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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인에게 포상금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2014년 제5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7명에게 포상금 총 6,435만원(최고 2,417만원)을 지급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당청구금액은 총 6억 3,169만원이며, 주요 부당사례는 ▲노인요양시설의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무인력이 기준보다 부족한 경우 ▲입소자 정원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신고한 경우 ▲방문요양서비스 시간, 일수를 허위 또는 늘려서 청구한 경우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6년간 공익신고에 의해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총 173억원이며, 이에 따른 포상금은 14억 4,177만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도가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 2014. 11. 12.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안내 국세청은 중간예납대상자 95만 명에게 고지서를 발송하여, 12월 1일(월)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하였다.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 되는 비거주자이며,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제외된다.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고 2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천만 원을 초과한 금액을,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0% 이하의 금액을 별도의 신청없이 내년 2월 2일(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또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는 11월 28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징수유예 또는 납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중간예납 고지세액을 납기내에 납부하지 아니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미납된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 2014. 11. 12.
희망과 행복 가꾸는 잣고을 이장단 - 자식 역할부터 마을지킴이 수행하는 민·관 파트너 가평군 상면 이장협의회 옆집 순희네 할머니 몸살, 들깨 판 돈 10만원, 부부싸움 등 소소한 일이 이야기 거리가 되는 곳이 시골이다. 이런 곳에도 고민과 갈등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를 풀어가고 봉합하는 사람이 마을이장이다. 마을이장은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이해 조정은 물론 행정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자이자 지도자다. 한마디로 마을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인 것이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상면지역의 이장들이 힘을 모아 마을과 주민의 변화를 이끌며 행복한 가평 만들기에 앞장서 이목을 끌고 있다. 상면은 국도 37호선을 따라 농업과 관광업이 혼합된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녀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곳이다. 대부분의 농산촌지역이 그렇듯 상.. 2014. 11. 12.
가평, 신천4리 마을에 사랑방이 생겼어요 - 화장실 3개 마련‧연료비 저감형 건물…실속형 마을회관 설악면 신천4리에 현대식 아늑한 사랑방이 마련됐다. 가평군은 설악면 한갑골길 일대에 지은 신천4리 마을회관이 완공돼 지난 12일 김성기 군수, 군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신천4리 노인회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6,000만 원을 투자해 전체면적은 907㎡의 공간에 175.88㎡ 규모 지상 1층 신축건물을 세우고, 방 4개와 거실, 화장실 2개, 주방 등을 마련됐다. 특히 이 마을회관은 노인회관이 따로 없던 마을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지낼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아늑한 마을사랑방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건물은 화려한 외관보다는 주민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내부설계에 집중.. 2014. 11. 12.
가평, 미래교육 성장 이끌어 낼 ‘마중물’ ‘건강한 배움, 즐기는 학습공동체 건설’ 지원 기대 건강한 배움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도울 ‘가평군교육발전협의회’가 발족됐다. 가평군은 가평군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한 지식ㆍ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각종 교육 정책 및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구성된 것으로, 김성기 군수를 필두로 해 교육지원센터소장, 가평군의회 김춘배 의원, 가평교육청 소속 전문가 2명과 외부 위원 16명이 활동하게 된다. 평생학습, 교육계, 도서관, 학교 및 학부모 등 전문지식을 갖춘 이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군정 핵심전략인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를 구현을 목표로 다방면의 .. 2014. 11. 12.
‘골든타임존’ 시범사업 11월 1일부터 시행 경기도가 중증 응급환자들이 알맞은 치료를 받기 위해 응급실을 전전하며 소모되는 이른바 ‘골든타임’을 아낄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는 야간이나 공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에 중증 응급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골든타임존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1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골든타임존 사업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한 시간대에 중증응급환자가 적정한 병원에서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질환별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해당기관에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경기도가 유일한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대상 질환은 응급질환 중 중증에 해당하여 빠른 수술과 시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와 수가가 낮거나 치료의 어려움 등으로 의료기관들에서 .. 2014. 11. 11.
전국에 걷기편한 거리 10곳 조성 부산 북구, 충북 충주 등 전국 10곳에 보행자 중심의 ‘걷기편한 거리’가 조성된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 안전, 침체된 구 도심 재생,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생활권 주변의 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는 ‘15년 보행환경 개선지구 10곳을 선정했다. 사업 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학계·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행사업 선정위원회에서 현지 실사, 보행·교통량, 사고 현황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들은 상업, 대학가, 농어촌 등 유형 별로 다양하며, 사업 완료시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기본·실시.. 2014. 11. 11.
쾌적한 수능 컨디션 여건완비 - 교육 8학군 이뤄 교육부군 이룬다 오는 13일 아침 08시 40분부터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가평군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비한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과 시험장주변 소음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서 안정적으로 수험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가평에서는 이날 552여명(남 273명, 여 279명)의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37지구 21시험장인 가평고등학교와 22시험장인 가평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당일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가평경찰서는 시험장 주변에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가평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은 순찰차량을 태워준다. 이.. 2014. 11. 11.
군민 한마음으로 학도병의 넋 추모 - 정의ㆍ평화 수호 앞장선 학도의용대, “후손들의 정신적 자산” 6.25. 한국전쟁 중 학생의 신분으로 반공전선에 참여해 전사한 가평군내 학도의용대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도식을 11일 열었다. 가평군은 11일 11시 가평종합운동장 옆 학도의용대 참전비에서 김성기 군수, 6.25참전유공자회원,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동족상잔의 최대 비극이었던 한국전쟁 시 자유민주주의와 조국수호에 앞장섰다가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관장과 유족, 유공자 회원 등의 헌화와 분향가 이어졌다. 또한 국가안보태세를 확립해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 2014. 11. 11.
의료 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이동진료 펼쳐 - ‘경기도의료원 행복나눔 이동진료’ 11일 상면사무소에서 열려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걸을 수가 없으니 아파도 먼 병원까지 갈 엄두도 못 냈다. 이렇게 마을로 의사가 직접 찾아와 주니 너무 고맙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교통도 불편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됐던 가평군 상하면 등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이 각종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이동진료가 진행됐다. 경기도의료원을 도움으로 11일 가평군 상·하면 거주 장애인 및 보호자, 노인 등 50여명이 상면사무소 복지회관 1층 체력단련실 및 주차장에서 내과, 한의과 등 각종 진료를 받았다. 이날 의료원은 이동의 어려움과 경제적인 이유로 미뤄 오던 병원진료의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진료.. 2014. 11. 11.
경기도, 도 내 유통 김장 재료 ‘안전’ 경기도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가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장재료 22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금속성 이물질, 곰팡이독소, 중금속, 유해물질 등을 검사한 결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이 검사한 김장재료는 배추, 무, 파, 생강, 젓갈류, 소금, 북어포, 찹쌀가루, 고춧가루 등 김장철 성수 농산품과 가공식품 등이다. 이 가운데 잔류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쪽파에서는 살균제 농약 성분인 클로로타로닐이 기준치인 1kg당 2.0mg을 2배가량 초과한 5.4mg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생산 시군에 행정조치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쪽파 생산 농가는 향후.. 2014. 11. 10.
음악꿈나무들 기량 맘껏 뽐내 - 제2회 가평음협 학생기악콩쿠르 성료 가평음악 꿈나무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재능있는 음악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학생기악 콩구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8일 가평예총이 주최하고 가평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회 가평음협 학생기악콩쿠르에는 관내 초등학교 관현악부 7개팀과 독주부문 8명이 본선에 올라 자웅을 겨루었다. 정민희 가평음악협회장은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을 통해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재능발굴과 동기부여를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관현악콩쿠르에는 관내 초등학교 관현악팀을 대상으로 예심을 거쳐 본선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주경연은 처음으로 시도하여 4학년 이상 고학년 대상으로 예심을 통과한 8명의..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