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혐료 고액·상습 체납사업주 인적사항
보건복지부와 연금보험료 징수를 담당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4일 연금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사업주 280명(개인 및 법인사업장 대표자, 총 체납액 306억원)의 인적사항을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의 정보공개방을 통해 공개하였다. 공개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연금보험료, 연체료 및 체납처분비의 합이 5천만원 이상인 체납사업장 대표자이며,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인 경우 법인의 명칭과 대표자 성명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의 종류·납부기한·금액, 체납기간 등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건강보험공단은 ’14년 2월 21일 1차 보험료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개 예정 대상자 1,108명을 선정하여 사전안내문을 발송, 6개월 이상의 ..
2014. 11. 14.
경기도, 도 내 유통 김장 재료 ‘안전’
경기도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가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장재료 22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금속성 이물질, 곰팡이독소, 중금속, 유해물질 등을 검사한 결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이 검사한 김장재료는 배추, 무, 파, 생강, 젓갈류, 소금, 북어포, 찹쌀가루, 고춧가루 등 김장철 성수 농산품과 가공식품 등이다. 이 가운데 잔류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쪽파에서는 살균제 농약 성분인 클로로타로닐이 기준치인 1kg당 2.0mg을 2배가량 초과한 5.4mg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생산 시군에 행정조치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쪽파 생산 농가는 향후..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