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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2011년~2016년 ‘호흡기결핵’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8만5260명에서 2016년 6만7784명으로 연평균 4.5% 감소하였다. 2016년 기준 총 진료 인원은 남성 4만0248명, 여성 2만7536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58명, 여성은 인구 10만명당 109명으로 인구수를 고려하여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2만1000명, 30.8%)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50대(1만2000명, 18.0%), 60대(1만1000명, 16.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70대 이상(1만1000명, 27.. 2018. 3. 22.
교육부 “대학 취업통계 올해부터 바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류방란)이 2018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이하 취업통계) 조사 계획을 발표하고 각 대학과 함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업 통계 조사는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였으며 2010년부터 건강보험 등 공공 DB 등을 활용하여 졸업생의 취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 통계가 학생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별 취업 현황, 급여 수준, 업체 규모 등 현재보다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취업 통계는 2017년 2월, 2016년 8월 졸업생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취업 여부를 조사하게 되며 이후 매 분기(2018년 3월, 6월, 9월, 11월)마다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지도 함께 조사하게 된다. 취업 통계 조사 결.. 2018. 3. 22.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충남 홍성군에서 18·19호점 현판식 열어 희망사과나무가 나눔가게에 가입한 충남 홍성군 소재 공감(18호점)과 조이애드(19호점)에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캠페인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진행하며, 규모, 지역, 업종에 관계없이 가게 운영자가 매출액의 일부를 매월 지속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캠페인이다. 이날 나눔가게 현판식은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이 참석해 공감 조창희 대표와 조이애드 이준범 대표에게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공감을 비롯하여 2018년에 신규로 가입한 6개의 나눔가게(얼라이브엔터테인먼트, 공감, 오에이솔루션, 조이애드, 국민은행 훼밀리타운점, 타로데이트)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될 .. 2018. 3. 21.
삼성전자, ‘3D 시네마 LED’ 상영관 선보여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실시티(Sihlcity) 쇼핑몰에 위치한 아레나 시네마(Arena Cinemas)에 ‘3D 시네마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개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퍼시픽림: 업라이징’ 3D 영화 시사회를 통해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3D 시네마 스크린’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아레나 시네마는 6개 영화관에 50개 스크린을 보유한 스위스 유명 영화 체인으로, 4DX관·레이저 프로젝터를 도입하는 등 신규 극장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인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급된 ‘3D시네마 LED’는 가로 10.3m 세로 5.4m 크기에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지원하며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할 수 있다. .. 2018. 3. 21.
미세먼지 환경 기준 미국 일본 수준으로 강화 환경부가 지름 2.5㎛ 이하인 미세먼지(PM2.5) 환경 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하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예보도 강화된 환경 기준에 맞춰 27일부터 발령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대기환경학회 연구용역, 공청회, 입법 예고 등을 거쳐 미국, 일본과 동일하게 일 평균 기준을 현행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을 현행 25㎍/㎥에서 15㎍/㎥로 강화했다. 그간 국내 미세먼지(PM2.5) 환경 기준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현저히 완화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를 1군 발암 물질로 지정함에 따.. 2018. 3. 21.
KT, ‘보험·헬스케어’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KT는 라이나생명과 19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헬스케어 사업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 KT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사장)과 라이나생명 벤자민홍 대표이사(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와 간편 보험 관리 서비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콜센터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GiGA Genie)’가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접목돼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치아.. 2018. 3. 20.
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 원으로 상향 국토교통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개선하여 4월 2일(월)부터 사업자 신청을 접수한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거나 매입하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해당 사업비용을 기금 저리 융자(연 1.5%)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된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관리를 맡게 되며, 임대료에서 기금 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만실 기준으로 임대기간 동안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융자형 신설 그동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개량비용에 대해서만 기금을 융자하여 그 외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융자.. 2018. 3. 20.
국토부, 재난 대응 등에 1조6천억원 투입 국토교통부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 도로관리 예산을 1조6536억원 투입한다. 도로관리 투자 규모는 지난 3년간 지속 증가되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주요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설물 재난대응 능력 완비 우선 2018년까지 국가가 관리하는 교량의 내진보강을 완료(400억원)하고 낙뢰사고(2015년 12월 서해대교) 재발 방지를 위해 2020년까지 전국 특수교량에 피뢰·소방설비를 보강(90억원)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개축, 성능 개선 등을 실시(3360억원)하고 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포트홀, Pothole)포장의 보수(1651억원, 1067km) 및 차선 도색(400억원, 1756.. 2018. 3. 19.
외국인 배우자 주민등록법... 개정안 시행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 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 2018. 3. 19.
“졸음·만성피로 호소하는 직장인… 10명 중 9명 ‘봄철 춘곤증 겪어’”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0대 이상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봄철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춘곤증을 겪은 적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3.8%에 그쳤다. 직장에서 경험한 춘곤증 증상으로는 ‘계속 쏟아지는 잠(38.4%)‘을 1위로 꼽았으며 ‘업무 집중력 및 의욕 저하(29.6%)’, ‘만성피로(24.2%)‘, ‘잦은 분노와 짜증(4.8%)’, ‘소화불량·두통 등의 신체이상(3.0%)'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러한 춘곤증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1.8%가 ‘춘곤증으로 인해 잦은 실수가 발생하거나 능률이 떨어진다’고 답했으며 21.5%는 ‘춘곤증이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2018. 3. 16.
상조피해자구제용 ‘표준장례서비스 약관’ 개설 금융소비자연맹이 되도록 많은 피해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가입시차에 따른 피해금액의 평균화 조정을 거쳐, 상조가입의 근본 목적인 장례행사의 제공이 보편적으로 가능하도록 ‘표준장례서비스’ 약관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상조피해자들로부터의 상담에 꾸준히 응하는 가운데 상조소비자들의 피해 양상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일괄적인 구제 방안이 어렵다는 것을 파악했다. 상조소비자들의 피해 현황은 상조 가입시점과 가입금액, 상조업체들의 다양한 형태의 운영 난맥상으로 인해 일정한 피해 기준이 없는 현실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한 이렇게 탄생된 ‘표준장례서비스’는 현행 상조회사들이 제공하는 장례서비스상품 내용을 거의 반영한 것이며 또 10년 전 비용과 현행비용을 대비하면서 비용의 거품을 최대한.. 2018. 3. 15.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 개설 기획재정부가 올해부터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15일(목)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국민의 의견 개진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재정혁신 과제의 하나이다. 정부는 작년에 2018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6개의 참여예산사업(총 422억원)을 반영하였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홈페이지는 국민들이 손쉽게 예산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제안방법, 국가예산 전반에 관한 정보와 제안사업 진행상황 및 예산사업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네티즌 의견조사, 일반국민으로 구성되는 예산국민참여단 활동 등을 위한 .. 2018.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