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한국문학 시리즈 기획전 열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새로움을 발견하다, 한국문학 시리즈전’이라는 이름의 기획전을 열고 대상 도서 포함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획전은 최근 독창적인 개성을 가진 한국문학 시리즈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포착, 해당 시리즈들을 모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표적인 시리즈로는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해 원고지 300매 전후의 신작 소설, 또는 원고지 500~600매의 경장편 소설을 현대문학 지면에 선보이고 단행본 발간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인 ‘핀 시리즈 소설선’을 꼽을 수 있다. 소설가 편혜영, 박형서, 김경욱, 윤성희, 이기호, 정이현의 소설이 발간되었고, 이후 정용준, 김금희, 김성중, 손보미, 백수린, 최은미의 소설이 연이어 ..
2018. 10. 20.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25일 개막
- ‘용감한 시민상‘ 때문에 엮인 두 남자 이야기로 ‘용기’ 다룬 블랙코미디 연극 - 한국 현대사 30년의 아이러니 속 소시민들의 한판승부,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반응 유도 - 시대의 딜레마 속에 던져진 인간들에게 ‘최대의 용기 뒤에도 요구되는 최후의 용기’ 관해 질문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2018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작/연출 최치언, 창작집단 상상두목 공동제작)를 10월 25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1999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2001년), 우진창작상 희곡상(2003년)으로 시, 소설, 희곡 부문 모두 등단한 최치언은 특유의 상상력과 구조주의 극작술로 유명하다. 그는 2015년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작 최치언, 연출..
2018.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