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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보호 통합 서비스 본격 추진 중소기업청이 2월 2일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기술개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도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기술보호 전문가 상담·자문 ▲기술자료 임치제도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 ▲기술지킴 서비스 ▲보안시스템 구축지원 등 다양한 기술보호사업을 안내하고, 기술유출 방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술 보호를 위한 진단에서부터 유출로 인한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기술보호 전반에 걸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보호 통합서비스의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안진단, 법률상담, 신고·수사 등 분야별 기술보호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기술보호 전문가.. 2016. 2. 2.
도시형 자기부상철도 세계 2번째 개통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용유동 관광단지(6.1km, 6개 정거장)에 건설한 시속 110km급 도시형 자기부상철도를 3일 오전11시 개통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개통한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철도 보유국이 됐다. 우리나라는 국가 연구 개발(R&D) 사업으로 1993년 대전 엑스포 전시용 차량(시속 30km급)을 최초 개발한 이래, 2006년 실용화 모델(시속 110km급) 개발에 성공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시범노선 건설을 위해 2006년부터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2012년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시범노선을 건설, 3년여 간의 종합시운전, 장애보완, 전문기관 안전점검 등을 거쳐 개통에 이르렀다. 시범노선 건설에는 9년4개월 동안 총 4,149억 원이 투입되었으.. 2016. 2. 2.
사랑의 온도 100도 넘었다…242억 원 모금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실시했던 경기도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다. 경기도는 1일 ‘2016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1월 31일자로 당초 목표액인 241억 원을 초과해 242억6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에 도달한다. 이로써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5년 연속 100도 달성을 초과하는 기록을 세웠다. 242억600만 원은 역대 모금액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경기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추진된 희망나눔캠페인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실시됐다. 한편 도와 경기공동모금회는 1일 오후 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2016나눔캠페인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2016. 2. 2.
탈북대학생 경제·취업 역량 강화 교육 전경련은 남북하나재단과 공동으로 29일(금)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탈북대학생 경제마인드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OK! YEP!(One Korea! Youth Empowerment Project!)’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11월 9일 전경련과 남북하나재단이 맺은‘탈북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탈북대학생 경제·취업 교육을 통한 미래 통일리더 양성을 위한 첫 프로젝트이다. 7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OK! YEP!은 미래 통일시대에 남북한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탈북 대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남북하나재단의 추천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탈북대학생 50여명은 ‘통일경제캠프’와 ‘.. 2016. 1. 29.
스타트업캠퍼스 입주 창업지원기업 모집 경기도가 3월 문을 열 예정인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법률·회계·특허 등 창업지원 기업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개발·창업·기업공개·해외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기관이다. 경기도는 기술개발과 멘토링, 시제품제작, 글로벌 컨설팅, 교육, 특허·법률·회계·경영 등 일반 창업지원 기능과 벤처캐피탈, 엑설러레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스타트업 창업 지원 기관들을 한곳에 모아 입주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경기도의 게임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G-Next센터를 비롯해, 정부 산하 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기술진흥센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이 경기스타트업캠퍼스 .. 2016. 1. 29.
대졸예정자, 16.9%만 정규직 취업 성공 올 2월 대졸예정자 10명 중 8명은 정규직 취업이 안 된 채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9%는 졸업식에 아예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함께 올 2월 대졸예정자 1,391명을 대상으로 ‘졸업 현황 및 휴학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 및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올 2월 대졸예정자 중 16.9% 만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2.2%는 비정규직으로 취업이 됐거나, 인턴 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고, 10명 중 6명인 60.6%는 취업에 성공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나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대졸예정자들의 졸업식 참석 현황.. 2016. 1. 29.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 나아져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구직자)의 경우 시간선택제에 대한 취업희망비율이 ’13년 63.5%에서 ’15년 78.4%로 상승하는 등 인식이 나아지고 있고,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만족도도 신규형은 4.3점 전환형은 4.4점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주의 경우 시간선택제를 아직 도입하지 않는 기업은 ‘업종 특성 및 적합직무가 없어서’, ‘인력운용 및 생산성 저하‘ 등을 우려하여 시간선택제 도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시간선택제를 운영하는 기업의 만족도는 ’15년 상반기에 4.05점에서 ’15년 하반기에는 4.4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피크타임대 업무 분산, 숙련인력의 이직 감소,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에 긍정적인 효과.. 2016. 1. 29.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15.5.29)’ 제6조 규정에 의거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이동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속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조사: 5,130명, 분석: 4,6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은 비행형·학업형·취업형 등 유형별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실태 및 지원욕구을 파악할 수 있었다. 다만 길거리 배회 청소년이나 은둔형 청소년 등 만나기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시키지 못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이 이용하는 기관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6. 1. 29.
직장인 절반, ‘우물 안 개구리 형’ 인간관계 - 직장인 54.5%, 직장생활하며 ‘인간관계에 변화 없거나 오히려 협소’ - 젊은 직장인일수록 직장동료와 심플한 관계 선호, 형식적 관계로 사적 연락 NO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의 한 축인 ‘사회적 네트워크’에 있어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소극적 관계를 형성, 관계 맺기에 있어서도 직급간 세대 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www.job.co.kr)가 직장인 7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인간관계’ 설문조사 결과 2명 중 1명(54.5%)이 직장생활을 하며 ‘인간관계에 특별한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인맥이 협소해 졌다’ 응답, 대다수의 직장인이 본인의 일에만 몰두할 뿐 사회적 관계형성에 있어서는 내향적인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통해 인간관계에 변.. 2016. 1. 28.
2016년 전기차 8,000대 예산 지원 환경부가 올해 전기차 8,000대, 하이브리드차 3만 400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3,000대, 수소차 71대 등 총 4만 1,471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2015년 3만 3,000대보다 8,000대가 늘어난 것으로 특히 전기차는 2015년 3,000대에서 8,000대로 5,000대 늘어났으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올해 처음으로 3,000대가 포함되었다. 전기차는 7,900대에 차량 보조금 1,200만원, 완속충전기 설치비 400만원, 세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자체별로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레이(RAY), SM3, 스파크(SPARK), i3, 쏘울(SOUL), 리프(LEAF), 아이오닉, 라보 피스(Peace, 전기.. 2016. 1. 28.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 앞으로는 취업준비생, 석사대학원생, 결혼한 대학생과 일시적 실업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행복주택 입주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지원대상을 넓히기로 하였다. 또한 신혼부부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월 28일부터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취업준비생 입주허용 대학교(또는 고등학교)를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자는 현재의 대학생과 동일한 조건으로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② 재취업준비생 입주허용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재취업준비생도.. 2016. 1. 27.
한강변 철새에 GPS 부착해 AI 감시 강화 서울시가 올해부터 철새에 위치추적기를 부착,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지역을 경유한 철새가 서울로 유입되면 관련 기관에 알림 문자를 발송해 방역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AI 차단방역을 위한 철새 정보 알림시스템’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랑천, 탄천, 강서생태습지공원 등 한강변에 서식하는 철새 및 텃새 60마리를 포획해 조류인플엔자 감염여부를 검사한 후, 그 중 건강한 개체 30마리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 한 눈에 이동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 위치추적장치는 국내 통신회사에서 운용중인 상용통신망(WCDMA)과 연계되어 모바일 및 인터넷(위치추적장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철새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GPS가 부착된 철새가 국내·외 AI 발생 지역..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