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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10대 69% ‘사교육 필요’ 느껴 - 공교육대비 사교육 장점 1위 ‘선택적 수업 가능’(25.5%) - 입시문 통과한 20대, ‘내신과 입시대비에 효과적’에 높은 응답률 보여 대한민국 교육환경에 있어 사교육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 쉽사리 줄어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이 알바천국과 공동으로 만 19세 이상 개인회원 1,848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필요성과 의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7명(66.7%)이 ‘사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필요 없다’(13.6%)는 의견 대비 약 5배 높은 수치로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또한 ‘보통이다’(19.6%) 응답자 보다는 약 3배 이상 높은 결과로 상당수가 사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사교육의 중심에 있는 .. 2015. 1. 16.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100억 원 융자… 경기도가 올해 지난해 80억 원 보다 20억 원이 늘어난 100억 원의 환경보전기금을 마련, 환경기업을 지원한다. 100억 원은 도가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보전기금이다. 융자분야는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자금 70억 원, 환경산업 육성자금 20억 원, 환경산업기술원 이차보전자금 10억 원 등이다. 환경보전기금 융자조건은 연 2.5% 고정금리에,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기업 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자금은 대기·수질·폐기물 처리시설, 환경오염물질 측정기기, 유독물 취급설비 등 12개 종류의 시설을 설치·교체하거나 측정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환경산업 육성자금은 국내 환경기술 개발, 환경산업 해외진출 비용, 환경시설 관리 및 오염물질 측정대행업 등록에.. 2015. 1. 16.
설 앞두고 수급안정대책반 조기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평년보다 2주 정도 앞선 1월 19일부터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부터 담배를 비롯한 일부 가공식품 가격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경우 농축산물 수급안정에도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어 대책반을 조기에 운영하는 것이다.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은 차관을 단장으로, 농식품부·산림청·농협·aT·관측센터 등 ‘민·관’합동으로 운영한다. * 운영기간 : ’15.1.19~2.17.(설 명절 전 약 4주 간) * 반편성 : 총괄반, 채소·과일반, 축산물반, 임산물반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은 구매 수요가 많은 10대 품목을 선정하고, 수급 및 거래동향을 미리 점검하여 애로요인 발생시 즉시 조치하는 등 중점 관리키로 하.. 2015. 1. 16.
가평, 농촌 보금자리 뒷받침 - 쾌적한 주거환경 위해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사업추진 -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한 농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가평군은 노후 된 농촌주택을 개량(신축)하고 방치된 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15년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개량과 빈집 정비가 중심으로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주거 전용면적 150㎡이내의 신․개축 주택에 한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최고 6천만 원을 연리 2.7%로 지원해준다. 특히 주거 전용면적 100㎡ 이내의 신․개축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및 5년간의 재산세를 면제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은 물론 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와 함께 도시.. 2015. 1. 16.
가평 상면, 하면 클린 에너지시대 가시화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의 서북쪽에 자리한 상면과 하면지역이 클린에너지를 시대를 맞게 된다. 올해부터 이 지역 3,300가구에 도시가스(LNG) 공급을 위한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15일 가평군에 따르면 상·하면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1차 본관 매설 공사를 4월부터 시작돼 12월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4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비는 가스를 공급하게 될 가스관을 지하에 매설하는데 들어간다. 가스관은 청평검문소에서 상면 항사리까지 10km의 본관이 땅속에 매설된다. 안전성과 효율이 높은 청정연료 사용을 통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쾌적한 환경 유지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이 사업은 2016년과 2017년에는 60여억 원을 들여 항사리에서 현리까지 2차 본관공사와 공급관 .. 2015. 1. 16.
교통 법규 위반 행동 1위 ’휴대폰 사용’ - ‘절대 전화 받지 않는다’ 6%에 불과 - 과속하는 운전자가 위반도 많고, 휴대폰도 더 사용 안전운전을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위반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안전거리 미확보’, ‘속도 위반’, ‘정지선 위반’등의 순서였다. 법규 위반의 중심에는 ‘과속’이 있다. 과속 경향이 있는 운전자가 휴대폰 사용도 많이 하고, 다른 위반도 많이 했다. 과속을 줄이면 법규위반 전체가 줄어들 것이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는 2014년도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1,158명의 운전자에게 19종의 법규 위반 행동을 제시하고 지난 일주일간 한번이라도 어긴 법규를 모두 표시하게 했다[표1]. 그 결과 ‘휴대폰 사용 위반’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그.. 2015. 1. 15.
간단e납부, 지방세외 수입금 6종 확대 앞으로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모든 지방세외수입금을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나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5년 1월부터 지방세입금 온라인 수납서비스(간단e납부)를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6종(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상수도원인자부담금, 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행정자치부는 243개 전 자치단체, 22개 국내 은행, 14개 신용카드사, 금융결제원 등과 ‘간단e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세 11개 세목(’12년~), 세외수입 1,750여종(‘14년~)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상·하수도요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면.. 2015. 1. 15.
오염 도심하천 20개, 오염도 95%까지 ↓ 환경부가 전국 574개 하천 측정망 중 80~90년대 오염이 매우 심했던 주요 도심하천 20개를 대상으로 2014년도 수질을 분석한 결과, 수질오염도를 의미하는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과거에 비해 평균 76.9㎎/L에서 3.8㎎/L로 약 9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의 도심하천 수질개선 사례는 독일의 라인강(BOD 8.0→1.5㎎/L, 1975~2013년)과 일본의 다마천(BOD 19.0→2.4㎎/L, 1971~2013년) 등 외국사례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주요 하천별 사례를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의 유역별 순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강 유역의 안양천은 60년대에 멱을 감고 빨래를 하던 깨끗한 물이 흘렀었지만, 70~8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BOD 100㎎.. 2015. 1. 15.
장지방, 전통 한지 문화의 ‘산실’ - 백번의 손길과 깊이 있는 정성으로 만든 전통 한지 - 품질 좋은 ‘닥나무’ 찾아온 가평서 46년간 이어와… 빠르게 새로운 시대가 밀려오지만, 옛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이어가는 장인들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오히려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낸다. ‘천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이곳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들어 온 전통 한지 문화의 산실이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26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우리 전통 종이를 생산하는 곳으로 한지의 우수성을 보존하고 있는 공방이다. 정성으로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뜬 ‘한지’ 경기도 중요무형문화재 지장 장용훈 옹은 전쟁 이후 부.. 2015. 1. 15.
겨울축제장과 민박·펜션 긴급안전점검 안전 불감증을 추방해 국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긴급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가평군이 최근 고층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위험과 재해를 불러올 수 있는 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겨울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한 겨울축제장과 민박·펜션 등 숙박이 이뤄지는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안전재난과장을 반장으로 한 소방, 재난담당관련 공무원 등 8명이 화재, 질서유지, 안전조치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챙긴다. 특히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겨울축제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빙판 위에서 축제가 치러지는 만큼 조그마한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진다는.. 2015. 1. 15.
시·도별 지방세 체납 징수현황 비교 공개 행정자치부가 시·도별 2013년 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고시 등을 분석한 결과, 2013년 전국의 지방세 체납액은 총 3조 5,373억원이며, 이 중에서 9,604억원이 징수되어 27.2%의 징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지방세 체납 발생에 따른 ’13년 이월체납액(35,373억원) 중 ‘13.3.1.~’14.2.28. 동안 9,604억원 징수 지방세 11개 세목의 체납현황을 보면, 경기침체 여파에 가장 민감한 지방소득세가 가장 많고(7,901억원), 연이어 고질적이고 상습적 체납차량에 기인한 자동차세(7,388억원), 세무조사 추징세액 규모가 큰 취득세(5,407억원), 과세건수가 가장 많은 재산세(5,275억원)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를 징수환경이 비슷한 3.. 2015. 1. 14.
‘예방중심 도로관리 원년의 해’ 선포 경기도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2015년을 ‘예방중심 도로관리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도는 도정비전 ‘NEXT 경기’의 중점 과제인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예방적 도로관리 시스템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년 ‘도로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 계획이 도로 안전관리 분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예산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관리정책의 패러다임을 ‘사고 대응형’에서 ‘예방중심형’으로 전환하는 한편, 효율적 유지 관리를 적기(適期)에 시행함으로써 장기적인 보수비용 감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년 편성한 도로관리 예산은 117원으로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도로 관리에 대한 투자를.. 201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