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잡가 알리기 위해 기획공연 개최
- 소리꾼 50여명 출연…평소 듣기 어려운 잡잡가 5곡 선사 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이사장 노경미)이 오는 6월 23일(토) 오후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경기소리 잡가와 대감놀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사)경기잡가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경기 소리꾼 50여명이 출연하여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경기 잡가, 경기민요, 대감놀이 등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구한말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성악 예술로 당시 공예인, 상인, 기생들이 즐겨 불렀던 잡잡가도 소개한다. 잡잡가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2좌창 중 8잡가를 뺀 나머지 4잡가인 달거리, 십장가, 방물가, 출인가를 비롯해 범벅타령, 토끼 화상, 담바귀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등 세련된 경기창을 일컬은 말이..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