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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인문계열 취준생 88.2%,이공계 학생 부럽다 인문계 출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이공계 출신 학생 및 직원에게 부러움이나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인문계 출신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우선 인문계 취업준비생의 88.2%가 이공계 학생에게 부러움이나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준비생들이 어떤 때에 부러움이나 박탈감을 느꼈는지 묻자(*복수 응답), ▲상대적으로 취업이 쉬워 보여서가 71.0%로 가장 높았고, ▲전문성이 있어 보여서(49.4%), ▲이공계열 학문이 실용적인 것 같아서(26.0%) 순이었다.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인문계 취준생은 다시 인문계를 선택했을까? 인문계열 취업준비생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공계로 진학하거나 복수전공을.. 2015. 5. 28.
민·관·군 조국수호 역량 결집 - 목숨 바쳐 나라 지켜낸 고귀한 ‘희생’기려가 제64주년 용문산 대첩 전승기념행사 민·관·군 안보역량을 결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영원히 지켜가기 위한 역량이 한데 모아진다. 6·25전쟁 시 사방에서 밀어닥치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물샐틈없는 방어로 물리쳐 국군 최대의 전과를 거둔 제64주년 용문산 대첩 전승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 용문산 전투 전적비 경내에서 열린다. 육군 최정예부대인 6사단 청성부대와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이국재 6사단장, 김성기 가평군수, 참전용사, 각급기관·단체장, 군 장병,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선배 전우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조국 수호의 희생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속에서 거행될 기념행사는.. 2015. 5. 28.
파란하늘 만큼 가평 어린이 재능상승 - 하늘과 맞닿은 호수에서 감성나래 펼쳐, 제24회 호명호수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대회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최승경)가 28일 오전 제24회 호명호수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기의 고마움과 전기절약 실천방법″이란 주제로 온난화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보전의식과 전기절약방법을 고취시켜 자연사랑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호명호수 홍보관 주변 숲속에서 진행된 이 대회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0여명이 초청되어 감성과 재능을 글과 글림으로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스물네 번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전통 있는 행사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예능감성을 계발시켜 창의성과 독창성을 키.. 2015. 5. 28.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본격 착공 멸종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야생생물을 살리기 위한 국가차원의 핵심 연구시설이 경북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건립된다. 환경부는 한반도 멸종위기생물 증식·복원 기능을 총괄 수행하는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건립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택 영양군수, 양창영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착공식은 ‘사라져 가는 한반도 생물이 살아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영양군 사물놀이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멸종위기생물 복원 의의, 건립 배경 및 수행 기능 등을 담은 동영상 상영, 멸종위기생물 복원을 형상화한 공연을 통해 건립을 축하하는.. 2015. 5. 27.
우승보다 값진 땀과 노력의 결실 - 가평 상면초,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더블덧치) 부문 준우승 - 가평 상면초등학교(교장 장규일)는 5월 23일(토), 가평중학교에서 열린 제9회 학교스포츠클럽 가평지역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고취, 건강과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대회는 가평 관내 총 13개 초등학교가 참가하여 티볼, 피구, 족구, 줄넘기 등의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장이되었다. 상면초는 아침활동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줄넘기 종목에 주력하여 더블덧치 부문에서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상면초는 줄넘기 더블더치 부문 결승에서 미원초와 마주하게.. 2015. 5. 27.
한국뮤지컬 사상 최다 관객 모은 ‘넌센스’ - 넌센스, 왁자지껄 다섯 수녀가 펼치는 뮤지컬 코미디- 30일(토), 오후 3시ㆍ7시 2회 공연…관람료는 5,000원 왁자지껄 다섯 수녀들이 펼치는 경쾌한 뮤지컬코미디 ‘넌센스’가 오는 30일(토)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ㆍ7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1991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이어 온 뮤지컬 넌센스는 국내 공연 사상 최장기 공연을 기록, 1000만 관객의 신화를 쓴 한국 뮤지컬 공연 최고의 히트작이기도 하다. 가평군민의 문화예술욕구 충족 및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 사업으로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복권기금.. 2015. 5. 27.
관·경(官警)합동으로 안전불 빛 밝혀 - 가평군 통합관제센터 개소 후 처음 절도범 검거 어시스트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안전 불침번인 CCTV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가 매의 눈으로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한 몫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경찰서(서장 김근수)는 26일 오후 가평군 관제센터를 찾아 관제요원 정모씨(29세. 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정씨는 지난 24일 일요일 새벽시간(01:40~01:45)에 청평면 청평리 주택가 인근을 모니터링 하던 중 건장한 남성 둘이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 문을 열기 위한 행동을 수회 반복하는 장면을 목격, 함께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즉시 알렸다. 경찰은 차량 절도범임을 직감하고 곧 바로 청평파출소와 공조해 신속히 현장에 도착, 이들을 신원을 확인하고 절도혐의로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 잡힌 범.. 2015. 5. 27.
상하수도 요금 인상 가평군이 다음 달 부터 2017년도까지 상·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2004년 인상 후 10여 년간 동결되었던 상·하수도 사용요금을 6월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2013년 말 기준으로 가평군은 수돗물 1톤을 생산하는데 2440원이 들지만 사용요금은 평균 1003원에 머물러(41.1%)생산비용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까지 매년 평균 13%씩 요금을 인상해 생산원가의 58%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올해와 내년에 각각 13%인상하고 2017년에는 14%올려 상수도요금을 현실화하게 된다. 6월부터 적용되는 인상요금은 수돗물을 월 15톤 사용할 경우 1만1050원에서 1만1730원으로 68.. 2015. 5. 27.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개소 신규 지정 특정 분야를 전공하거나 해당 부분 경력이 있는 30대 경력단절여성들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가 강화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정부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핵심 실천과제인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자 경력단절여성 종합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10개소 확대하여 총 147개소가 운영된다고 5월 26일(화)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전공·경력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욕구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지원되며, 특히, 그동안 육아·가사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30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새일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 공모와 심사를 거쳐 경력개발형 2개, 농어촌형 .. 2015. 5. 26.
주택 재건축 판정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 구조 측면에서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 취약, 배관설비 노후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보다 쉬워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종전의 재건축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29일(금)부터 개정·시행한다. 종전의 재건축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 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등 4개 부문의 성능점수에 각 항목별 가중치를 곱한 후 합산하여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구조안전성의 비중이 전체 평가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40%)이 커서 재건축 여부의 판정시 주민들의 높아진 주거환경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구분함에 따라, 구조적.. 2015. 5. 26.
6월의 꽃 아이리스 축제 - 끊이지 않는 꽃들의 향연, 아침고요수목원 화려했던 전국 곳곳에서 열린 5월의 봄꽃축제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막을 내렸다. 하지만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하 아침고요)은 이제부터 여러 종류의 여름꽃을 만나볼 수 있다. 여타 봄꽃축제와는 다르게 꽃들의 향연이 끊이지 않는 것이 장점인 아침고요는 봄, 여름, 가을 어느 계절하나 빼놓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푸른 축령산과 청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조건은 아침고요를 더욱 빛내준다. 6월의 아침고요는 무엇을 보여줄까? 지난봄에는 파스텔톤의 잔잔하고 여리한 봄꽃들을 보았다면 이제는 선명하고 시원시원한 여름 꽃을 만나볼 차례다. 짙어가는 녹음사이로 크고 화려한 화색의 노루오줌, 작약, 아이리스, 클레마티스 등 여름 꽃의 매력을 느.. 2015. 5. 26.
은빛 독서 나눔 활동 독서교육에 밑거름 -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에 아이들 에너지 상승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들여오는 옛이야기에 아이들 눈과 귀가 온통 할머니에게 쏠려 있다. 은빛독서 나눔이 어르신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모습이다. 지난주(18일)부터 가평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17개소에서 주 1~2회 이야기꾼 할머니니들이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만나고 있다. 은빛독서 나눔이는 은퇴한 어르신들에게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관내 보육기관에 어르신들을 강사로 파견해 아이들에게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7개소의 보육기관을 어르신 강사가 2인1조로 직접 찾아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연륜을 바탕을 묻혀내는 이 활동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우고 정서함양은 물론 세대 간의 친밀감.. 201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