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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고품질 가평 포도, ‘와인’으로 거듭나다 - 가평포도의 6차 산업 꿈꾸는 ‘와인스쿨’ 28명 졸업 - 올해 졸업생 중 농가형와이너리 창업까지 유도 계획 “올해 9월에 딴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더니 풍미가 더 진해진 것 같아요~ 아직은 기초단계지만 우리 포도농가가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가평포도는 비가림시설 100%의 캠벨 품종으로 높은 온도차로 단단한 과육과 고당도의 포도가 생산되며 특화계수가 높은 작목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올해처럼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늘어나면 가격도 낮아지고 제때 팔지 못해 저장고에 쌓아지는 포도 양도 많아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평의 캠벨포도를 이용한 와인 양조법을 익히고 실제로 제조까지 참여하는 등 ‘가평와인스쿨’을 통해 가평 포도 농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가고 있어 눈길을 모으.. 2014. 11. 24.
2014/2015년 겨울철 전망 기상청은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서해안지방에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015년 1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많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2015년 2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자료제공: 기상청 2014. 11. 22.
‘가평군내 군부대 숙소 마련’ 관철 - 국방부, 가평군내 군 숙소 춘천 이전계획 취소 통보 66사단 등 주둔부대 군 숙소 춘천 이전계획이 가평군민의 바람대로 취소되고 국방부에서는 주둔부대의 복지개선을 위한 숙소 신축예산안을 마련키로 하는 등 뜻 깊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가평군은 국방부로부터 “66사단 등 주둔부대 군 숙소 춘천 이전계획을 취소하고 가평군내 군 숙소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11월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거쳐 최종 회신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방부 측은 “가평군내 주둔부대의 군 숙소가 계속 입지할 수 있도록 숙소 신축 소요예산(200세대, 2015년 설계비 15억원)을 긴급 반영할 계획이며, 예산 미반영시 지역내 아파트 매입 및 전세지원 등 다각적으로 군 숙소 지원 방안을 마련해 갈 계.. 2014. 11. 22.
항사리 마을회관 준공식 21일 열어 - 넉넉한 마당 갖춘 마을회관 지어져…수익사업까지 유도 마당과 주차장이 없던 협소한 항사리 마을회관이 수익사업까지 추진할 수 있는 넉넉한 마당과 실내를 가진 공간으로 새롭게 지어졌다. 가평군은 상면 항사리 일대에 마을회관을 새롭게 건립하고, 지난 21일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노인회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6,000만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845㎡의 공간에 전체면적 169.12㎡ 가량의 신축건물을 세우고, 넓은 방 2개와 거실, 화장실 2개, 주방 등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마을회관이 협소하고 마당과 주차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었던 만큼 넓은 내부 공간을 마련하고 넉넉한 마당까지 확보했다. 향후 이곳 마을회관.. 2014. 11. 22.
쾌적한 환경 간판이 만든다. - 청평 중앙로 인상 바꿔 사람몰리고 상권 활성화 뒷받침 간판은 경제·사회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은 물론 도시환경의 인상을 좌우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환경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청평 중앙로 일원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평군의 교통중심지이자 수상레포츠 1번지인 청평을 낭만과 추억, 싱싱함이 묻어나는 관광휴양지로 가꾸기 위한 이 사업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무질서한 광고물을 정비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이룰 이 사업은 청평버스터미널에서 아랫삼거리까지 양안 360m의 기존간판 210여개를 철거하고 가로형 간판, 돌출간판, 통합안내간판 등 110여개의 LED 입체형간판이 설치돼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게 된다. 군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 2014. 11. 22.
가평군수,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 접견 - 지역 현안 사업 논의 및 예산 지원 협의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 20일 국회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북한강 자전거길 개선공사 등 가평군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예산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가평군은 각종 중첩규제와 낮은 재정자립도로 발전이 더디다.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다. 또한 여행객이 많은 지역이라 주말이면 도로가 매우 혼잡하다. 최근에는 북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까지 그 수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주민뿐 아니라 가평을 찾는 여행객에게도 보다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꾀하고 있지만 예산의 부족으로 각종 개선사업 추진과정이 너무 더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군의 현안사업을 진중하게 들은 박 위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도움 줄 수 있.. 2014. 11. 22.
소외된 이웃, 좋은 쌀로 밥 먹었으면 가평군 북면 소재 친환경쌀생산단지의 신충호 씨가 20일 우렁이농법으로 직접 생산한 친환경 쌀 10kg 25포를 북면사무소로 전해왔다. 그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한 끼라도 좋은 쌀로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쌀을 기탁해 온 것이다. 북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쌀을 북면 내 어려운 이웃이나 청소년 가장,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신충호 씨는 지난달 23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4회 가평군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수 농산물 품평회 가평쌀 부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 11. 20.
20년 만에 조정되는 지방세 개편, 필요한가? - 가평군 세정과 부과팀장 김유영(金由泳) 내년도 지방세제 개편(안)은 20년 이상 동결되어온 지방세를 현실화하여 높아진 주민복지와 안전수요에 부응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세 부담을 조정하여 납세자 간 과세 불형평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편안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 양극화 문제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복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재정적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던 지방자치단체 스스로가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 논의를 거친 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의견을 모아 함께 추진한 사항이다. 이는 조세 체계의 현실화와 조세 형평성 확보에 중점을 둔 것으로서 20여 년간 고정되어 있던 지방세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현실화하고, 국민들.. 2014. 11. 20.
개콘 속 주인공이 전하는 코믹힐링극 펼쳐 - 소주 한잔 속 소소한 이야기 속 웃음과 감동 개그콘서트 속 낮 익은 주인공들이 ‘힐링’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코믹힐링극을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가평군은 대박을 꿈꾸는 소박한 사람들의 쌈박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힐링극 ‘대박포차’를 오는 29일(토) 오후 1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평군 주최, 가평문화원과 세종공연예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군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은 배경은 거스름돈 2,000원에 벌벌 떠는 ‘돈만이’와 여자 손님에게 작업을 거느라 여념이 없는 ‘자만이’가 운영하는 대박포차다. 이 둘은 고아원부터 감옥까지 함께 한 형제 같은 친구로.. 2014. 11. 20.
골든타임이 수질오염 막는다 -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세월호 사고영향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소홀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환경오염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응과 수습능력을 키워 수질보존은 물론 주민을 보호하고자 19일 오후 가평읍 달전리 북한강변에서 유류유출사고를 가상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운행 중이던 화물차량이 이화교량에 부딪쳐 기름이 북한강에 유출된 것을 가상해 상황접수 및 현장이동 초동조치, 유류방제활동, 사후 폐기물처리 및 주변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은 유출사고 접수 후 비상소집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유처리제 등을 이용한 방제활동.. 2014. 11. 20.
아침고요푸른마을, 장위2동과 자매결연 - 농특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지속발전적인 관계 유지키로 축령백림으로 더 잘 알려진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맑고 깨끗한 농촌마을인 아침고요푸른마을과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아침고요푸른마을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박근호 장위2동장과 윤세열 상면장, 양측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강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장운기 아침고요 푸른마을 위원장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특히 농촌 일손 돕기,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가족단위 여름방학 농촌체험 교실 및 자원봉사캠프를 통한 농촌 봉사활동 추진 등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속발전적인 관계를 유도해 가기.. 2014. 11. 20.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 개최 - 서울 강북구,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 오는 11월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 강북구민들을 위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의 “신명의 땅 광개토-廣開土”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물명인들과 젊은 전통연희 전공자들의 신명 넘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 소개하며 “강북 관내의 모든 분께 전통문화공연의 신선함과 신명의 즐거움을 선사할 기.. 201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