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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늘품소방,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탁 가평군 설악면 늘품소방 김영호 대표는 22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호우 피해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50만원 상당의 휴지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최근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직접 구입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면과 조종면 일대의 복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시설물 복구와 가정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절감한 그는 가족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심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피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 7. 24.
가평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 소화기‧응급키트 전달 가평군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소방교육 전문 강사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분 형태로 제작된 투척용 소화기에 꽃장식과 디퓨저를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점이다. 기능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이 소화기 화분은 교육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돼 가정 내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파우치에 연고, 밴드 등으로 구성된 1인용 응급키트도 함께 제공돼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지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2025. 7. 24.
경기도,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자원봉사자 760여 명 순차적 투입 - 침수가옥 집기·토사물 정리, 폐자재 수거, 농경지 정비 등 피해 복구- 경기도 공무원, 연천·안성·양주 등 14개 자원봉사센터 소속 인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찾아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지시한 데 이어, 경기도가 조종면 일대 수해 복구를 위해 23일부터 자원봉사단 760여 명을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봉사활동은 가평군 조종면 대보2리 마을회관과 주택 등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 공무원과 연천·안성·양주 등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인력 760여 명을 동원해 오는 31일까지 복구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게 장소와 인력을 배치하며 총괄.. 2025. 7. 23.
경기도, ‘7월 집중호우’ 피해자 대상 ‘누구나 돌봄’ 무료 지원. 신청 절차도 간소화 -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격판단 생략 등 신청절차 대폭 간소화 경기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 등 도내 호우 피해 관련 유족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누구나 돌봄’은 위기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돌봄, 간단한 수리·보수를 제공하는 주거안전, 기본적인 식생활이 곤란한 경우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기존 사업 기준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에는 전액(연 150만 원 상당 서비스) 지원, 120% 초과~150% 이하에는 50% 지원, 150% 초과는 전.. 2025. 7. 23.
가평군, 수해 도로복구 밤샘 응급복구 총력 - 북면 백둔리 도로 유실 현장 자정까지 응급 복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야간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이어가며 신속한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북면 백둔리 백둔교 인근 도로가 산사태로 유실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21일 자정이 넘은 밤 12시 30분까지 강행했다. 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밤 10시경 최원중 가평군의회 의원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관계.. 2025. 7. 23.
가평 수해복구 ‘인력난’… “외부 자원봉사 손길 절실” - 군‧경찰‧소방‧공직자 총력 대응… 민간 자원봉사자 역부족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대규모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인력이 크게 부족해 외부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21일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에 이르며, 주택 붕괴‧도로 유실‧산사태 52건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피해액 또한 342억 원(공공시설 312억 원, 사유시설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가평군은 21일 오후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현재 가평군은 군 공직자와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 투입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2025. 7. 23.
가평군-한전, 수해지역 단전 해소 위해 긴급 협력 - 전력 공급 중단 따른 2차 피해 방지 위해 신속복구 총력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2일 가평군청에서 한국전력공사 정치교 안전‧영업배전 부사장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단전 복구를 위한 긴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가평지역 곳곳에서 도로 유실, 산사태, 주택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전력 공급 중단으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단전으로 인해 야간 촛불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기능 마비와 식료품 부패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정치교 부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진입이 가능한 마을부터 전력선로 임시 복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전력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 2025. 7. 23.
김동연 도지사, 가평 수해현장 2차 방문 - 서태원 가평군수, 경기도‧중앙정부에 재정 지원 건의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가평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가평지역 피해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날 김 지사는 서태원 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이 심각한 조종면 마장리와 신상리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 군수는 현장에서 “도로 유실과 주택 붕괴,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가평군 단독 재정만으로는 신속한 복구가 어렵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 2025. 7. 23.
경기도, ‘폭염 긴급대책’ 후속조치로 31개 시군에 옥외노동자 보냉장구 지원 - 현장맞춤형 폭염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추진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옥외 노동자 보냉장구 지원사업비 15억9천만 원을 31개 시군에 전액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 중인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 가운데 하나로 소규모 건설현장이나 논·밭 작업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관련 예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지원했다. 도는 신속한 배부가 이뤄지도록 얼음조끼와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각 시군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이 폭염 예찰활동을 하면서 옥외노동자들에게 배부하도록 시군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폭염저감시설 설치지원(.. 2025. 7. 22.
공무원연금공단, “찾아가는 노래·음악봉사”로 장애인과 공감 - 퇴직공무원봉사단체 ‘혼디갑주합창봉사단’의 재능나눔활동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제주지부는 21일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혼디갑주합창봉사단(단장 이정려), 어린이 댄스그룹 라라랜드와 함께 서귀포시 정혜재활원에서 ‘찾아가는 노래·음악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적장애우들을 위해 “우리 함께 노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특별히 마련한 공연으로, 봉사단의 ▲에어로폰 연주(트로트 메들리), ▲기타 연주(다함께 싱어롱), ▲혼디갑주합창단 공연(하숙생, 진또배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어린이 댄스그룹인 라라랜드의 ▲댄스 공연(k-pop댄스, 낭랑 18세, 내가 바라는 세상)으로 구성됐다. 공연 후 말벗 봉사활동과 함께 복지시설에 필요한 쌀, 라면 등 필.. 2025. 7. 22.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 - 서태원 군수, 수해 현장서 국회·정부 인사에 피해 심각성 전달 서태원 군수는 20일 수해 현장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가평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서 서태원 군수는 “현재 가평군은 군의 자체적인 복구 역량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는 21일 9시 현재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 3명, 고립 37명 △도로 및 교량 붕괴 △건물과 차량 침수 △토사 유출 등 다수의 피해가 접수됐다. 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응급복구.. 2025. 7. 22.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신고 창구 운영 - 읍면 사무소에 접수센터 가동… 빠른 지원 위해 반드시 신고 필요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 접수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접수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되며, 기본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방문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조종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가능하다. 신고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신분증, 피해 현장 사진, 기타 피해 입증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피해신고서는 현장에 비치돼 있다. 서태원.. 202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