 책을 읽었다. 생각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쓴 글을 모아 책으로 더 넓은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려 한다.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는 소통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소통’이란 무엇인가에 천착하여 짧은 글을 써 왔다. 가득 쌓아두었던 말들이 차고 넘쳐서야 비로소 한권의 책으로 엮어낼 수 있었다. 오랜 연마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사소한 오해들을 줄이고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는 일상에서 주변의 사물.. 201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