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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새해 초부터 겨울놀이종합선물 팡팡 12월의 첫날부터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섰다. 눈과 얼음의 계절인 겨울을 기다리는 것은 하얀 눈(雪)에 고단함은 묻고 꽁꽁 언 강과 하천에서 새로운 기운을 얻으려는 설렘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새해 기지개를 켜고 즐거움과 건강 에너지를 선사할 자라섬씽씽겨울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이 축제는 연간 100만 명 이상 찾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섯 번째를 맞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번째로 문을 여는 겨울철 대표적인 축제로 오는 1월2일부터 2월1일까지 31일간 재즈의 섬이자 드라마가 있는 자라섬과 가평천에서 펼쳐진다. ▣ 축구장 7.6배의 가평천(加平川)에 어복(漁福)이 가득 청계천이 서울시민에게 사랑받듯 가평천은 주민과 호흡을 같이하는 삶터이자 수도권시민들의 .. 2014. 12. 9.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센터’ 가시적 성과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 운영 결과, 9~11월 석 달 간 220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64건은 조사완료 처리되었고, 156건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신고 유형별로는, 관리비 등 회계운영 부적정 79건(35%), 공사불법 계약 등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 등 73건(33%),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부적정 30건(14%), 하자처리 부적절 13건(6%), 정보공개 거부 9건(4%), 감리 부적절 8건(4%), 기타 8건(4%) 순 조사 완료된 64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4건, 시정조치 6건, 행정지도 4건, 경찰서 조사 중 1건이고, 그 외 48건은 조사결과 신고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관계규정 등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밝.. 2014. 12. 8.
편의점택배, 문화충전 서비스 제공 - 편의점택배, 연말을 따뜻하게 해줄 공연 관람하자 숨가쁘게 달려온 2014년. 잠시 멈추어 뒤를 돌아보니 어느덧 다 가고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다. 연말은 어느 때보다 유난히 쓸쓸하기도 하고 반대로 들뜨기도 하는 때다. 지나간 시간을 뒤로하고 다가올 한 해를 준비하기 때문에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바쁜 시기가 바로 12월이다. ‘연말’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눈과 성탄절이 아닐까 싶다. 눈이 내리는 거리를 걷는 사람들과 길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럴, 그리고 구세군 종소리 덕분에 날씨는 추워도 분위기만은 따뜻한 계절이다. 이런 훈훈한 마음으로 연말 공연을 관람한다면 더욱 따뜻하고 감성 충만하게 이 계절을 보낼 수 있다. 12월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비영어권 최.. 2014. 12. 8.
민원행정발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민원처리기간 단축ㆍ불합리한 제도 개선 노력 성과 원스톱 민원처리를 유도해 인허가 업무처리 시간 단축하고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완화하는 등 가평군의 남다른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빛을 발했다. 가평군은 8일 ‘2014년 제5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행정발전 분야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600여명의 행정기관 담당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올해 민원행정발전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각 부서에서 추진하던 민원처리로 민원인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왔던 인허가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건축, 개발행위, 개간, 식품위생 등 인허가 업무 전담부서인 .. 2014. 12. 8.
청정 가평, 먹거리는 뭐가 있을까? - ‘가평 음식기행’신판 출간…150개 대표 먹을거리 소개 가평의 주요 맛집을 소개하는 ‘가평 음식기행’ 신판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자의 게재된 대상 업소는 군내 모범운영업소와 향토음식점, 특색음식점 등을 비롯해 음식경연대회 수상 업소, 주요 명소 부근 업소를 비롯해 맛과 위생상태, 친절도, 시설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150개 업소다. 가평군이 지원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가평군지부에서 발간한 이 책자는 가평읍 53개소, 북면 4개소, 청평면 17개소, 설악면 17개소, 상면, 39개소, 하면, 20개소 등 총 150개소로 군내 6개 읍면별로 분류돼 있다. 특히 대상 업소전경과 주요메뉴는 사진이 함께 게재돼 있으며, 예약할 수 있는 전화번호와 주소,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 영업시간.. 2014. 12. 8.
몸살 앓던 가평오거리 숨통 확 트여 - 경춘국도 10년 묶은 체증 사라져 ➡ 교통망개선사업 완료 수도권 시민들이 교외에 나서면 몸살을 앓는 곳이 국도46호선 경춘국도 가평오거리다. 자라섬, 남이섬, 가평역 방면 등으로 가는 차량들이 몰리는 이곳은 교통체증이 수시로 발생하는 혼잡 교차로로 특히 주말에는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이제 이런 불편은 옛말이 됐다. 가평오거리 도로 및 교통망개선사업이 완료돼 이 교차로 통과가 수월해지고 교통흐름이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8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평오거리 개선사업에 착수해 5일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평오거리는 국도46호선 및 75호선, 도시계획도로의 합류지점으로 서울방향 2개 차선에 가평터미널과 시가지 그리고 춘천에서 진행하는 차량과 자라섬 및.. 2014. 12. 8.
산소탱크지역 브랜드 고기압 형성 - 심혜진(영화배우, 탤런트), 이원승(연극인, 코메디언) 씨 등 홍보대사와 의기투합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고기압이 형성됐다. 가평군은 5일 오후 가평읍 00음식점(한우명가)에서 심혜진(영화배우, 탤런트)씨, 이원승 씨(연극인, 코메디언), 장동직(영화배우), 지은희(프로골퍼)등 홍보대사를 초청해 2015년도 홍보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가평군의 홍보계획을 공유하고 또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도와갈 수 있도록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자리를 통해 자라섬씽씽겨울축제 개최 계획과 더불어 홍보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을 비롯해 가평군이 꿈꾸는 힐링도시 가평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홍보대사.. 2014. 12. 6.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지자체 포상 보건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포상대상은 광주 광산구·서울 노원구 등 총 45개 시군구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부문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지원확대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포상식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백범김구 기념관을 비롯해 전국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행되는데 포상식과 더불어 시군구 담당자, 통·이장 대표,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교육이 동시에 진행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부문의 수상지역은 복지통(이)장제와 읍면동 민관협의체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활용하여 촘촘한 발굴망을 마련한 시군구이다. 대상을 받은 광주 광산구는 통장 및 지역주민과 경찰청·한전·건강보험공단·병원 등의 관계자로 .. 2014. 12. 5.
겨울철 한파대비 양식생물 피해 주의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계속해서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수산양식시설 및 양식생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등을 양식하는 가두리양식장과 숭어 등을 양식하는 축제식양식장에서는 동사방지를 위해 월동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남해안 가두리양식장에는 약 2억 9,000만 마리 정도의 어류가 양식되고 있고, 이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와 쥐치가 약 8,200만마리(28%)를 차지하고 있다. 양식어류의 경우 해수 수온이 10℃이하로 내려가면 소화율이 떨어지고 생리활성이 급격히 저하되며, 8℃이하로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심할 경우 폐사에 이른다. 따라서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참돔, 돌돔, 감성돔)와 쥐치 등은 생존 가능.. 2014. 12. 5.
운전면허 기능시험 강화, ‘찬성’ - 여성·전업주부 및 장년층에서 어려운 기능시험 부담 느껴 경찰청이 운전면허 기능시험의 난이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크게 많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기능시험 강화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67.8%가 ‘쉬운 면허시험이 교통사고 위험성을 높이므로 찬성’이라고 응답했다. 18.2%는 ‘잦은 정책 변화와 운전면허 취득이 어려워져서 반대’, 14.0%는 ‘잘 모름’이라고 답했다. ‘강화 찬성’ 응답률은 남성(76.2%)이 여성(59.5%)보다 16.7% 포인트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79.7%)와 20대(74.2%), 직업별로는 학생(82.. 2014. 12. 5.
고3 수험생 응어리 풀고 도전기회 마련 - 찾아가는 맞춤형 인문학 강좌 통해 성장뒷받침 지금 힐링이 필요한 사람은 고3 수험생들이다. 학업 및 입시 스트레스가 쌓여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것이다. 이들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인문학 강좌가 마련됐다. 가평군이 심신이 지친 고3학생을 위로하고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을 찾아가는 테라피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청평고를 시작으로 22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좌는 앞 만보고 달려와 겪고 있는 진학, 사회진출 등의 고민과 두려움 등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강좌는 자아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가치관과 주체성을 확립해 행복과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야기테라피.. 2014. 12. 5.
150여 어르신 드릴 각종 빵 손수 만들어 - 자라섬 가꾼 아름다운 손으로…어르신들 위한 빵 구워 - 달콤한 추억의 단팥빵 등 구수한 이웃 사랑 전해 지난 4일 가평군여성회관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구운 달콤하고 구수한 빵 향기가 가득 했다. 바로 ‘자라섬을가꾸는사람들(자가사)’에서 관내 어르신에게 전할 빵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깨를 송송 뿌린 추억의 단팥빵과 달콤한 소보루빵, 씹기 좋은 포근한 식빵, 고소한 견과류를 얻어 구운 빵 등 바쁜 손놀림으로 빵을 구워냈다.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낸 빵은 5일 노인복지회관 식당에서 150여명에게 전했으며 이날 함께 한 어르신들도 연신 “맛있게 구워졌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자가사는 자라섬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순수 봉사모임이다. 2012년 늦여름 자라섬을 아끼는 마음이 모여 구성된 모임으.. 201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