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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정6348

구직자, ‘정규직 전환 안 돼도 취업’ - 구직자가 꼽은 청년실업 원인 1위,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니…’ - 비정규직 취업 의향,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 고학년일수록 ‘구직공백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지원 구직자들이 청년실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는 채용시장’을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4명 중 1명은 정규직 전환이 안 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20~35세 남녀 구직자 1,4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청년실업의 가장 큰 원인에 ‘저임금·비정규직만 늘어나는 채용시장’이 26.4%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학력 평준화로 높아진 구직자의 눈높이’(23.4%),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감소’(21.1%), △‘기업에서.. 2015. 8. 24.
사회취약계층 환경개선 위해 민·관 협력 환경부는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업 11곳과 함께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에 대한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21일 개최한다. * 참여 사회공헌기업 11곳 :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대흥FSC복합창, 삼화페인트공업㈜,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케이씨씨, 한경홀딩스㈜, 한화L&C㈜, ㈜현대리바트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은 저소득층, 결손가정,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거주가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등 무료로 실내 환경을 개선해준다. * 환경질환 유발 유해인자 : 곰팡이, 폼알데하.. 2015. 8. 21.
남녀 직장인, 68세까지는 일하고 싶어 직장인들은 자신의 회사생활 수명을 52세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은퇴 후에도 68세까지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833명을 대상으로 ‘인생 이모작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은퇴 시기가 언제일 것 같은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52세를 본인의 퇴직 연령으로 예상하고 있었고, 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들은 54세, 여성들은 50세라고 답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요즘, 은퇴후에도 생활을 영위하려면 매월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한다. 이런 현실을 체감한 탓인지 직장인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75.8%가 ‘회사생활을 끝내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일하고 싶다’고 답했고,.. 2015. 8. 21.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높인다 경기도가 보다 투명하게 공동주택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도는 21일 주택법 등 관련법령 개정에 따른 내용 등을 반영하고 기존 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해 마련한 8차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도는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개정 준칙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토교통부 협의, 법률자문관 자문 등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우선 개정된 준칙은 공동주택 관리 시 발생하는 잡수입(재활용품 판매수익 등) 회계처리기준과 활용용도 등을 보다 구체화해 잡수입이 무분별하게 집행되지 않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유도했다. 개정 준칙에 따르면 입주자와 사용자가 적립한.. 2015. 8. 20.
136개 고등학교 급식, 경기미 공급... 경기도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에 학교급식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G마크·GAP인증 쌀을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학교에만 지원했었다. 경기도는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한 고양시 등 9개 시 1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경기미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도 전체 451개 고등학교의 약 30%에 해당하는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14년에 쌀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쌀 소비는 감소하는 등 쌀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판매 활성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여기에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고등학교에도 경기미 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범사업은 해당 고등학교가 친환경 쌀이나.. 2015. 8. 20.
알바생 10명 중 7명, ‘노키즈존’ 찬성해 아동 및 아동을 동반한 손님의 입장을 제한하는 ‘노키즈존(No-Kids zone)’의 확대로 의견이 치열한 가운데 알바생 10명 중 7명은 ‘노키즈존을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윤병준)이 찾아주는 채용정보 서비스 왓두(www.whatdo.co.kr)와 함께 노키즈존에 대한 알바생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알바몬과 왓두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은 총 1,084명. ‘노키즈존의 등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알바생의 반응을 살펴보면 ‘일부 무 개념 손님 때문에 손해 보는 사람들이 안타깝다(32.7%)’와 ‘오죽하면... 업주들에게 공감한다(.. 2015. 8. 19.
팔당호 침적쓰레기 42년 만에 수거 경기도가 팔당호 조성 후 지난 42년간 침적된 수중 쓰레기를 42년 만에 수거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잠수부와 음파탐지기를 이용해 팔당호,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4곳에 침적된 쓰레기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팔당호 수계 침적쓰레기를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수거, 처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총 193톤의 침적쓰레기가 쌓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팔당호에 가장 많은 45%(약 87톤), 남한강에 27%(약 52톤), 경안천에 20%(약 39톤), 북한강에 8%(약 15톤) 정도가 침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 종류는 목재가 66%로 가장 많았고 철재 13.3%, 어구 11.4%, 천·비닐 4.5%, 플라스틱 3.6%, 기타 1.2% 순이었다. 이에.. 2015. 8. 19.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5% 돌파 ‘15년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드디어 5%를 돌파했다. 회사 내에서의 눈치, 사회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아내와 육아부담을 나누기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남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 ‘15년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5.1%(2,212명/43,272명), ‘14년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4.2%(1,573명/37,373명)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근로자, 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자도 작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남성 육아휴직의 확산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수기 공모’를 진행(‘15.8.19~11.8)하여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육아휴직을 이미 경험한 아.. 2015. 8. 19.
위변조방지 첨단기술 82건 민간이전... 한국조폐공사는 정부3.0 일환으로 60여년의 화폐제조로 축적된 위변조방지기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여 적극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가짜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짝퉁방지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기술공유, 협력, 제휴 등 다양한 요청을 접수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가운데 보안용지 기술 등 8개 분야 82건의 기술이전 가능 목록을 동반성장 홈페이지(www.komsco.com/winwin)에 공개하여 관련 기술 내용을 설명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기술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돕고, 약속을 잘 지키며 소통을 잘하는 KOMSCO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다.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공사가 보유한 기술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거나.. 2015. 8. 18.
직장인 54.4% `야근 자주해` - 일주일 평균 3일, 6시간 이상 ‘야근’ - 직장인 10명 중 5명은 야근 수당 못 받는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5명은 잦은 야근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직장인 51.6%는 초과근무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57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에게 ‘평소 야근을 자주하는 편인지’ 물었다. 그러자 전체 응답자 52.1%가 ‘자주한다(매우 자주_ 21.6%, 자주한다_30.5%)’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자주 야근을 한다(매우 자주+자주)’는 응답은 △대기업(64.8%)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60.9%) △외국계기업(50.0%) △중소기업(48.%) △공기업(45.8%) 등의 순으로.. 2015. 8. 18.
여름휴가 중 20억 로또 1등 당첨된 남성 여름휴가 중에 20억 대박을 터트린 6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5일, 로또 663회 추첨직후 각종 언론을 통해 ‘로또 정보업체 20억 1등 조합배출, 실구매 여부 확인 중’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 그리고 17일, 해당업체는 60대 남성 남도훈(가명)씨가 로또 1등 20억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가 리치커뮤니케이션즈에 1등 당첨영수증 사진을 보내온 것이다. 로또 663회 1등 당첨번호는 ‘3, 5, 8, 19, 38, 42’번이었다. 남씨가 공개한 영수증에는 수동으로 구매한 1등 당첨번호 6개가 선명히 찍혀 있었다. 남 씨는 리치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여름휴가 중에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자세한 후기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로또 수동 당첨자들이.. 2015. 8. 18.
치매치료약 급여기준(재평가간격) 개선 보건복지부는 중증 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의 불편을 감소시키고자, 치매치료약의 건강보험 급여요건 중 재평가간격을 연장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8월17일부터 27일까지 의견조회 후 9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금번 치매치료약 건강보험 적용 기준 변경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현재 치매치료약이 건강보험에 적용되려면 간이정신진단검사 및 치매척도검사에서 일정 점수 이상의 치매증상이 있어야하며, 6~12개월 간격으로 재평가를 하여 계속투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문제는 중증치매환자의 경우 정신능력이 미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6~12개월 간격으로 재평가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 될 뿐더러, 재평가를 위한 간이정신.. 201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