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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5년도 상표 출원 엘지전자 1위’ 특허청이 상표·디자인 출원실적 상위 10개 기업의 출원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표에서는 엘지전자가, 디자인에서는 삼성전자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한 해 상표를 가장 많이 출원한 대기업은 2,665건을 출원한 ㈜엘지전자였으며, ㈜엘지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순으로 상표를 많이 출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기업으로는 ㈜카카오가 4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포워드벤쳐스, ㈜풀무원 순이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모바일서비스 ‘쿠차’로 유명한 ㈜옐로모바일이 7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타비젼, ㈜지에스 순으로 상표를 많이 출원하였다. 한편, 외국기업에서는 130건을 출원한 애플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후로 파이페이스홀딩스, 화웨이, 존슨앤드존슨 순이었다. 상표 출원과 관련하여 대.. 2016. 3. 9.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경기도가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CCTV 설치, 어린이 안심통학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가 법적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라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 차원의 설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무인단속카메라는 설치지역 등을 조사하는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 원을 들여 50여 대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비용은 대당 약 4천만 원이다. 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2천448개소.. 2016. 3. 8.
구직자 76% 취업콤플렉스 있다 구직자 76%가 “취업콤플렉스가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주로 느끼는 취업콤플렉스는 다름 아닌 영어실력이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본격적인 신입공채 시즌을 앞두고 구직자 1,720명을 대상으로 ‘취업콤플렉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6%가 “취업콤플렉스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군 중 취업콤플렉스를 가장 크게 느끼는 응답군은 취업활동 경과 △6~9개월 경으로 응답자의 82.5%가 “취업콤플렉스가 있다”고 답했다. 취업활동 기간이 짧은 응답군에서 느끼는 취업콤플렉스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즉 취업활동 기간이 △1~3개월 미만의 응답자들은 69.6%만이 취업콤플렉스가 있다고 답한 것. 성별에 따른 취업콤플렉스 여부도 두드러져 △남.. 2016. 3. 8.
기후변화 따른 부문별 피해..데이터베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는 ‘이상 강우에 의한 미래 침수 피해 융합 데이터베이스(이하 융합 DB)'를 구축하고 9일부터 ’기후변화 피해 유형별 정보 포털(ace.kei.re.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합 DB’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국가DB 구축사업을 통해 완성됐으며, 총 3차년 사업 중 1차년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의한 부문별 피해 현황과 관련한 기초 정보 총 2,478건 중 1,005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메타) 정보’와 이를 활용한 시범 활용 융합 DB를 담았다. 설명(메타) 정보: 다른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대량의 정보 가운데에서 찾고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내서 이용하기 위해 활용 ‘융합 DB’는 미.. 2016. 3. 8.
'15년 말 퇴직연금 가입률 53.5% '15년 말 기준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한 근로자 수는 590만 4천 명, 도입 사업체 수는 30만 5,665개소로 집계되었다.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수는 전년대비 55만 명 증가하여, 가입률은 상용근로자*(1,100만 명)기준 53.5%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2.0%p↑) * 상용근로자 및 전체 사업체 수는 '13년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실태현황 기준 제도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확정기여형(DC) 가입자의 비중은 증가세, 확정급여형(DB) 가입자 비중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 DC형 가입자 비중: (‘12)34.7%→(’13)35.5%→(‘14)39.6%→(’15)40.4% DB형 가입자 비중: (‘12)63.3%→(’13)62.5%→(‘14)58.8%→(’15)58.2% 퇴직연금제도 도입.. 2016. 3. 7.
아동복지시설 대상 ‘소원을 부탁해’ 실시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권재환)이 전국 아동복지시설 대상 소원성취 프로젝트 ‘제2회 어린이날 맞이 소원을 부탁해’를 실시한다. ‘소원을 부탁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및 수혜기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원을 사연과 함께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이루어주는 사회공헌형 행사다. 행사의 첫 포문을 연 지난해에는 교육 수혜기관을 대상으로 △서울 늘푸른청소년미래 △서울 영락모자원 △인천 드림지역아동센터 △부천 소사성가공부방 등 총 4곳의 소원을 선정, 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필요한 옷장과 에어컨을 비롯해 희망이음교육 회원들이 후원한 복합 프린트 기기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소원 접수는 오는 18일(금)까지 하며 지역아동센터, .. 2016. 3. 7.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본격적으로 실시 강원도는 그동안 주민 보건위생과 생활불편을 유발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을 위하여, 올해부터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5개 시(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 도심 속 생태계로 자리 잡은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포획(Trap)-중성화(Neuter)-방사(Return)를 시행, 다른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을 막고 번식을 억제시키는 인도적인 방법(‘16년 사업량 : 150두, 사업비 3천만 원) 길고양이는 그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감에 따라 주택가 쓰레기봉투 훼손, 발정기 울음소리로 인한 불쾌감 유발 및 수면방해, 야간에 갑작스런 출몰로 공포감 조성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하여 민원을 야기하고, 광견병과.. 2016. 3. 4.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 강화 앞으로 정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경우 당사자에게 개인정보 수집 출처와 처리 목적 등을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수집 근거 법령의 범위도 축소되는 등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이 개인정보를 취득, 활용하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홍윤식 장관)는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주민등록번호 수집 근거 법령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자부가 이번에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를 강화한 것은 현행법 상으로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제3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정보주체에게 동의를 받고는 있으나, 정보주체인 당사자 입장에선 본인의 정보가 어느 사업자에게.. 2016. 3. 4.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발급…‘민원24’ 행정자치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를 3월 1일부터 ‘민원24 사이트()’www.min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발급 통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민원24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발급 통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을 포함해 가족, 수임자, 이해관계인 등제3자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초본을 발급받으면 사전에 신청한 휴대전화 문자(SMS)로 실.. 2016. 3. 3.
ISA, 불가입 운동 및 파파라치 활동 펼칠 것 - 금융위, 졸속 시행으로 소비자 피해 우려 - 파파라치 적발 건, 금융사∙CEO∙직원 형사고발 예정 - 다음 주 불매운동, 파파라치 계획 발표할 것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14일부터 시행되는 ISA제도가 소비자보호를 위한 보완 없이 졸속 시행되면서 일반 국민들까지 투자성 위험 금융상품으로 유인한다는 점에서 ISA불가입운동을 전개하고, 불법적인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증권사 등의 금융사들 대상으로 파파라치 신고 보상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파라치 시행으로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금융사·CEO·직원에 대해 형사 고발 조치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자신들의 홍보만을 위해 시장의 요구나 문제점에 대한 인식도 없이 허술하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금소원은 ISA로 인한 시장의 혼.. 2016. 3. 3.
인생이모작을 위한 생애설계서비스 지원 장년에 진입하는 재직근로자의 생애경력 관리 및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근로자 생애설계서비스’가 기업 및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설계서비스는 장년 근로자들이 그 동안의 직장생활과 경력을 스스로 돌아보고 향후 진로, 퇴직 후 계획 등을 미리 점검해서 개인별 평생 경력계획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의 전국 12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45세 이상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집체(2일 12시간) 교육 뿐 만 아니라 이러닝을 통해서도 제공 받을 수 있는데, 재직 시부터 생애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선진국 기업과 삼성, 포스코 등 국내의 일부 대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문기섭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생애.. 2016. 3. 3.
정부예산없이 작년 도시숲 686곳 조성 정부 3.0을 통한 민·관 협업으로 지난해 총 686곳, 91만㎡에 달하는 도시숲이 새로 조성됐다. 기초 지자체 1곳당 3곳에 도시숲이 새로이 자리잡은 셈이다. 정부3.0 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정부3.0 추진의 일환으로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도시숲을 조성하고, 등산로 정보를 개방하여 민간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만드는 도시숲 산림청은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이 감소하고 있어, 도시숲 조성 방식을 기존의 정부주도가 아닌 정부3.0 정신에 입각하여 국민이 산림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업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도시숲 조성정책과 연계하여, 산림청과 지자체.. 201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