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본격적으로 실시
강원도는 그동안 주민 보건위생과 생활불편을 유발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을 위하여, 올해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5개 시(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도심 속 생태계로 자리 잡은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포획(Trap)-중성화(Neuter)-방사(Return)를 시행, 다른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을 막고 번식을 억제시키는 인도적인 방법(‘16년 사업량 : 150두, 사업비 3천만 원) 길고양이는 그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감에 따라 주택가 쓰레기봉투 훼손, 발정기 울음소리로 인한 불쾌감 유발 및 수면방해, 야간에 갑작스런 출몰로 공포감 조성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하여 민원을 야기하고, 광견병과..
2016. 3. 4.
올해 도내 하천정비사업에 1,886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 등 도내 하천 정비사업에 총 1,886억 원이 투입된다고 2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나 수해 등 재해예방과 치수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자연·주민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연장 314km, 78개 지구에 1,373억 원(국비 720억 원, 도비 553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제방보강 등 치수기능을 개선하는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생태환경을 고려해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하천환경 조성사업,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하천을 정비하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수해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지방하천 개수사업 등이 추진된다. 사업별 투입되는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시흥시 보통천 등 34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746억 원, ▲고양시 도초..
201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