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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새책안내] ‘엄마라는 이름으로’ 한국 문학계 원로 시인인 박효석 시인이 ‘어머니’라는 소재로 연작 작품 70여편을 묶어 스물두번째 시집 ‘엄마라는 이름으로’를 출간했다. 박효석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사연이 있다. 그는 6.25 전쟁고아 출신 시인으로, 6.25 전쟁 당시 박효석 시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기도 안양에서 그의 나이 4세 때 전쟁 폭격을 통해 부모를 잃었다. 한 고아원에서 살아남은 누이와 그렇게 한평생을 살아왔고, 그는 이번 시집에 특히, 장모를 간호하면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어머니에 대한 감성시를 엮어냈다. 마경덕 시인은 ‘엄마라는 이름으로’의 해설사에서 ‘사십 년, 유장하게 쌓은 스물두 권의 견고한 탑’이라는 제목을 띄우고 십여 페이지를 작성했다. 마경덕 시인은 “작가는 경쟁사회에서 생존에 필요한 기표 중에.. 2018. 8. 17.
[새책안내] ‘눈 밑의 개’ 좋은땅출판사가 ‘눈 밑의 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한 번쯤 ‘내 몸이 커진다면?’ 혹은 ‘아주 작아진다면?’을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동화 속 엄지공주를 비롯하여 비슷한 소재의 여러 작품들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가 아닌가. 만약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개라면 어떨까. 아주 작아서 손가락만 한 개가 있다면, 그런데 게다가 성격은 아주 괴팍하다. 자신의 바람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 주길 바라는 귀엽지만 얄미운 개라면 어떨까. 사실 알고 보면 엄지는 떼를 쓰고 심술을 부리면서도 늘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도 같다. 미소는 그런 엄지의 투정도 받아주면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엄마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엄마를 떠나 살 수 없듯이 엄지도 미.. 2018. 8. 14.
제7회 이른둥이 사연&사진 공모전 개최 - 이른둥이 키우면서 도움 준 주변인들에 감사 메시지 전달하는 사연 등 공모 가능 - 잘 자란 이른둥이의 건강한 사진과 동영상을 을 10월 8일까지 공모 - 상금 총 350만원 상당, 11월 11일 이른둥이 희망찾기 행사장에서 시상 및 전시 대한신생아학회는 8월 6일(월)부터 10월 7일(일)까지 두 달간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제 7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더불어 이른둥이 가정의 출산·육아 경험과 감사의 사연들을 공유함으로써 이른둥이 가정의 자신감을 북돋고 감사의 마음을 통한 긍정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공모전에는 이른.. 2018. 8. 6.
제7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8월 13일 개최 - 시·시조 부문…장원에 강원도지사상․상금 200만원 시상 ▲ 강원도_인제군_북면_용대리에_있는_만해마을_전경 제7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8월 13일 (월)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사랑 및 문학 정신을 되살려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일반인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소양을 계발하여 풍요롭고 서정적인 삶을 이끈다는 취지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2018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동국 대학교 등이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한다. 백일장은 시와 시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추후 작품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장원 수상자는 계간 을 통해.. 2018. 8. 6.
서울예술치유허브, ‘예술X힐링 아지트’ 프로젝트 개시 - 8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청소년 대상 예술로 휴식과 놀이가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 ‘예술X힐링 아지트’ 상주 예술치료사와 함께 청소년 스스로 예술 활동을 선택하여 진행 -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 후 참여 가능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는 8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대상 예술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하며 11세부터 19세의 청소년이라면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치유 전문 공간이다. 예술가 및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서울시민의 생애주기별 발생하는 사회적 취약점과 위기 상황을 예술로 예방·회복할.. 2018. 8. 3.
[새책안내] ‘그림자사랑·나에게 술과 詩는 同義語다’ 좋은땅출판사가 ‘그림자사랑’과 ‘나에게 술과 詩는 同義語다’를 출간했다. 작년 7월 갑작스레 찾아온 병은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 시집을 꼭 세상에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시인은 시를 위해 남은 시간을 아낌없이 쏟았다. ‘그림자사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오늘의 일상에 대하여, 2부는 살아온 삶에 대하여, 3부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대하여, 4부는 가을걷이를 하며 남은 감정에 대하여 쓰고 있다. 시인은 ‘그림자사랑’을 “자신을 지우는 연습이다”고 밝혔다. 시인은 시를 쓰면서 수없이 스스로를 지우는 연습을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 시도는 늘 실패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그 말들이 끈질기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나에게 술과 詩는 同義語다’는 애초에 시집 한 권으로 묶으려고 했던 .. 2018. 8. 2.
[새책아내] 여름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 ‘멘토왈’ 컬처플러스가 여름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인 ‘멘토왈’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휴가지에서 산과 바다를 벗 삼으며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멘토왈은 저자 김효용이 삶의 밑바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란 단어를 외쳤던 사람들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작은 성공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게 했던 원동력을 분석해 보석 같은 16가지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23년간 기업교육현장에서 성공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성공인들을 만났다는 저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성공 멘토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소개하거나 ‘따라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멘토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모두 한국의 여건에 어울리거나 개인의 상황에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진짜 멘토링을 걸러서 독자들에게 그 의미와 .. 2018. 7. 27.
[새책안내]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 두 권의 베스트셀러에 이은 김준 작가의 새로운 산문집 - “이 세상의 고군분투들에게 건투를 빈다” 카멜북스가 이 세상의 고군분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여름에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팬층을 형성해 온 김준 작가가 일 년 만에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사랑을 했다 이별을 하고, 반짝이는 꿈을 꿨다가 상처를 받고, 짧은 희망과 긴 절망을 겪으면서 한층 짙어진 감성과 더 섬세해진 문장으로 채워진 매일의 기록이다. 냉담한 현실에 자존감은 낮아지고 앞날에 대한 불안과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으로 그동안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혹은 믿었던 사람이 내 편이 아닐 때, 은연중에 남과 나를 비교할 때.. 2018. 7. 23.
[새책안내] ‘펭귄 날다(미투에서 평등까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송문희 박사 ‘펭귄 날다(미투에서 평등까지)’를 출간했다. 미투 운동을 통해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겼거나 그동안 명쾌하게 사회의 성차별, 성폭력 병폐를 꼬집어 줄 책을 찾고 있었던 독자라면,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에서 출판한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상식과 함께 시원하게 시야가 뚫리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전 세계를 뒤집어엎는 미투(Me-Too) 운동으로 연일 온·오프라인이 시끄럽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쏟아져 나오는 증언들과 일부 유명인들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는 폭로 속에서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와 격려, 한편으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까지 세상이 뜨겁게 달구어졌다. 당분간 이러한 미투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을 듯하다. 저자는 미투 운동은 그동안 묻혀진 여성들의 목소리가 마침내.. 2018. 7. 11.
[새책안내]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바보들은 노력만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환경을 바꾼다 - 애덤 그랜트·라이언 홀리데이를 비롯 전 세계 경영 그루들이 극찬한 책 비즈니스북스가 ‘개인의 의지력과 태도 변화’가 변화와 성공의 핵심이라고 처방 내렸던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성공 이론을 뒤엎으며 도발적인 주장을 내놓는 책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금주, 금연, 다이어트, 운동, 영어공부 등 해마다 하는 계획들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게 마련이다.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근해왔음에도 그 노력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실패를 맛보았다. 왜 그런 것일까. 결심과 의지가 부족해서일까, 유전과 습관의 문제일까,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방식.. 2018. 7. 11.
[새책안내] ‘초긍정의 사람들’ 좋은땅 출판사가 ‘인성학’, ‘칭찬학’, ‘감사학’, ‘미소학’, ‘인사학’ 전문가이며 열정적인 강연가 정병태 저자의 ‘초긍정의 사람들’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세상 속에서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시대적 사명으로 감당하는 정병태 박사가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가득 담아 이 책을 썼다. 부정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불행이나 실패의 원인을 무조건 환경이나 여건, 팔자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지금은 긍정의 힘을 전하며 ‘절대 긍정’을 외치는 저자이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긍정적이기만 했던 사람은 아니었다. 고난의 터널을 긍정의 힘으로 헤쳐 나왔기에, 몸으로 그 효과를 체험했기에 이렇게 자신 있게 긍정의 힘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긍정을 바탕.. 2018. 7. 10.
[새책안내] ‘죽기 전에 내 책 쓰기’ - 전혀 다른 관점으로 세상 보는 눈을 뜨게 하는 한 권의 내 책 쓰기를 위한 가이드북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김도운 저자 ‘죽기 전에 내 책 쓰기’를 출판했다. 언론인 출신의 저자는 수도 없이 많은 글을 쓰던 중 자신의 책을 발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2008년 어렵사리 첫 책을 낸 후 지금까지 꽤 여러 권의 책을 발행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 쓰기 요령이 생겼고 축적된 노하우를 대중에게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내 책 쓰기. 꿈은 누구나 꾸지만 실제로 책을 남기고 죽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친다. 하지만 어렵사리 한 권의 책을 쓴 사람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반드시 두 권, 세 권 째의 후속 도서를 출간한다. 이는 첫 번째 책을 발간하기가 어려울 뿐 한 ..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