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통1038 교통사고 운전자 인지반응시간 연구 추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차량의 충돌회피여부에 대한 과학적·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교통사고 해석관점의 운전자 인지반응시간 연구’를 수행했다. ◇사고해석을 위한 인지반응시간 연구사례가 부재한 현실 최근 블랙박스 영상을 이용한 사고분석이 급증함에 따라 법원·검찰·경찰서 등의 ‘충돌회피여부’ 교통사고 분석의뢰 건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이로 인해 충돌회피여부 분석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돌회피여부는 위험 상황 출현 시 차량의 속도에 따른 정지가능거리와 충돌지점까지의 거리를 비교함으로써 규명할 수 있는데 이때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값이 활용된다. 지금까지는 인지반응시간에 대한 연구가 주로 도로설계의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다.. 2018. 9. 13. 아작 초대전 꽃멀미, 9월 8일 오픈 아작 초대개인전 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복합문화갤러리 인천 잇다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시우소셜미디어가 기획했다. 오프닝은 9월 8일(토) 오후 6시이며, 소소한 와인과 다과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3 번째 개인전을 여는 아작작가(본명 이미영)는 여인의 얼굴을 화폭에 담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500~ 600개가 눌리는 꽤 인기있는 작품들이다. 예쁜 그림만을 그리는 작가로 봐선 안된다. 그녀의 그림이 이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작품 앞에 서면 강한 눈빛과 에너지로 작가의 메시지를 받는다. 그런 후 다른 작품에서 느끼는 감정은 확연히 다를 것이다. 이번 세 번째 초대개인전을 맞는 작가는 전시명을 ‘꽃멀미’라 칭했다. 자신을 꽃으로 둘러쌓고 세상.. 2018. 9. 7. 밴드 큰그림, “두 번째 세계음악여행의 닻을 올리다” ‘밴드 큰그림’이 5일 경기도 수원시를 필두로 경기도(수원, 안성, 용인), 충남(예산), 경북(경주), 전북(완주) 등 6개 순회처에서 2번째 ‘신나는 예술여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아동시설 순회사업에 선정된 ‘큰그림’의 ‘큰그림과 Fun Fun한 세계음악여행’은 인디언소녀 ‘치치‘가 세계여행을 떠나며 겪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각 나라의 음악에 맞게 재미있고 독특한 악기소개와 더불어 진행하는 공연이다. 연주자와 보컬은 세계 각국의 재미난 의상 및 소품을 착용해 아이들의 .. 2018. 9. 5. [새책안내] 곽구비 시인, ‘가시 박힌 날’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계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곽구비 시인의 세 번째 ‘가시 박힌 날’을 상재했다고 밝혔다. 곽구비 시인을 생각하면 우선 화려하다는 생각이 드며 개성이 강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그의 사유가 이토록 깊을 줄은 몰랐다. 그녀에게는 극복해야만 하는 슬픔이 있다. 화려한 옷으로 몸을 치장하고 밝은 미소로 웃어야만 하는 슬픔이 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 하지만, 철저히 혼자 살아야 하는 슬픔, 그래서 그녀는 차라리 슬픔이라는 언어를, 슬픔 언저리에 기생하는 슬픔의 족속들을 말살하기로 한다. 내 안에 존재하는 슬픔만큼 화려해지기로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곽구비 시인의 화려함은 차라리 슬픔의 반어법이었다. 명랑함은 차라리 자신에 대한 구속이었다. 자신의 몸가짐에 대한 철저한 단속은 .. 2018. 9. 3. 어린이 뮤지컬 베이블레이드, 전국투어 시작 어린이 뮤지컬 제작 및 공연 전문기업 아이스튜디오가 주최하는 어린이 뮤지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갓-세기의대결’이 9월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8월 26일에 42일간의 서울공연을 마무리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갓 - 세기의 대결’은 다음 달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춘천, 대구, 대전, 전주 등 전국 10여개 주요 지역을 투어 한다. 베이블레이드의 인기는 이미 완구 및 에니매이션으로 입증되어 있고 케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구성과 흥미진진한 무대 구성, 높은 공연 퀄리티로 올해 어린이뮤지컬에서 인기를 끌엇다. 서울 공연의 경우 아동·가족공연 부분 상위권을 유지하며 공연기간 내내 관렴 평점 9.5점을 기록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어린이 뮤지컬에 전례 없는 1000건 이상의 높은 후기와 두번, 세번.. 2018. 8. 30. [새책안내] ‘억대 연봉 세무사의 비밀 노트’ 위닝북스가 ‘억대 연봉 세무사의 비밀 노트’를 출간했다. 대한민국이 경제 불황의 늪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1순위가 공무원, 전문직이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직장에서 잘릴 위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노후 대책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IMF를 겪으며 직장인으로서의 한계를 일찍 깨달았고 그래서 세무사 시험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두 번째 책 ‘억대 연봉 세무사의 비밀 노트’를 통해 세무사 시험공부에 필요한 합격 노하우부터 이제 막 세무사를 창업해 억대 연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친절히 안내한다. “세무사 합격이 끝이 아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따라 억대 연봉을 받기 위한 세일즈 방법, 인맥 관리 등 세무사 창업뿐만 아니라.. 2018. 8. 29. 새책안내]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 좋은땅출판사가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소득상한제: 건강한 자본주의로 가는 길’은 작금의 자본주의 체제가 영속적으로 야기하는 과잉생산과 금융위기, 양극화 및 실업과 부채 문제들을 일소하기 위한 하나의 유효한 방안으로 최저임금과 연동된 ‘소득상한제’를 주장한다. 저자는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인문학 전공자로서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되어 가는 특정 계층을 위한 경제 담론들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경제를 이루어야 할 쉽고 단순한 경제를 이야기한다. 경제 역시도 정치와 마찬가지로 사회 구성원 전체의 생각과 신념이 바탕을 이루어 그 모습이 결정되는 까닭에, 우리 모두의 합리적인 상식이 사회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확립될 때 우리의 경제 역시도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를 이룰 수 있다고 할.. 2018. 8. 28. [새책안내]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 - 8월 우리가 몰랐던 반려동물의 마음을 그려낸 소설 ‘왜추잊기’ 책은 우리가 몰랐던 반려동물의 마음과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 그들에게 주어지는 선물 같은 나날을 이 집의 강아지 ‘재롱이’의 시점으로 그려냈다. 재롱이 시점에서 전개되는 독특한 설정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또 키우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강한 끌림이 된다. 끝내 그 묘한 매력에 빠져버린 당신은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위안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는 주인공인 재롱이가 마주하는 사람, 공간, 사물 등 재롱이가 살면서 느꼈던 세상은 어땠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재롱이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고 동시에 재롱이와 같은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떤.. 2018. 8. 28. [새책안내] ‘마지막 기억’ 좋은땅출판사가 윤오병 시인의 ‘마지막 기억’을 출간했다. 윤오병 시인의 시집은 제1부 먼저 있는 사랑, 제2부 과부하(過負荷), 제3부 마지막 기억, 제4부 유일한 그대, 제5부 다윗의 고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고통 속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그 절망을 고통스럽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고통과 나란히 앉아서 더듬어 보고 있다. 그가 견딘 생의 흔적을. 시집의 마지막 발문을 쓴 선우미애 시인은 “누구에게나 마지막은 오고야 마는 것을 시인은 미리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시인은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 시인이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고 말한다. 고통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고요할 수 있다. 그 고요 속에서 기억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쓴다. 그의 기억은 낱낱이 분리되지 않고 .. 2018. 8. 27. [새책안내] ‘마음에서 마음으로’ 좋은땅출판사가 ‘마음에서 마음으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순탄한 삶은 없다. 누구든 크고 작은 불행을 맞으며 사는 게 인생이다. 따라서 남과 비교하며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지금 웃고 있는 그 사람도 마음속엔 아픔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모든 사람들은 각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옆을 보지 말고 제 마음의 희망을 따라서만 잘 살아가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이같은 인생의 순리를 사색하듯 바라본다. 행복, 자유, 달과 별, 하늘 등 마치 내 손에 닿지 않는 듯한 그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이것을 손에 쥐고 놓치고 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에 있다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렇다. 어찌 보면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제일 어려운 법. 그래서 작가는 ‘떠도는 나그네’같.. 2018. 8. 27. [새책안내]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 좋은땅 출판사가 최신림 저자의 네 번째 시집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최신림 저자는 동학 혁명 발상지인 황토현에서 태어나 7대째 살고 있는 정읍 토박이이다.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 저자인 만큼 이번 시집에서 독자들은 저자 특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부 ‘보고 싶다 그대’, 2부 ‘내장산’, 3부 ‘슬프게 하는 것’, 4부 ‘나는 없다’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어렸을 때부터 바라보며 자란 내장산을 주제로 쓴 내장산 연작시가 눈에 띈다. 저자에게 내장산은 동학의 발상지인 붉은 땅 황토현을 굽어볼 수 있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잊히고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할 때 느끼는 아쉬움과 정읍 토박이로.. 2018. 8. 24. [새책안내] ‘시밭’ 좋은땅 출판사가 정송용 저자의 첫 번째 시집 ‘시밭’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학창시절 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았고 글쓰기를 좋아하던 저자가 무작정 쓰기 시작한 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시밭’이라는 특이한 제목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표면적으로 ‘시밭’은 ‘시의 밭’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시를 쓰는 과정을 농사에 비유하였다. 저자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시상들을 잘 가꾸어 그 결실인 ‘시’를 수확한다는 것이다. 이면을 살펴보면 ‘시밭’이라는 제목은 언어유희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저자가 자세히 보지 않으면 비속어로 착각할 수 있는 단어를 일부러 선택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머릿속을 맴돌던 아름다운 감성을 포착하여 때로는 오글거리는, 때로는 지나치게 진지하지만 진실한 마음을 담았다... 2018. 8. 2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