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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주택, 올 하반기부터 임대 가능”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주택연금 가입주택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임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회적기업 및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전세자금보증을 출시하고 내진·내화 등 안전시설을 갖춘 주택에 대한 보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금자리론 연체 가산금리를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택연금 가입주택 임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가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1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립 1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르면 올 하반기까지 주택연금 가입주택을 임대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앞으로 자녀의 부모 봉양에 따른 이사나 요양시설 입소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입주택에 거주할 수 없는.. 2018. 3. 15.
‘내 삶을 바꾼 보조기기 UCC 및 사진 공모전’ 개최 국립재활원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보조기기 사용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8년 UCC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삶을 바꾼 보조기기, 보조기기와 나의 삶’을 주제로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개인의 스토리텔링, 보조기기 사용자의 진솔한 경험 등을 UCC 또는 사진으로 공모하는 것이다. 장애인 보조기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모 주제를 감안하여 5월 31일까지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UCC: 3분이내 mp4, wmv, avi 파일 혹은 3000×2000 픽셀 jpg, png 사진 파일 공모전 대상 수상자(2인).. 2018. 3. 14.
KT, 데이터 최대 3.3배 늘린 요금제 출시로 고객 혜택 강화 KT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요금제 및 서비스를 출시하고 선택약정할인 유예 제도를 개편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저가 요금제 사용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는 ‘LTE 데이터 선택(무약정) 요금제 출시 △데이터를 쉽게 주고, 받고,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앱 서비스 ‘Y데이터박스’ 출시 △로밍 음성통화 요금 초당 과금제 도입 △선택약정 고객이 약정 만료 전 재약정 시 할인반환금을 전액 유예하는 등 고객 부담은 줄이면서 고객 혜택은 더욱 강화한다. ◇데이터 최대 3.3배 제공하는 ‘LTE 데이터 선택(무약정)’ 요금제 출시 KT는 약정 없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 보다 최대 3.3배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 ‘LTE 데이터 선택(무약정)’ 요금제를.. 2018. 3. 14.
‘기부금단체 간편조회’ 서비스 개시 국세청이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기부금단체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부금단체 간편조회’ 서비스를 14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부금단체 간편조회’ 화면에서 단체명만 입력하면 대표자, 소재지, 고유목적사업 등 기본 정보와, 결산서류, 기부금 모금·활용실적, 외부회계감사 자료 등의 세법상 의무이행 내용을 함께 조회할 수 있어 기부금단체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세법 개정으로 지정기부금단체가 점차 증가될 예정이며, 이에 맞추어 서비스 대상 기부금단체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서비스로 국민 누구나 지정기부금단체의 활동 내역을 보다 쉽게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부금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국세청 2018. 3. 14.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 고용현황 전수조사 발표 서울시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들의 고용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체 425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현황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13일(화) 발표했다. 전수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 전·후 경비노동자 수는 2만4214명에서 2만3909명으로 305명(100명 당 1.26명) 감소해 우려됐던 대량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당 감소인원은 0.09명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인력이 감소한 단지는 171개 단지였으며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적은 단지에 비해 인력감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67%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1인당 13만원)를 지원해주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된 바, 최저임금 인.. 2018. 3. 13.
KT, 진화된 ‘배터리 절감 기술’로 ‘갤럭시S9’ 최대 55% 더 쓴다 KT가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DRX)을 최적화하고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55%까지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KT는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단체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TTA) 시험에서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9 모델로 배터리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데이터 이용시간이 최대 5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KT의 LTE 가입자이라면 별도의 단말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데이터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갤럭시S9 모델로 배터리 절감 기술 적용 전후 배터리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이용시간이 최대 3시간 49분(5.. 2018. 3. 12.
문체부, 2018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이 신규 관광두레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강원 삼척·속초·원주, 경기 고양, 충남 서산·예산, 전북 정읍, 전남 보성, 대구 동구,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은 전국 65개 지자체, 총 .. 2018. 3. 12.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 ‘늘봄 합창단’발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백기영) 늘봄 합창단이 지난 7일 첫 연습에 나섰다. 늘봄 합창단은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백기영 지부장과 직원, 보호위원, 법무보호대상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지휘자는 경남뮤지컬단 권안나 단장이 맡았다. 늘봄 합창단은 오는 6월 28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푸른꿈 희망잇기 음악축제’에 참가할 계획이다. 백기영 지부장은 “합창연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 3. 12.
SK텔레콤, ‘1Gbps LTE’ 갤럭시 S9 개통 시작 SK텔레콤이 9일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 S9 개통 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 씨,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한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S9을 개통한 고객만이 1Gbps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 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한다. 상품으로 1년 무료 통화권, 갤럭시 S9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고객 가운데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 고객 5명,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 2018. 3. 9.
대학 내 음주 문화 개선 ‘인정팔찌’ 캠페인 실시 (사)한국청소년재단이 대학 OT, MT 시즌을 맞아 대학 내 문화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정팔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현재 공유 기부 사이트 쉐어엔케어를 통해 약 30만명 이상에게 공유되고 있다. ‘인정팔찌’는 애드캠퍼스 페이스북 페이지 ‘대학의 모든 것’을 통해 학교 또는 학생회 단위로 신청하면 받아 볼 수 있다. 제작 비용은 한국청소년재단이 후원하며 개인 신청도 할 수 있다. 현재 명지대, 명지전문대, 백석대 청소년지도학과 학생회 등 10여개 학교에서 신청했다. 최근 SNS를 통해 비뚤어진 서열 문화로 다양한 부조리가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도 매년 신입생 환영회가 시작되는 이맘때가 되면 SNS에는 대학 내 강압적인 선후배 관계를 걱정하는 글을 흔히 볼.. 2018. 3. 9.
여갑,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특별점검 본격 착수 여성가족부가 12일(월)부터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특별점검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2월 27일 발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정책 추진현황 및 보완대책’의 하나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 올해 점검대상 2022개 기관에 대하여 예방교육 운영실태, 사건 조치결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미투(#Me, Too) 운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우리 사회 뿌리 깊은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추진되는 것이다. 공공부문 각 개별 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발생 실태, 기관 내 사건 처리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부문 성희.. 2018. 3. 9.
[새책안내] ‘신이 된 시장’ 출간 문예출판사가 하버드대 명예교수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인 하비 콕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2013년 11월)이라는 문서에 영감을 받아 저술한 ‘신이 된 시장: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The Market as God)’를 출간했다. 하비 콕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불평등과 같은 자본주의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 시장이 ‘신격화’되었다고 표현한 것에 주목한다. 교황이 ‘하느님’ 이외의 존재에게 종교적인 언어를 구사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하비 콕스는 교황의 말에 시장이 ‘유사종교’이자, ‘그릇된 우상’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와 이제는 자본주의의 문제에 대한 도덕적인 반성이나 분노로는 시장의 종교화를 막기 어렵다는 의미가 .. 2018.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