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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공중화장실 휴지통 제거 새해부터 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을 없애고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화장실 이용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는 법률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개정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관은 물론 악취와 해충을 동반했던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이 내년부터 사라짐에 따라 사용한 휴지는 변기에 버리면 된다. 다만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버릴 수 있도록 수거함이 비치된다. 여성이 남성화장실을, 남성이 여성화장실을 청소 또는 보수 중일 때는 입구에 청소 또는 보수 중임을 안내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줄인다. 앞으로 신축하거나 새단장(리모델링)하는 화장실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치하여 인권이나 사생활 .. 2017. 12. 14.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온라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비스 여성가족부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서비스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13일(수)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직접 찾아가야 받을 수 있었던 상담과 각종 일자리 정보, 직업교육훈련 내용 및 모집일정 확인, 인턴십 신청 등을 모두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경력단절여성에게 상담·훈련·취업연계·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서비스 화면은 크게 일자리정보·직업교육훈련·새일여성인턴·온라인경력개발센터로 구성됐다. 일자리정보란에서는 희망하는 지역과 직종, 또는 구인기업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직업교육훈련의 경우 각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내용, 교육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2017. 12. 13.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산정방법 개선 환경부가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회수·이용되는 양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폐기물 소각시설의 에너지 회수효율 산정방법을 개선하고 이를 전국의 소각시설 운영자에게 알려 적극적인 소각열 에너지 회수·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폐기물은 ‘발생억제(Reduce), 재이용(Reuse), 재활용(Recycle)을 한다’는 3R정책을 통해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나 소각될 수 밖에 없는 일부 폐기물은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회수하여 열 또는 발전을 통해 에너지로 재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에너지 회수효율 산정방법*은 에너지원이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원으로 국한되고 보일러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기준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회수효율 증진을 위한 합리적인 산정방법의 도입 필요성이 .. 2017. 12. 13.
북한산에서 미세먼지 농도 측정하니 도심보다 최대 40% 낮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북한산국립공원 내 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같은 기간 인근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에 비해 최대 40%까지 낮게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은 올해 7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에어로졸 연구실(이태형 교수)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구기지구 2곳에서 5분 간격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이 지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8.5㎍/㎥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성북구 길음동, 은평구 불광동, 종로구 종로5가 등 대기오염 측정소 4곳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평균 농도 22.4㎍/㎥에 비해 17% 낮은 수치다. 특히 7월 23일 서울 종로구 측정소에서 관측된 미세먼지 농도는 53㎍/㎥이었으나 .. 2017. 12. 12.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 8’ 출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 8’을 출시했다. ‘아름다운 소통’은 2010년부터 공공기관 종사자와 성인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영상물이다. 올해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구근회)와 공동 제작했다. ‘아름다운 소통 8-우리, 같이 살래요?’는 전도유망한 청년이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를 갖게 되고 일상홈을 통해 사회복귀훈련을 받아 적응한 뒤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한다는 내용이다. 실제 척수장애를 가진 휠체어럭비 선수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주인공은 배우 박성민, 송민지가 맡았다.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경, 김형규, 오수현, 백승도가 출연했으며 실제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우정 출연했다. ‘아름다운 소통’은 정부.. 2017. 12. 12.
도내 석탄화력 가동중단 한 달, 기관지염 53% 호전 6월 한 달간 충남도내 노후 석탄화력발전 가동을 멈춘 결과 가장 많은 질환인 기관지염의 호전을 경험한 비율이 53.4%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명형남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5호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셧다운)에 따른 주민건강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7월 환경부가 실제 가동 중단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영향을 발표한 바 있지만 가동 중단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 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가동 중단되었던 보령화력 1, 2호기와 서천화력 1, 2호기 등 4기의 영향권역으로 선정했고 총 727명을 표본 추출해 일대일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 가동 중단 기간 동안 미세먼지와 .. 2017. 12. 8.
KT-서울교통공사, ICT 기반 ‘그린 서브웨이’ 만들어 KT와 서울교통공사가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고 미래 교통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서울교통공사와 8일 서울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에너지 효율화,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지하철 공기질 개선, 태그 없이 탑승하는 오픈게이트 연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국내 최대 지방공기업으로 지하철 운영기관 중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는 보유한 인프라 및 빅데이터가 KT의 앞선 통신기술과 접목된다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 2017. 12. 8.
태안 기름유출 10년 후... - 사고 발생 3~4년 이후… 사고 이전 생태계 회복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만리포 인근 해상에서 대형 유조선이 해상크레인과 부딪혀 원유 1만2547㎘가 서해로 유출되는 최악의 해상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생태계 회복에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어두운 예측과 달리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원상회복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윤종주 전임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7일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후 10년 동안의 충청남도 해안환경 변화’(충남정책지도 제18호) 보고서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는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이후 10년 동안의 도내 해안환경 변화를 분석해 유류오염 피해로부터 각 환경 분야별 복원 정도를.. 2017. 12. 7.
피우는 비타민 흡입제,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11일(월)부터(관보고시 예정일) 청소년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신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품 예: 비타스틱, 릴렉스틱, 비타미니, 비타롱, 타바케어, 체인지 등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제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해(2016년 10월) 허가를 받은 품목에 한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나 기존 출시제품에 대한 청소년 대상 판매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어 실질적 제재가 어려웠다. 이번 고시지정으로 ‘청소년유해약물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으로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하지 아니하면 청소년의 청소년유해약물 이용습관을.. 2017. 12. 7.
2018년도 환경부 재정지출 6조6356억원 최종 확정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사람과 자연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6조6356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12월 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정부는 예산 5조5878억원, 기금 9275억원 등 총 6조5152억원 규모의 환경 예산 및 기금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12개 사업 455억 원이 감액되었고 26개 사업 1,659억 원이 증액되어 1,204억 원이 순증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여 예산은 205억 원(0.4%), 기금은 66억 원(0.7%) 감액되어 총 지출은 271억 원(0.4%) 감액되었다. 국회 심의를 통해 증액된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유독성 침출수가 확산되어 인근 지하수와 지표수를 오염시키고 지역주민.. 2017. 12. 6.
깊은산속옹달샘,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프로그램 실시 - 친환경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옹달샘 스테이’ 깊은산속 옹달샘이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이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충북 충주에 있는 국내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올 연말과 연초, 다양한 스테이 프로그램과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이하 행가마)을 준비했다. 행가마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때 온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힐링 프로그램이다.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생활명상법을 배우며,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여러 강의와 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행가마는 2박3일 일정으로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2월 사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총 4차례 진행.. 2017. 12. 6.
60대 이상 여성 10명 중 1명 골다공증 앓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골다공증(M80-M82)’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1. 최근 5년간 ‘골다공증’ 질환 진료인원 꾸준히 증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골다공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9만 505명에서 2016년에는 85만5,975명으로 8.3%(6만 5,470명) 증가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5만 7천 명에서 2016년 5만 3천 명으로 5.4%(3,074명) 감소하였고 여성은 2012년 73만4천명에서 2016년 80만2천명으로 9.3%(68,544명) 증가하였다. 2016년 기준으로.. 2017.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