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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 행정자치부가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을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11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하고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은 주민등록 대상자에 포함하여 ‘외국인’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관리된다. * 배우자(국민) 사망·이혼 후 외국인 모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외국인배우자의 외국인자녀를 국민인 배우자가 입양한 경우 등 외국인 배우자 등은 별도 신고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하면 거주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은 외국인등록사항*을 통보받아 거주사실과 가족관계등록사항을 확인하여 주민등록.. 2016. 10. 11.
율목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인문 고전, 통념을 비우고 관념을 채우다 - 나병준 관장과 함께하는 인문고전 북콘서트 ‘한중록’ 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관장 나병준)이 21일(금) 저녁 7시30분 책과 사람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비움+채움’을 운영한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5회를 맞이한 ‘비움+채움’에서는 ‘비움’과 ‘채움’에 대해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10월 강의에서는 인문 고전에 대한 통념을 비우고 새로운 관념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인문 고전 특강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 고전을 읽고 국악을 들으며 우리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도세자의 아내, 영조의 며느리, 개혁군주 정조를 낳은 어머니로 살다간.. 2016. 10. 10.
직장인 60.3% ‘직장 내 은어 사용한다’ 직장인 5명 중 3명은 직장 내에서 은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어는 특정 작업이나 업무를 가리키는 전문용어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한글날을 앞두고 직장인 1,73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어휘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의 60.3%가 ‘직장 내에서 사용하는 은어가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사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은어(*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는 ▲특정 작업, 업무에 대한 전문용어가 61.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업계 전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40.8%)가 차지한 가운데 ▲특정인을 지칭하는 별명(39.5%)이 근소한 차로 그 뒤를 쫓았다. ▲인터넷 용어/비속어를 사내에서 사용한다는 응답.. 2016. 10. 7.
국내 최초 에너지 스마트 타운 준공 한국전력이 7일(금)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국내 최초 에너지 최적관리형 ‘스마트 타운’ 준공식을 개최함. 한전은 구리지사 등 전국 한전 사옥 100곳, 수원시청 등 공공기관, 서창전기통신 등 민간기업에 K-BEMS(舊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를 구축했고, 해외에는 UAE 두바이수전력청에 구축하고 있음. 스마트 타운은 기존의 단일한 건물 에너지관리인 K-BEMS를 타운화·집적화한 모델로 인재개발원 9개 건물 전체를 통합하여 건물별 에너지 사용 특성을 고려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구성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해당지역의 전력, 냉난방 등의 에너지를 통합 관리함. 이를 통해 전력사용량 15%, 피크전력 10%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15%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 2016. 10. 7.
고연령일수록 ‘뇌경색’ 생활습관개선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3,022명(2011년)에서 44만1,469명(2015년)으로 4년간 8,447명 증가(2.0%↑)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4년 간 8,740억 원(2011년)에서 1조 1,181억 원(2015년)으로 2,441억 원(27.9%↑)증가하였다. ‘뇌경색’ 환자의 성별 진료현황을 파악해본 결과, 2015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44만 1,469명)의 53.6%(23만 6,549명)가 남성, 46.4%(20만 4,920명)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진료인원은 `11년 대비 1만 3,707명(6.2%) 증가한 반면에 여성 진료인원은 `11.. 2016. 10. 7.
위해우려제품 안전·표시기준 고시 개정 환경부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이하 고시)’ 개정안을 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호흡노출 우려가 있는 모든 스프레이형 제품과 방향제에 함유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 사용을 금지하는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살생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의 전(全)성분을 표시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CMIT) 5-Chloro-2-methyl-4-isothiazolin-3-one,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 (MIT) 2-Methyl-4-isothiazolin-3-one, 메틸이소티아졸론 환경부는 2015년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이관받은 방향제·탈취제 등 8종의 생활화학가정용품과 소독제·방부제 .. 2016. 10. 7.
강제성채권 폐지로 국민의 부담 완화해야 전경련이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강제성채권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제성채권은 과거 금융시장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 공공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강제성채권에 대해 생소해 하는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사거나 차를 살 때 적어도 1번 이상 강제성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강제성채권에는 부동산 등기 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취득 시 구입하는 국민주택1종채권 그리고 자동차 등기 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취득 시 구입하는 도시철도채권과 지역개발채권이 있다. 강제성채권이라는 명칭은 이처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이 발행한 채권을 국민들에게 강제로 매입하도록 한 특징에서 비롯되었다. 국민들이 ‘14년 한 해.. 2016. 10. 6.
북부간선도로 확장 사업 본격 착수 - 서울시, 10월부터 북부간선도로 정체구간인 태릉~구리IC 구간 2.7km 확장사업 본격 착수 - 시, 국토교통부·구리시와 총사업비 1368억원 재원 분담 및 시행 방안 합의 - 수도권의 커다란 동서축인 북부간선도로의 만성정체 해소로 교통흐름 원활 기대 서울시가 이달부터 북부간선도로 중 태릉~구리IC 2.7km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본선 차로수 부족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북부간선도로의 구간별 확장방안을 살펴보면 서울시 구간 1.25km는 북부간선도로의 양측으로 1차로씩 확장하고, 구리시 구간 1.45km는 기존의 도로폭 조정 등을 통해 본선 6차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북부간선도로는 서울시와 구리시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2007.. 2016. 10. 6.
‘태양의 후예’ 공식기념메달 11월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솔잎엔터테인먼트(대표 서정희)와 함께 11월부터 한류 열풍을 몰고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역인 일명 ‘송송커플’ 공식기념메달을 출시한다. 조폐공사는 화폐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수 압인기술을 적용하여 고품위의 태양의 후예 공식기념메달을 제조·공급하고, ㈜솔잎엔터테인먼트는 송송커플의 초상권을 공사에 독점 제공하는 한편, 공식기념메달의 국내외 영업 및 판매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달은 세트 3종과 단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트제품은 금세트(금·은·은), 은세트(은·은·은), 동세트(동·은·은)이고단품으로는 금, 은, 동 메달이 각각 출시된다. 금메달은 중량 19g, 30mm 크기로 출시되며 은메달은 중량 120g, 크기 60mm, 동메달은 중량 95g(크기 60mm), 중량 .. 2016. 10. 6.
한미약품 검찰고발, 공시규정 개정 시급 - 한미약품의 악질적 공시, 범죄적 행위로 반드시 책임 물어야 - 검찰과 금융당국, 압수 수색과 조사 등 동시 진행하여 밝혀내야 - 금융당국, 기업 관점의 법과 규정을 시급히 개정하려는 인식있어야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은 한미약품의 기만적 공시는 기업의 기본적인 책임이나 윤리는 저버리고 자본시장의 근간을 근본적으로 부정한 행위로 시장의 혼란, 선량한 투자자의 피해를 초래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자본시장의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 사건의 계기로 발본색원 한다는 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다분히 계획적, 의도적으로 호재성 공시를 먼저 해놓은 상태에서 악재성 공시를 시장 거래시간에 한 것은 공시 규정을 악질적으로 악용한 것이고 이로 인한 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발생시킨 .. 2016. 10. 5.
제1회 우리말 우수 상표 선정결과 발표… 정부가 제570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말 우수 상표를 처음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 행사는 한글상표 사용 확산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공동주최하고 국립국어원이 협조하여 부처 간 협업과 국민의 적극적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어 상표 또는 국적불명의 누리꾼 용어상표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부르기 쉽고 친근감이 가면서도 아름다운 한글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총 268건의 상표가 응모하였고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에서 기초적 요건심사를 통해 1차로 145건을 선별한 후 국립국어원에서는 내·외부 국어전문가 3명의 심사위원이 규범성, 참신성 등 6개 기준을 통하여 총 50건 선정하여 순위를 정하였다. 이 50건에 대하여 총 1,044명의 .. 2016. 10. 5.
2016년 8월 항공여객 986만명, 20.1% ↑ - 국제여객 26.5%, 국내여객 6.9% 증가 2016년 8월 항공운송시장은 국제 및 국내 여객이 전년 동월대비 20.1% 증가한 986만명으로 역대 월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8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26.5%, 6.9%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 항공여객(만명) : 663(’12.8) → 727(’13.8) → 805(’14.8) → 821(’15.8) → 986(’16.8) * 항공화물(만톤) : 29(’12.8) → 30(’13.8) → 32(’14.8) → 32(’15.8) → 34(’16.8) 국제선 여객은 여름철 성수기 영향 및 저비용항공사의 공급력 증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26.5% 성장하.. 201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