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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우리춤‧발레‧플라멩코‧살사 등 한자리 - 세계전통 춤페스티벌, 오는 6일 오후 6시 열려 - 다양한 문화 춤과 음악 펼쳐져…문화감성 충족 세계 각국의 전통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전통 춤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오후 6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해 겨울에 열려 한국의 전통 춤을 비롯해 타국의 전통 음악과 춤의 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고유의 춤과 발레, 플라멩코, 살사 등을 비롯해 필리핀 곡예사들의 섬세한 묘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한국 춤의 멋과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가평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올무용단은 이날 ‘입춤’을 선보인다. 이로써 부드럽고 섬세한 궁중 정재의 절제된 품위와 서민의 소탈한 멋이 어울려 단아하고 정갈한 멋을 선사한다. .. 2014. 12. 2.
가평신협 읍내지점 200만원 성금 기탁 - 조합원 150명이 참여해 모인 따뜻한 마음 개점2주년을 맞은 가평신협 읍내지점에서는 조합원 대표와 함께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200만원을 가평군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신협에서 출자금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를 신청하게 되면 신청한 조합원 이름으로 1인당 5,000원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되는 방식으로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이다. 신협 의지와 조합원들의 참여가 함께 이뤄져 모인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가평신협 측은 “‘한명의 잘사는 부자동네보다 백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조합원에게 환원하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연말 조합원들의 이웃돕기 .. 2014. 12. 2.
1만2천여포기 김장에 이웃사랑 철철 넘쳐 - 2천에 가구에 배달돼 겨울밥상 풍성 김장은 가장 소박한 반찬이자 겨울을 나기위한 중요한 양식이다. 여기에 한국인의 정체성과 동질성을 재확인시켜 주는 연결고리이기도하다. 사랑이 꽉 찬 1만2200여 포기의 빨간 배추가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돼 꽁꽁 언 날씨를 녹이며 사랑온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전기풍 기풍을 조성하고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확산함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지난달 4일 가평읍사무소에서 시작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27일 KCC지원개발(주)를 마지막으로 김장 나눔 릴레이가 마무리돼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가평지역에서 김장 나눔에 사용된 배추는 무려 1만2200여 포기, 여기에 중학생부터 군 장병, 새마을가족, 결혼이주 여성,.. 2014. 12. 2.
풀리지 않는 한일관계, 경제계가 나선다 전경련은 일본경단련과 공동으로 7년 만에 한일재계회의를 다시 열었다. 12월 1일(月) 오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4회 한일재계회의를 열고 ①한일 양국 경제정세, ②아시아 경제통합, ③한일 산업협력(환경·에너지, 서비스산업, 미래산업, 제3국 협력, 안전·방재), ④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에 관해 논의하였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이 아시아 선도국으로서 아시아 경제통합, 나아가 글로벌 경제에서의 퀀텀 점프를 위해 한일 양국이 더욱 굳게 손을 잡을 것을 강조하였다. 관련하여, 허 회장은 미, 일, 중, 러 관련국 모두에 대박이 되는 슈퍼 동북아 경제권 실현을 위해 통일한반도에 대한 일본경제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경단련 회장은 한국과의 관.. 2014. 12. 1.
먹는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완료 환경부가 먹는샘물 공장에서 탄산수의 생산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먹는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11월 28일 개정했다. 먹는샘물 공장내 탄산수의 생산 허용은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 발굴한 ‘손톱 및 가시뽑기’ 규제 개선 과제 중 하나로 지난 7월에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9월 5일부터 40일 간의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28일부터 공포·시행됐다. 이번 법령 개정에 따라 앞으로 먹는샘물 공장에 탄산수를 생산할 수 있는 탄산혼합기 등의 설치가 허용된다. 여기에서 탄산수는 탄산가스를 함유하고 있는 천연 물이거나 먹는물에 탄산가스를 가한 것으로 압력이 1kg/cm² 이상 가한 경우를 의미한다. * 탄산수 탄산가스 압력 기준 : 식품의약안전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름 다만 탄산가.. 2014. 12. 1.
가평군 홍보에 파란 불 - 연극인이자 희극인 이원승씨 가평군 홍보대사 위촉 희극인이자 연극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원승 씨가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의 홍보대사로 뛴다. 가평군은 1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원승(1960년생)씨를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원승 씨의 홍보대사 위촉은 환경 친화적인 개발로 수도권최고의 테마도시를 이루기 위해 지역 색깔을 묻힌 축제·생태·체험·레저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를 가치화하기 위한 이 씨의 열정과 겸손,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이뤄졌다. 이 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전부터 가평과 인연을 맺고 가평이 무대가 되고 주민이 주인공이 돼 가평의 매력과 연극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1/10어설픈 연극제를 개최하는 등 복잡한 삶속에 찌든 사람들이 즐겁게 놀고 치유할 수 있는.. 2014. 12. 1.
1년 돌아보고 재도약 설계하는 한달 결의 - “반성‧보완 통해 2015년 더 큰 발전 이끌어 가쟈” “지방선거를 비롯해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이제 한달이 남았다. 12월은 그동안 1년을 어떻게 보냈고 어떤 일을 했는지 뒤돌아보고 내년에는 더욱 알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1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장, 각실·과·소장,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열고 “12월은 1년간의 업무와 성과를 뒤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고 강조했다. 그동안 ‘군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점을 치하하고 더불어 남은 기간은 2015년 재도약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자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 2014. 12. 1.
베트남댁들, 수다로 진면목을 드러내 - 베트남댁 한바탕 수다 펼치는 이색 다문화지원프로그램 - 수다를 창작연극으로 구성…작은 발표회도 12월중 열어 “우리도 이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이 새로운 고향이죠. 베트남에서 왔다고 무시하거나 의심하고 경계하는데, 많이 불편해요.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한국말은 서툴러도 다 느낄 수 있어요. 말을 잘 못한다고 수준 낮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결혼하기 전에는 하노이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던 꿈 많은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요. 저는 한국이 좋은데, 한국 사람도 저를 차별하지 않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베트남며느리들이 고향이야기와 한국 생활에서 느낀 속마음, 꿈 등 그들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는 작은 연극발표회가 열릴 예정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1.. 2014. 12. 1.
지역경제 및 미래발전안 위해 머리 맞대다 - 공모사업 기획안 및 각종 추진사업 등 핵심 군정안 공유 가평군이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이화리 연극마을, 자전거길 등 가평군내 문화ㆍ관광 자원을 한층 부각시키고 더불어 그 기능을 상실해 경제성을 잃은 구역사와 폐철도부지 주변을 살리는 공모사업 기획안을 준비하고 있어 향방이 주목된다. 군은 지난 28일 지역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논의하는 ‘2014년 4분기 정책간담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정책간담회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조중윤 군의회 의장 및 도의원, 부군수 및 실과소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실용성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군 실무진과 국회의원, 군의회 등은 굵직한 군내 주요 재정 사항을 점검하고 .. 2014. 11. 29.
졸음쉼터 설치구간, 교통사고 47% 감소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졸음쉼터 설치전에 비해 47% 감소하고 이용자 만족도(‘14.7 (사)대한교통학회 설문조사)도 향상되는 등 졸음쉼터가 교통안전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29곳(고속도로 21, 국도 8)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 개선, 도로전광판(VMS) 홍보 등을 통한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화장실(‘14년 43개소, 총 60개소), 음료자판기(’14년 20개소), 파고라, 벤치 등 휴식시설을 조성하고, 진·출입로 연장, 주차면 확충,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시설개선사업도 함께 실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2014. 11. 28.
출소자 부부 6쌍에게 자립정착금 전달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에서는 2014년 11월 27일(목) 11:00 지부회의실에서 류우현 보호연합회장 및 각 직능별 위원회 임원진, 웨딩그룹MJ 손미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5일에 거행한 출소자 합동결혼식 부부 6쌍에게 자립정착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웨딩사진과 결혼식 축의금으로 마련된 자립정착금을 전달하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출소자 합동결혼식은 출소 후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실혼 관계의 부부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원만한 사회적응을 돕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경남지부에서는 1987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28회 1.. 2014. 11. 28.
가평군,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 펼쳐 - 1일부터 7일간 에이즈 편견 해소 및 올바른 관리 안내 - 5일장․노인회관 등 홍보물품 전달 등 주민 홍보도 나서 가평군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친다. 군은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집중예방주간’ 동안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 에이즈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특히 5일에는 에이즈예방 담당자 외 4명이 가평 5일장 및 노인복지회관으로 직접 나가 리플릿과 볼펜, 연필통 등의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에이즈 감염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에이즈 예방과 철저한 발견․치료․관.. 201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