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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5

군 장병들, 가평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구슬땀 - 지난 8일 동안 공직자‧일반 포함 전체 1만여명 자원봉사- 군인만 6,500여명 참여… 주민들 “든든하고 고맙다” 칭찬 가평군이 지난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 장병들이 복구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는 공직자와 군부대, 민간단체 등을 포함해 총 1만7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6보병사단, 제3수송교육연대 등에서 파견된 군 장병은 6,508명에 달해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일반인 자원봉사자 참여가 어려운 평일에도 군 장병들은 빠짐없이 현장을 지켰다. 28일 월요일 하루에만 수기사 1,673명, 66사단 92명.. 2025. 7. 30.
가평군, 침수가옥 ‘긴급 전기공급’… 전력연합과 ‘맞손’ - 한전‧전기안전공사‧공사협회와 협약 체결- 임시 전력 설비로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 전기공사협회로 구성된 ‘전력연합’과 긴급 전력공급 상호협력 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옥은 옥내 전력배선 복구와 전기안전점검을 마쳐야만 정식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자칫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가평군과 전력연합은 28일 협약을 통해 침수 가옥에 임시 전력공급 설비를 신속히 설치하고, 주민들이 비상용 전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임시 설비 수요 접수 및.. 2025. 7. 30.
“힘내세요 가평”… 각지서 수해 성금·물품 이어져 - 지자체‧종교계‧기업‧시민단체까지… 수해복구에 ‘따뜻한 연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 종교단체, 기업, 시민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보내며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고 있다. 보람어린이집은 김밥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고, 고양시 덕양구청과 경기도 복지국, 연천군 안전도시국은 음료와 과자류, 라면 등 다양한 식품을 보내왔다. 율길교회는 손수 담근 김치를, 청평K숯불닭갈비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효정봉사단은 생수를, 가평읍 선거관리위원회는 랜턴과 초 등 실용 물품을 지원했다. 지역 업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조은마트와 양평군새마을회는 컵라면을, 청평수력발전소는 쌀과 곰탕류를, 청평양수발전소는 햇반.. 2025. 7. 30.
“1인가구 혜택 어떤 것들이 있나 전입할 때 살펴보세요” 경기도, 1인가구 맞춤형 정책안내 시범사업 - 행정복지센터 창구에 QR코드 배너·리플렛 비치... 접근성 높이고 지원 연계 경기도가 도에 전입하는 1인가구를 위해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안내’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신고 과정에서 1인가구에게 맞춤형 정책정보를 안내해 필요한 정보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1인가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역별 균형과 1인가구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명, 성남, 구리, 파주 등 4개 시군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인가구가 전입신고를 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1인가구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미니배너와 리플렛을 비치하고, 리플렛에 삽입된 큐알(QR).. 2025. 7. 29.
장애인 공무원, 전화로 퇴직급여 청구 가능해진다. -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금수급 절차 간소화 공무원연금공단(김동극 이사장, 이하 ‘공단’)은 2025년 7월 8일부터 장애인 공무원이 전화로 퇴직급여 등을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공무원이 퇴직 이후 퇴직급여 등을 신청할 때 겪는 신체·물리적 제약과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기존에는 퇴직급여 청구서를 공단에 서면(우편·방문)이나 인터넷으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 장애인 공무원이 청구 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화상담으로도 장애인 등록 여부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퇴직급여 등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2025. 7. 29.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 발대식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8일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의 발대식을 가지며 안동지역 음악 재능기부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결성된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은 공단 대구지부의 연금아카데미 ‘하모니카 과정’을 수료한 퇴직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지역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정기적인 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 김승현 단장은 “봉사활동으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퇴직 후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재능나눔의 뜻을.. 2025. 7. 29.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김치냉장고 및 중복 지원금 전달식 진행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지난 7월 25일(금) 경남지부 생활관에 설치할 김치냉장고 2대와 중복을 맞아 숙식 대상자를 위한 지원금(100만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에는 수향취업지원위원회 정춘현 회장 등 위원 3명과 진해장복위원회 김엽 회장, 최용식 경남지부장 등 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수향취업지원위원회에서 8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와 숙식대상자들을 위한 중복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였고, 진해장복위원회 김엽 회장은 94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전달하였다. 최용식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이렇게 따뜻한 기부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상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인사를 전했다. 2025. 7. 29.
가평군 수해복구 ‘속도’… 정부‧민간 힘 모아 수습 박차 - 단전‧통신 복구율 97% 이상, 법정도로는 20곳 모두 통행 재개- 자원봉사자 지난 21일부터 7일 동안 총8,480명 참여해 ‘구슬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정부와 군부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를 통해 도로‧전기 등 기반시설과 주택‧농경지 등 주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기준 수해 복구 진척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사망 5명, 실종 2명… 장례 및 수색 총력 지원집중호우로 인해 가평군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사망자에 대한 장례 지원과 실종자 수색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 매몰로 사망한 용인시민 등 2명은 임시 안.. 2025. 7. 29.
각계서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신속 복구 큰 힘” - 전국서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땀방울- 수해 후 7일 동안 8,480명 참여… 토‧일 주말에만 5,154명 동참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37~39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진흙탕 속을 누비며 지역 회복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지난 21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군장병과 공무원, 단체‧개인까지 총출동해 5,154명이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누적 참여 인원은 8,480명에 달한다. 이들은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침수 주택 정비 등 다양한 .. 2025. 7. 29.
“힘들지만, 힘내세요… 가평군도 함께합니다” - 가평군청 직원들, 휴일 반납하며 수해복구 총력 지원- 토‧일요일 직원 대부분 출근해 현장복구 및 피해접수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군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군민, 군 장병, 민간단체 등과 함께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군청 직원들도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토‧일요일에도 대부분의 직원이 출근해 일손을 보태고 있다. 군은 평일에는 긴급한 업무나 필수 행정업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원을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휴일에도 인력 운용에 적극 나섰다. 실제 휴일인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총.. 2025. 7. 29.
가평군, 취약계층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본격 추진 - 고령자‧장애인 대상 현장 접수… 신청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적극행정 가평군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보다 꼼꼼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본격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수를 진행한다. 가평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행정망을 가동해 단 한명의 누락도 없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해당 주민센터 또는 가평군청 민생회복 소비쿠폰TF팀(☏031-580-4069~99)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해당 서비스는 .. 2025. 7. 29.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지하 휴게실은 지상으로, 샤워실·냉난방기도 설치 - 4년간 휴게시설 1,450곳 개선 …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대표 정책- 광명, 파주 등 10개 시군 대상 현장점검. 수렴된 의견은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 경기도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1,450개소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거나 시설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8개 시·군과 함께 392곳 개선을 목표하고 있어 완료하면 총 1,842개소로 늘어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하 휴게실의 지상 이전, 샤워실·냉난방기 등 .. 202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