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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허브화…읍면동 사무소 명칭 변경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해, 읍면동 사무소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키로 했다. 새로운 명칭은 당초 읍면동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강화된 복지기능’을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자치단체는 명칭변경에 따라 현판 및 안내판을 교체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며, 행정자치부는 선도 33개 읍면동 사무소부터 차질없이 명칭 변경이 진행되도록, 자치단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0개 지자체, 33개 읍면동(~‘16.5월) → 700여개 읍면동(~‘16년말) → 全 읍면동(~’18년말) 아울러, .. 2016. 3. 18.
KT, ‘고객 개인정보 보호’ 나서... KT가 주요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고객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방위적 보안 강화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T는 고객정보를 취급하는 주요 협력사 대표 등 관련자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동반 성장 및 상생 관계를 만들기 위한 ‘고객정보 취급 협력사 대표 간담회’를 서울 KT광화문빌딩 West 드림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사의 보안인식과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위탁·수탁 시 준수해야 할 관련 법령, 정보보호 점검 결과 및 계획, 정보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 동안 KT는 협력사의 보안위험이 KT의 위험관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고, 각 협력사들에 관리, 기술, 물리보안 등 보안점검 및 컨설팅 활.. 2016. 3. 18.
올 주택연금 가입자 전년동기대비 62% 증가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월과 2월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1,508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하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최근 3년간 주택연금 1월과 2월 신규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도 598건 ▲2015년도 931건 ▲올해 1,508건으로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년동기대비(1월초에서 2월말 기준)증가율을 살펴보면 ▲2015년도 55.68%에 이어 ▲2016년도 61.97%로 증가폭이 커졌다. 같은 기간,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2014년 6,828억원 ▲2015년 1조 1,325억원 ▲2016년 1조 8,188억 원으로 늘.. 2016. 3. 17.
기업 1% 성장 시 국민소득 약 0.6% 상승 기업이 1% 성장하면 국민소득(1인당 GDP)이 약 0.6%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의 성장은 소득증대와 분배개선을 유인하므로 성장 친화적 기업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자본주의 신 경제발전론: 기업부국(企業富國) 패러다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기업자산 증가 시 국민소득 늘고 소득불평등 개선돼 기업의 자산이 증가하면 국민소득이 상승하고 소득불평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71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인당 기업자산이 1% 증가하면 1인당 GDP가 약 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기업자산 1%가 증가할 경우 소득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 가 약 0... 2016. 3. 17.
법무보호복지공단, ..위원연합회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는 2016년 3월 16일 (수) 18시 30분 창원시 용호동 소재 성산아트뷔페홀에서 구본민 공단이사장, 유화숙 창원로타리클럽회장 및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위원연합회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경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는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직능별 위원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이며, 사랑의 일일찻집, 사랑의 가을음악회, 출소자 합동결혼식 등을 매년 개최하며 10여 년 동안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4년도부터 2년간 법무보호사업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한 제4대 보호위원연합회 류우현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제5대 보호위원연합회 장경식 회장의 취임식이 .. 2016. 3. 17.
사원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는 ? 사원들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에 “할 줄 알지?”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사원부터 과장까지 각 직급별로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뽑아 발표했다. 총 950명이 참여한 이번 잡코리아 설문조사에는 각 직급별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사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에는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일을 떠맡기는 데 대한 부담감이 반영됐다. 즉 “할 줄 알지?”가 30.6%의 응답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알아서 해봐(14.8%)”가 2위, “바쁜 일 없지?(11.3%)”가 3위로 나란히 뒤를 이었다. 그밖에 “내가 사원일 때는 말이야(8.3%)”,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7.3%)”, “할 수 있겠어?(6.9%).. 2016. 3. 16.
ISA에 숨겨진 다섯가지 비밀, 피해주의보 - 총리실∙금융위는 ISA제도 전면 개선 대책 제시해야 - 금융위, 아직도 ISA 본질 외면하고 호도하는 행태 없어야 - 소비자, ISA 문제점 직시하고 서둘러 가입하거나 가입할 필요 없어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ISA 제도에는 치명적인 5가지 결함이 있는 불완전 제도임에도 마치 국민의 재산을 늘려주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금융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라며, 금소원은 가입자 입장에서 본 ISA의 숨겨진 진실 5가지로, 1. 비과세 상품이 아니라는 점, 2. 수수료가 얼마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 3. 세제상품이라면서 손실가능성이 있는 점, 4. 5년을 유지하지 않으면 세금과 수수료를 낸다는 사실, 5. 대부분 국민들에게 필요하지도 않고, 내용을 모르고 가입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금융개혁 통장이라.. 2016. 3. 16.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 제도 실시 고용노동부가 17일부터 전국 8개 권역별로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8개 권역은 서울, 인천·경기북부, 경기남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 강원이다. 이는 1월 22일, 3월 10일 각각 발표된 ‘2대 지침’ 및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인력운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확산시키고, 2대 지침의 오남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대 지침을 발표한 이후 설명회 및 간담회 등에서 그 내용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왔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노사는 2대 지침이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 삭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상당부분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나, 실제 적용시 인사평가와 임금체계.. 2016. 3. 16.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자 직무교육’ 실시 근로복지공단은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에 대한 가이드맵 제시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자 직무교육”을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등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업주 및 원장을 대상으로 하며, 달라지는 2016년 직장어린이집 지원제도 및 운영기준 안내와 함께 인사노무 및 안전예방 등 질 높은 운영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교육과 실제 직장어린이집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위하여 공단에서는 직장어린이집 표준 운영기준 및 지도점검 매뉴얼, 각종 자료 및 노하우 등을 수록한 ‘행복한 직장어린이집 운영관리’책자를 발간하여 교육 참석자 등에게 배부하여 보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2016. 3. 15.
감정노동자의 적응장애·우울병 산재로 인정 감정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 보호를 확대하는 등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정노동에 의한 정신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선 그동안 고객응대 업무를 맡고 있는 근로자의 정신질병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만 규정되어 있어 산재 인정이 어려웠다. *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정외상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 감정노동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응대 업무 중의 폭력·폭언 등으로 인한 적응장애* 및 우울병 에피소드**를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추가하였다. * 스트레스성 사.. 2016. 3. 15.
예금보험공사, 저소득취약계층 창업 지원 - 3월 말까지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 접수 사회연대은행이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금보험공사의 후원으로 사회연대은행이 실시하는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사업’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담보 없이 소액의 창업자금을 대출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2천만 원, 연 금리 2%, 3개월 거치 45개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신청서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서류 심사, 현장 심사, 직무능력 평가 등을 통과해야 하며 자립 의지와 경영 능력 등이 우선 고려된다.. 2016. 3. 14.
보험금 부당삭감 적발하고도 처벌은 자율... - 금감원 소비자 외면하고, 금융회사 감싸기 지나쳐…솜방망이 처벌 - KB, 현대, 메리츠, 롯데손해, 총 300건,보험금 8억5천만원 부당 삭감해 - 부당 삭감액 계약자 지급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직원 처벌은 자율에 맡겨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이 금융감독원이 4개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부당하게 삭감 지급한 것을 적발했으나, 부당 삭감 300건에 8억5천만원을 부당 삭감 했어도 과징금은 5,400만원에 불과하고, 직원 처벌은 회사가 알아서 하라고 ‘자율처리’를 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금융회사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당하게 삭감된 보험금이 계약자에게 추가로 지급됐는지, 직원의 문책은 어떻게 됐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있어 형식적인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금융사 제재.. 201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