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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노경미 명창, '경기 잡잡가‘ 전곡 발표회 - 2월 10일 저녁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경기민요계의 대표적 중진 노경미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ㆍ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 이사장)이 오는 2월 10일 (일) 저녁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노경미의 잡잡가’ 공연을 연다. 잡잡가는 서울ㆍ경기 지역의 잡가 중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곡들을 일컬으며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변강수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이 있다. 잡잡가는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남녀 간 사랑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등 거침없는 내용 때문에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 서민의 생활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 2019. 2. 7.
[새책안내] ‘마인드스캔’ -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가는 방법 제시 남의 눈에 비친 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갈 것을 권하는 신개념 명상 서적이 출간됐다. 북랩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인 제나아리 명상을 정리한 토우의 ‘마인드스캔’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수련 경험을 토대로 정립한 새로운 명상 개념인 마인드스캔(Mind-scan)을 제시하고 있다. 마인드스캔은 자신의 내면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자기도 몰랐던 본성을 깨닫도록 하는 명상 기법으로, 타 명상에서 행하고 있는 보디스캔(Body-scan)과는 다른 개념이다. 마인드스캔의 궁극적 목적은 온전한 나를 깨닫고 본연의 나로서.. 2019. 1. 25.
[새책안내]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 - “초연결된 대중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경영서 최종 후보, 애덤 그랜트·데이비드 브룩스 추천 - “군주론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군중론’의 시대를 맞이하라” - “참여·공유·투명성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뉴파워의 비밀, 이 권력의 전환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 비즈니스북스가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여러분이 누구든, 어디 출신이든, 여러분의 피부색이 어떻든, 젠더 정체성이 어떻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라’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K-팝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대통령의 신년회견에서도 언급되는 BTS가 유엔에서 연설할 때 전한 메시지다... 2019. 1. 23.
[새책안내]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 30년 경력의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법 -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의 필독서” -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학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베스트셀러 북라이프가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도모다 아케미는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 2019. 1. 23.
[새책안내] ‘걸어가는 길’ - 늘 길을 걷는 나그네의 시선으로 바라본 땅과 사람들 좋은땅출판사가 이호태 저자의 에세이 ‘걸어가는 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도보여행 일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가 도보여행을 하며 겪은 일들, 마라톤에 참가하며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일기처럼 정리해 놓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땅과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충주, 울진 등 익숙한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백두산, 네팔, 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전 세계를 누빈다. 도보여행이란 말 그대로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니는 여행이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다닐 수 있기에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도 괜찮고 여행의 시작과 끝을 내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 길을 걷.. 2019. 1. 22.
[새책안내] ‘황금 여행 영어’ - “이 한 권으로 가이드가 필요 없는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여행 영어’를 출간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짧게는 2박 3일 동남아 여행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 유럽여행까지, 해외여행이 점점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와도 아직은 가이드가 없는 여행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영어만 어떻게 좀 해결되어도 자신 있게 이곳저곳 다녀볼 텐데, 외국인 앞에만 서면 몸도 굳고 혀도 굳는 병에 걸린 듯하다. 언어는 누구에게나 높다란 벽이 맞다. 하지만 몇 가지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따라서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여행영어’는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알면 ‘만사 오케이!’다. ‘황금 여행 영어’는 .. 2019. 1. 18.
[새책안내] ‘소설을 생각한다’ 문예출판사가 국문학·영문학·불문학·독문학·러시아문학·중문학·미학 등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2003년 결성한 비평동인회인 ‘크리티카’의 성과를 모은 책 ‘소설을 생각한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크리티카’는 2003년부터 매달 한 차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한 성과를 모아 동인지인 ‘크리티카’를 발행한 적이 있다. ‘소설을 생각한다’는 비평동인회 크리티카가 발행하는 첫 단행본으로 벤야민, 프레드릭 제임슨, 로런스, 루카치, 바흐친, 사르트르, 아도르노, 제임슨, 루쉰, 최재서, 백낙청, 임화, 김현 등의 작가가 저술한 비평 또는 작품에 크리티카 동인이 해설을 덧붙였다. 각 해설은 원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이론사적 맥락을 짚어줘 문학을 이해하는 깊이를 키워준다. 비평동인회 크리티카의 첫 단.. 2019. 1. 18.
[새책안내] ‘남극동물의 사생활 킹조지섬’ 지오북, 남극생물학자의 연구노트 사소하지만 중요한 ‘남극동물의 사생활 킹조지섬’ 출간 탄생과 죽음, 먹고 싸고, 뺏고 뺏기고, 쫓고 쫓기는 생존의 현장 극과 극, 남극동물들의 진짜 살아 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들은 모르는, 남극동물들의 남다른 이야기를 만난다 출처: 지오북 2019-01-17 15:00 사소하지만 중요한 남극동물의 사생활 표지(평면) 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지오북이 남극과 북극 전문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남극생물학자의 연구노트’ 시리즈를 2019부터 5년 동안 전 9권을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남극생물학자들이 연구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경험이나 연구 관찰 기록, 아이디어를 적어놓은 노트와 현장 사진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엮은 책이다. 그 첫 번째는 김정훈 박사.. 2019. 1. 17.
[전시안내] ‘뭘 해도 돼~지!’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갤러리써포먼트(대표 오수정)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첫 전시로 ‘뭘 해도 돼~지!(You can do anything)’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32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뭘 해도 돼~지!’ 전은 1월 18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12궁의 신화에 따르면 돼지는 가장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파티에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돼지’는 느리고 게으른 동물로 인식되곤 하는데, 느린 것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요즘같이 ‘빨리 빨리’를 선호하는 사회에서 ‘느림’은 종종 ‘미학’으로써의 가치를 지니곤 한다. 또한 어쩌면 스스로를 ‘빨리 끓고 빨리 식어버린다’고 판단하는 사람들로부터는 비록 마지막에 들어왔지만 천천히, 꾸준히 경주했음을 높이 평가 받는지도.. 2019. 1. 16.
[새책안내] ‘더힐링스쿨’ - 상처입은 청소년을 위한 예술처방 총서 -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더힐링스쿨: 상처 입은 청소년을 위한 예술처방’ 발간 - 미술·무용·연극·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 예술치유 프로그램 - 청소년 재소자·미혼모 등 1506명의 위기청소년 대상, 5개월간 128회 진행된 치유 과정 담아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가 두 번째 예술치유총서 ‘더힐링스쿨: 상처 입은 청소년을 위한 예술처방’을 발간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사와 함께 발간한 이번 총서는 약 5개월간 128회에 걸쳐 진행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1506명의 위기 청소년과 예술가가 만나 예술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한 기록을 담았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는 2010년 개관하여 ‘예.. 2019. 1. 16.
[새책안내] ‘슈퍼노멀’ - 스스로 시련을 이겨내는 뛰어난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퍼스널 트레이닝 가이드 -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진정한 복수는 예견과 전혀 다른 ‘슈퍼노멀’이 되는 것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우리 시대 ‘슈퍼영웅’들의 비밀을 밝히는 신간 ‘슈퍼노멀’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의 제목인 슈퍼노멀(Super Normal)은 회복탄력성이 일반인의 평범한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전문가이기도 한 저자 멕 제이 교수는 20년 동안 직접 상담하고 연구한 슈퍼노멀들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내면의 힘을 키우고 눈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했는지를 보여준다. 슈퍼노멀은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계발법이나 처세술에 대한 내용을 나열한.. 2019. 1. 14.
[새책안내] ‘반도의 흔한 영문법’ - “쉬운 영문법의 끝판 왕 드디어 출시, 기초가 부족한 공무원 준비생들을 사로잡아” - 예능인가 문법책인가 헷갈릴 정도로 쉬운 설명과 단어 선택 출간 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반도의 흔한 영문법’이 12월 29일 그 시작과 함께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직 동시통역사가 쉽게 만든 이 책은 흔히 ‘노베이스’라고 불리는 영어 기초 소양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격이다. 때문에 영문법 기본기가 부족한 공무원 준비생부터 수능 입시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출판사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다. 한 서점의 직원은 지루한 영문법이라는 주제로 유명인도 아닌 저자의 저서가 큰 홍보도 없이 이렇게 팔리는 건 드문 일이라며 기초 영문법을 딱딱한 용어가 아니라 마치 웹툰이나 예능에서.. 201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