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증서·서식에서 주민등록번호 사라져’
- 정비대상 2,127건중 1,855건(87.2%) 정비완료 상품의 중간유통을 맡는 도매업자들은 허가받은 사업자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대개 사무실 벽에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각종 개인정보가 포함된 중도매업허가증을 게시하고 있다. 건설업자의 경우 준공검사신청서 작성 때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이처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해야 하는 허가증, 출입증 등 증서와 각종 신청서식이 생각보다 많다. 이에 따라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종종 제기돼 왔다. 앞으로는 훈령, 예규, 고시, 지침 등 행정규칙에 근거해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증서(허가증, 출입증 등)와 서식(신청서, 청구서 등)에서 주민번호가 삭제돼 유출 피해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
2016. 7. 14.
한전, 올 여름 전력수급 만반의 대비태세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폭증함에 따라 지난 7월 11일(월) 여름철 피크(7,820만kW) 경신으로 예비율이 9.3%로 떨어졌다. - '16년 하계 7.11(월) 15시 : 공급능력 8,548만kW, 최대전력 7,820만kW, 예비력 9.3% - '15년 하계 8.7(금) 15시 : 공급능력 8,960만kW, 최대전력 7,692만kW, 예비력 16.5% 예비율 9.3%는 최근 2년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 수로 낮아진 것이며, 이는 발전소 고장이나, 폭염에 따른 수요 폭증시 전력수급 비상단계로 진입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전은 전력수급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9월 하순까지 전력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의 지역본부장 및 지사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