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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전시회 아침·저녁으로 마주하는 선선한 묻어나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가기 좋은 시기다. 한국적인 멋과 향이 물씬 풍기는 가을꽃의 여왕인 들국화 전시회가 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개막한다. 가을이 왔다는 신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이 4일 ′제11회 들국화 전시회′를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정원 내 양반집 대가에서 펼쳐지는 들국화 전시회는 ′바다의 국화, 해국′이라는 주제로 부산, 제주, 안면도, 경주, 영홍도 등 전국 곳곳에서 자생하는 해국 약 20여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흔히 들국화로 불려 제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는 구절초, 벌개미취, 쑥부쟁이 등 150여 작품의 다양한 야생들국화도 전시된다. 들국화는 은은한 향이 깊은 마음속까지 스며들어 어머니의 따뜻한 사.. 2015. 9. 2.
도로명주소 신문고 운영 결과 발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도로명주소 신문고에 지난 6개월 동안 8,246건의 제보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제도를 도입한 지난 2월부터 8월 15일까지 6개월간 도로명주소 미사용 8,246건을 제보 받아 이에 대한 도로명주소 사용안내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신문고제도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를 도민이 제보하면 제보 된 미사용자에게는 도로명주소 전환 안내문을 발송하는 제도다. 제보는 도로명주소 신문고 홈페이지(juso.gg.go.kr) 및 시·군 도로명주소 담당부서에 비치된 신고함을 통해 하면 된다. 도는 매월 50명을 추첨하여 온라인문화상품권(1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제도 시행초기인 3월 658건 이었던 제보가 매월 증가해 7월에는 최고 2,171건이 접수 되.. 2015. 9. 1.
강원도 주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존 구축 강원도는 최근 증가하는 중국인 관광객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전후 하여 강원도를 찾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와 통신사 공동으로 올해 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도내 주요 관광지(춘천 남이섬, 강릉 경포 등) 370개소에 약 5,578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내 방문 시 무료 와이파이 존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에 우선 구축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금번 사업은 강원도가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관광지에 최첨단 무료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는 2018평창겨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 2015. 9. 1.
2015년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29조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상반기 진료비 심사실적을토대로 요양기관 종별 및 진료행태별 진료비 실적, 다빈도 상병 등 건강보험 주요 지표를 수록한 ‘2015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9월 1일(월)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발표하였다. 2015년 상반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8조 6,9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하였으며, 입원진료비가 10조 1,4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하였으며, 외래진료비는 11조 9,678억원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율을 보였다. 2015년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28조 6,999억원을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약국 진료비가 6조 5,886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3.0%, 의원 진료비가 6조 150억원으로 21.0%, 병원 진료비.. 2015. 9. 1.
9월 첫날 귀한손님 찾아와 풍성한 가을 기약 - 성북구 생활현장 달인 200여 통장 가평에서 워크숍 성북과 가평 밀월관계 문턱에 다가온 가을과 함께 귀한 손님이 찾아와 풍성한 가을을 예고했다. 9월 첫 날 가평군에 시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가는 사람이 희망의 도시인 성북구의 참봉사자인 통장 200여명이 워크숍을 갖기 위해 가평을 찾았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의 봉사자이자 마을공동체의 리더인 통장의 역할과 자세를 재정립하고 역량을 키워 마을이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산소탱크지역 가평을 선택했다.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은 워크숍은 단국대 김상홍 명예교수의 민주시민과 역사의식에 대한 특강, 분임토의, 현안시책사업인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안내, 모범통장 표창 등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가평군은 통장들의 방문을 환영하기위해 ′성북동 비둘기.. 2015. 9. 1.
재즈페스티벌, 어설픈 연극제 성공개최 총력 - 번영의 터전과 부가가치 상승을 이뤄가는 채움 행정에 의기투합 - 가평군 브랜드 가치와 성장에 승부수를 띄우는데 역량결집 지역사회발전을 가속화하고 군정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직역량이 모아졌다. 가평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2백5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조회를 갖고 번영의 터전과 부가가치 상승을 이뤄가기 위한 채움 행정을 꾸려나가는데 의기투합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김성기 군수는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유사시 주민보호와 불안감 해소는 물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을지연습과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촘촘히 대응체계를 갖춰온 직원들의 노력을 위로격려하며 이 같은 역량을 군정발전으로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땀 흘려 진행하고 있는 군정주요시책들을 확인하고 재점검할 때인 만큼 군정 .. 2015. 9. 1.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를 실은 버스가 지역 주민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과 함께 오는 9월부터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지역 간 문화격자 해소를 위하여,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현장을 예술가가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문화예술교육 체험공간으로 내·외부를 개조한 3대의 ‘예술버스’가 강원·충청·경상·전라 내륙지역의 경로당, 분교,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간다. 예술버스가 방문한 지역의 주민들은 이색적으로 꾸며진 예술버.. 2015. 8. 31.
마을돌봄공동체 브랜드 ‘온 마을 엄마 품’ 경기도가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공동으로 육아활동에 나서는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추진에 나선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형 마을돌봄공동체의 브랜드를 ‘온 마을 엄마 품’으로 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 마을 엄마 품’ 사업은 어린이집 등 시설기반보육과 가정보육 등 현행 보육시스템을 보완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 대한 돌봄도 지원할 수 있는 틈새 돌봄 사업이다. 도는 이를 주민주도 자율참여형 ‘경기육아나눔터’와 사회적경제에 기반한 ‘마을육아공동체’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경기육아나눔터’는 일종의 지역주민 육아 품앗이 사업이다. 주민이 자체 선정한 유휴공간이나 아파트 내 비어있는 주민편의시설 등을 경기육아나눔터로 조성한 후 참여 부모들이 아.. 2015. 8. 31.
판소리의 거장 ‘국창 이동백展’ 9월 4일 개막 - 충남 서천서 한 달간 … 이동백의 삶과 예술 조망 근대 5명창이자 중고제 판소리의 거장인 이동백(1866~1949)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 ‘국창 이동백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남 서천군 장항문화예술창작공간(옛 미곡창고)에서 열린다. 국창 이동백은 조선 말기에 유복자로 태어나 백부 밑에서 자랐다. 험난한 고생 끝에 득음하여 20대 중반에 명성을 얻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고종황제는 그의 소리를 특히 사랑하여 통정대부의 관직을 내렸다. 그는 명리에 연연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서 공연예술가의 길을 제시했고, 전통적 공연물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했다. 근대 판소리사에서 ‘창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립하고 수많은 공연.. 2015. 8. 31.
가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 위생·안전관리, 식단 및 표준 레시피 개발 등 본격 추진- “62개소 2,500여명 가평 영유아 먹거리 안전 책임질 것” 가평군의 2,500여 영유아 어린이들의 영양과 급식소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질 ‘가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31일 오후 2시 가족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장과 어린이집 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가평군내 어린이 집단급식소의 균형적인 영양 공급 및 위생적인 환경을 지원 관리할 센터의 발전적인 운영에 힘을 보탰다. 가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해 위생안전식단개발, 식사 지도, 교육개발 및 프로그램운영과 정보제공 등.. 2015. 8. 31.
여성가구, 안심주거환경 마련 - 한 부모 여성가구에 전문 보안업체로부터 홈 방범서비스 제공받아 한 부모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가평군은 31일 군청 희망복지실에서 한 부모 여성가구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KT텔레캅(주)과 홈(Home)방범 서비스지원 사업을 위한 안심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희망복지실장(정옥진)과 KT텔레캅(주) 서부본부 안양지사(지사장 나인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홈 방범 서비스지원 사업은 최근 여성 대상의 범죄 증가로 여성의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함에 따라 여성가구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기위해 마련됐다고 군을 설명했다. 협약서는 KT텔레캅(주)이 보안정비설치와 출동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이 같은 협약.. 2015. 8. 31.
알레르기성 비염, 봄보다 가을에 주의해야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로 환절기에 진료인원이 많이 발생하며, 크게 통연성 비염(집먼지 진드기 등)과 계절성 비염(봄·가을 꽃가루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같은 비염은 9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데, 이는 봄·가을철에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인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 4명 중 1명이 10세 미만 유·소아로 약 156만2천명이 진료를 받았고, 특히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2010~2014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한 ‘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0년 약 560만8천명에서 2014년 약 635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74만2천명(13.2%) 증가하여.. 2015.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