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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조업체 87% ‘신사업 계획 있다’ 수출 주력산업에 속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이 매출이나 이익이 줄어드는 쇠퇴기 내지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대응방안으로 ICT 융합, 첨단소재 개발 등 신사업 추진계획이 많았으나 초기단계에 불과해 성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우리 수출을 이끄는 13대 주력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신사업 추진실태와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66.3%가 주력제품의 수명주기에 대해 매출확대가 더디고 가격과 이익은 점점 떨어지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답했다. 매출과 이익 둘다 감소하는 쇠퇴기로 들어섰다는 기업은 12.2%였다. 반면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고이익을 거두는 성장기라고 답한 기업은 21.5%에 그쳤다. 새로운 시장이.. 2016. 3. 21.
전기요금 체계개편 합리화 건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등 3개 경제단체와 22개 업종단체는 우리 경제의 장기 침체국면 타개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하였다. 산업계의 전기 요금체계 건의 배경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최근 중국이 전기요금 인하 방침을 밝히는 등 국내 기업의 원가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합리한 전기요금 체계, 기업경쟁력 약화 초래 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력예비율이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전력 수요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어, 과도한 수요관리 보다는 전기요금체계 합리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국의 수요관리 필요성은 2011년 최대전력 사용기간인 1월 전력예비율이 5.5%에서 201.. 2016. 3. 21.
지역특화발전특구 5개 신규 지정 중소기업청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낙농특구 등 5개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하였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른 지역보다 경쟁우위에 있는 향토산업 등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29*개 규제특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도이다. *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상 58개 법률에 대한 129개 규제특례조항(예: 특화사업을 위한 국·공유재산 수의계약, 건폐율·용적율 완화 등) 중소기업청은 3월 18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여 5개 지역특구 신규지정과 계획변경 5개, 지정해제 2개를 심의·의결하였다. 2004년부터 지정된 지역특구는 현재 131개 시·군·구에 총 17.. 2016. 3. 21.
내 금융정보 노리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은 보안이 취약한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Point of Sales) 단말기를 노려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악성코드는 해외에서 발견된 것으로, 해외 웹사이트 접속이나 이메일 소통이 많은 현실 상 POS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도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는 해외 특정 프로그램의 디지털 서명을 악용해 해당 악성코드를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위장했다. 만약 사용자가 보안이 취약한 POS 단말기에서 해당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메모리 영역에 접근해 저장된 정보들을 유출하는 ‘메모리 스크래핑(Memory Scraping, 보충자료 참조)’ 공격 방식을 사용해, 감염 POS 시스.. 2016. 3. 18.
복지허브화…읍면동 사무소 명칭 변경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해, 읍면동 사무소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키로 했다. 새로운 명칭은 당초 읍면동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강화된 복지기능’을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자치단체는 명칭변경에 따라 현판 및 안내판을 교체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며, 행정자치부는 선도 33개 읍면동 사무소부터 차질없이 명칭 변경이 진행되도록, 자치단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0개 지자체, 33개 읍면동(~‘16.5월) → 700여개 읍면동(~‘16년말) → 全 읍면동(~’18년말) 아울러, .. 2016. 3. 18.
KT, ‘고객 개인정보 보호’ 나서... KT가 주요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고객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방위적 보안 강화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T는 고객정보를 취급하는 주요 협력사 대표 등 관련자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동반 성장 및 상생 관계를 만들기 위한 ‘고객정보 취급 협력사 대표 간담회’를 서울 KT광화문빌딩 West 드림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사의 보안인식과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위탁·수탁 시 준수해야 할 관련 법령, 정보보호 점검 결과 및 계획, 정보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 동안 KT는 협력사의 보안위험이 KT의 위험관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고, 각 협력사들에 관리, 기술, 물리보안 등 보안점검 및 컨설팅 활.. 2016. 3. 18.
올 주택연금 가입자 전년동기대비 62% 증가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월과 2월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1,508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하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최근 3년간 주택연금 1월과 2월 신규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도 598건 ▲2015년도 931건 ▲올해 1,508건으로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년동기대비(1월초에서 2월말 기준)증가율을 살펴보면 ▲2015년도 55.68%에 이어 ▲2016년도 61.97%로 증가폭이 커졌다. 같은 기간,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2014년 6,828억원 ▲2015년 1조 1,325억원 ▲2016년 1조 8,188억 원으로 늘.. 2016. 3. 17.
기업 1% 성장 시 국민소득 약 0.6% 상승 기업이 1% 성장하면 국민소득(1인당 GDP)이 약 0.6%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의 성장은 소득증대와 분배개선을 유인하므로 성장 친화적 기업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자본주의 신 경제발전론: 기업부국(企業富國) 패러다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기업자산 증가 시 국민소득 늘고 소득불평등 개선돼 기업의 자산이 증가하면 국민소득이 상승하고 소득불평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71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인당 기업자산이 1% 증가하면 1인당 GDP가 약 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기업자산 1%가 증가할 경우 소득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 가 약 0... 2016. 3. 17.
법무보호복지공단, ..위원연합회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는 2016년 3월 16일 (수) 18시 30분 창원시 용호동 소재 성산아트뷔페홀에서 구본민 공단이사장, 유화숙 창원로타리클럽회장 및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위원연합회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경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는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직능별 위원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이며, 사랑의 일일찻집, 사랑의 가을음악회, 출소자 합동결혼식 등을 매년 개최하며 10여 년 동안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4년도부터 2년간 법무보호사업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한 제4대 보호위원연합회 류우현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제5대 보호위원연합회 장경식 회장의 취임식이 .. 2016. 3. 17.
사원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는 ? 사원들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에 “할 줄 알지?”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사원부터 과장까지 각 직급별로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뽑아 발표했다. 총 950명이 참여한 이번 잡코리아 설문조사에는 각 직급별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사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에는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일을 떠맡기는 데 대한 부담감이 반영됐다. 즉 “할 줄 알지?”가 30.6%의 응답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알아서 해봐(14.8%)”가 2위, “바쁜 일 없지?(11.3%)”가 3위로 나란히 뒤를 이었다. 그밖에 “내가 사원일 때는 말이야(8.3%)”,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7.3%)”, “할 수 있겠어?(6.9%).. 2016. 3. 16.
ISA에 숨겨진 다섯가지 비밀, 피해주의보 - 총리실∙금융위는 ISA제도 전면 개선 대책 제시해야 - 금융위, 아직도 ISA 본질 외면하고 호도하는 행태 없어야 - 소비자, ISA 문제점 직시하고 서둘러 가입하거나 가입할 필요 없어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ISA 제도에는 치명적인 5가지 결함이 있는 불완전 제도임에도 마치 국민의 재산을 늘려주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금융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라며, 금소원은 가입자 입장에서 본 ISA의 숨겨진 진실 5가지로, 1. 비과세 상품이 아니라는 점, 2. 수수료가 얼마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 3. 세제상품이라면서 손실가능성이 있는 점, 4. 5년을 유지하지 않으면 세금과 수수료를 낸다는 사실, 5. 대부분 국민들에게 필요하지도 않고, 내용을 모르고 가입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금융개혁 통장이라.. 2016. 3. 16.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 제도 실시 고용노동부가 17일부터 전국 8개 권역별로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8개 권역은 서울, 인천·경기북부, 경기남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 강원이다. 이는 1월 22일, 3월 10일 각각 발표된 ‘2대 지침’ 및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상생고용 촉진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인력운영 체계를 현장에 정착·확산시키고, 2대 지침의 오남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2대 지침을 발표한 이후 설명회 및 간담회 등에서 그 내용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왔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노사는 2대 지침이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 삭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상당부분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나, 실제 적용시 인사평가와 임금체계.. 2016.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