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905

경기도, 가평·포천 호우 피해 등 재해극복을 위한 긴급 금융ㆍ행정 지원 대책 수립 -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지원 및 ‘재해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경영난을 겪는 가평군과 포천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지원과 ‘재해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운용중인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은 관할 시군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을 별도한도로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 금리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금리보다 1.5%p(소상공인 2.0%p)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제도를 통.. 2025. 7. 24.
“에어컨이라도 편하게” 경기도, 안전취약계층과 무더위쉼터에 냉방비 215억원 지원. 28일부터 경기도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 215억 원 규모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약 39만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무더위쉼터 등에 최대 3개월분의 냉방비를 28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보장 33만 8,630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 4,615가구, 무더위쉼터 8,718곳이다. 우선 도는 안전취약계층에 재해구호기금 200억 원, 무더위쉼터에 예비비 15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8월 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 복지를 받고 있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시군에서 5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압류방지계좌를 사용 중이거나 계좌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유.. 2025. 7. 24.
가평군, 수해지역 찾아가는 진료 실시 - 이동진료와 가정방문 병행해 고립마을 주민 건강보호 총력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동진료와 가정 방문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가평읍 승안리와 조종면 일대에서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의료봉사단과 협력해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로 유실 등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백둔리와 승안2리 등 고립 지역은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소속의 의료진을 포함해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팀, 가평군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으로 참여했다. 진료와 건강상담은 물론, 고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투약, 방역물품 배부 등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조.. 2025. 7. 24.
극한 폭우 속 빛난 가평군 공직자‧주민 ‘귀감’ - 20일 집중호우에 다리 붕괴… 주민도 협력해 피해확산 저지 최근 집중호우로 가평군이 대규모 수해를 입은 가운데, 위기 상황에서 군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북면사무소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20일 새벽 3시 30분경, 북면 백둔교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비상 근무자에게 접수됐다. 이에 북면사무소 김길주 팀장(사진 왼쪽)과 최주형 주무관은 폭우가 쏟아지는 심야 시간에도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교량 상태를 점검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김 팀장과 최 주무관은 즉시 도로 통행을 차단하고 안전 안내판을 설치하며 더 큰 위험을 막았다. 이후 약 한 시간 뒤, 백둔교의 한쪽이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사전 차.. 2025. 7. 24.
가평군, ‘수해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돌입 - 행안부 등 중앙부처·공공기관 협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3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가평군 수해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통합지원센터는 수해 피해자 지원 원스톱 행정창구로, 피해 주민들이 각종 행정·복지·생활 지원을 한 곳에서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지원센터는 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 설치됐으며,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 직접 상주해 업무를 처리한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피해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전력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 2025. 7. 24.
가평군, 산림청에 산사태 피해 복구 지원 요청 - 임상섭 산림청장, 사망·실종자 발생한 피해지 직접 방문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산림청에 복구 지원을 요청하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가평군은 23일 임상섭 산림청장이 북면 제령리, 조종면 마일리‧신상리, 상면 원흥리 등 산사태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규모를 점검하고 복구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사망 3명, 실종 2명, 부상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북면과 조종면 일대를 둘러보며 토사 유출, 도로 유실, 주택 붕괴 등 심각한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응급복구가 진행 중인 상면 원흥리 피해 현장에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 2025. 7. 24.
한국수력원자력㈜, 가평군에 1억원 긴급 지원 - 수해복구 지원 위해… 이온음료 1만병도 함께 전달 가평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긴급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권창섭 한강수력본부장은 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 복구 긴급지원금 1억 원과 함께,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을 위한 이온음료 1만 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주택 침수, 도로 유실,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집중된 가평지역 주민들과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에 노출된 현장 여건까지 고려한 것이다. 한강수력본부는 평소 가평지역 수력 발전소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도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권창섭 본부장은 “한수원은 .. 2025. 7. 24.
가평군, 호우로 사망 4명·실종 3명 인명피해 - 23일 기준 잠정 재산피해 346억원, 이재민 1,400여명 발생- 산사태·침수피해 복구 총력…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6~2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23일 기준 인명 8명, 재산 346억원 등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호우는 시간당 최대 76mm에 달하는 집중 강우로, 가평 전역에 걸쳐 산사태,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잠정 피해 집계에 따르면 23일 현재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3명, 부상 1명이며, 이재민과 고립, 단전·단수 피해를 포함해 총 1,442명이 피해를 입었다. 재산피해는 총 346억 원으.. 2025. 7. 24.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가평 수해현장 방문 - 피해현장 직접 점검… 가평군, “긴급복구비 확대 지원” 요청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3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 본부장을 비롯해 양영훈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등 중앙 및 도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경기도‧가평군 합동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피해가 집중된 조종면과 상면 일대 산사태 발생지역, 도로 유실 및 건물 붕괴 현장을 잇따라 둘러보고 현장 중심의 실태를 파악했다. 이후 상면 율길리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을 찾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태.. 2025. 7. 24.
국군 1여단 102대대, 가평 조종면 수해복구 대민지원 가평군 조종면 제1여단 102대대는 21일 침수 피해를 입은 신상1리 3개 가구를 대상으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작업에는 장병 30명이 참여해 △침수 가구 정리 △가재도구 세척 등 피해 현장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장병들은 피해 주민들과 협력해 무너진 생활 터전을 정리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02대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군, 신뢰받는 군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즉각 나서준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재난에 강한 조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 7. 24.
가평군, 수해지역 감염병 차단 ‘총력 방역’ - 침수 가구 중심 51건 방역 완료… 인근 시군과 협력 체계 구축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집중호우 이후 수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22일 기준 총 51건의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에는 방역차량 4대와 방역기 1대, 인력 10명이 투입돼 침수 피해가 집중된 상면과 조종면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구 및 마을 42건 △임시주거시설 9건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모기기피제 등 방역물품 315개도 함께 배부했으며, 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양평군 등 인근 시군에서 방역 차량을 지원받아 협력 방역체계를 가동해 지역 간 공동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군은 관내 12개 임시거주시설에 대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주민 면담을 통해 .. 2025. 7. 24.
경기도‧강원도 농업기술원, 가평 농가 수해복구 최근 집중호우로 가평지역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기도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23일 피해 농가의 빠른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직원 23명, 강원도농업기술원 직원 18명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직원 10명 등 51명은 23일 수해 피해가 컸던 가평군 북면 제령리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무너진 시설하우스 안팎의 토사를 정리하고, 장마로 손상된 토마토 하엽(아랫잎)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와 강원도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