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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소재·안전 집중 점검 교육부가 경찰청(청장 이철성)과 함께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하여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소재와 안전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은 시·도교육청별로 2017년 12월 29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되었다. 예비소집을 통해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읍·면·동장과 협력하여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 및 출입국 사실 확인, 가정 방문, 내교 요청을 통한 면담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학교장이 즉시 관할 경찰서에 아동 소재 조사 의뢰 또는 수사 의뢰를 하였다. 그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48만4천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10명으로,.. 2018. 2. 22.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 20m 이내로 이전 서울시가 높은 곳에 설치돼있던 대기오염 측정소 2곳을 시민들이 생활하는 높이와 근접한 낮은 곳으로 이전해 미세먼지 농도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다. 서울시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홍제3동주민센터로, 마포아트센터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망원1동주민센터로 각각 올 상반기 중 이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정된 환경부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운영 지침’에 따라 20m 이상인 높이에 설치됐던 두 곳을 이와 같이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오염 수준을 측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11월까지 금천구 시흥대로에 도로변대기 측정소도 추가 신설한다. 서부간선도로 주변 자동차 배출 가스의 영향을 파악하고 도로.. 2018. 2. 21.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 지원 강화 방안’ 발표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한부모의 임신·출산부터 자녀 양육, 자립(학업·취업·주거) 지원까지 종합적 내용을 담은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 지원 강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한부모 가족은 생계·가사·양육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는 학업 부담까지 더해져 고충이 더욱 큰 상황이다.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차원에서 이번 대책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기 모바일·찾아가는 상담 및 사례 관리 강화,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비 지원 확대, 학업·취업·주거 등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자조 모임 등을 통한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 2018. 2. 21.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서비스 개시 고용노동부가 21일부터 디지털 상황판인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 노사 관계, 산업 재해 등 고용 노동 분야 정보를 총망라하여 현장 상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e-현장행정실’은 온라인을 통해 현장 정보를 늘 가까이 하면서 일자리 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축하게 되었으며 제공되는 정보의 특성, 접속 기기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단계로 나누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이번에 1단계로 제공되는 정보는 전체 정보의 70% 수준이며, 고용·임금·근로 시간 등 노동 시장 정보, 근로 감독·임금 체불 등 노동 정책 정보, 여성·중장년·장애인 등 정책 대상별.. 2018. 2. 21.
우체국에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추진 환경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19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노후화된 이륜차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우체국이 앞장서 이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우체국은 3월부터 시범 사업을 통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성 검증 및 현장 집배원의 의견을 듣고 2020년까지 전체 배달장비 1만5천대의 67%인 1만대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배달 장비 확대를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서 서명식과 우체국 시범 운영 발대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친환경 배달 장비 전시 및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전.. 2018. 2. 20.
2018년 지방공무원 2만5692명 채용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의 2018년도 지방 공무원 신규 충원 계획에 따라 총 2만5692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작년 대비 5689명이 늘어난 올해 충원 규모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에이아이(AI) 등 전염병 관리 및 지진 대응, 시설물 안전 관리 등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신규 인력 증원 수요를 반영하였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이 급증함에 따라 정년 퇴직 및 명예 퇴직 증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출산 및 육아 휴직에 따른 대체 근무 인력 등 자치단체별 예상 결원을 반영하였다. 특히 자치단체별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인력 충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접점의 대민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일반직 7급은 915명, 8·.. 2018. 2. 19.
KT, KIST와 함께 다자간 양자통신망 구축 성공 KT가 KIST와 공동으로 일대다(1:N) 양자암호통신(이하 양자통신) 시험망 구축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자통신은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을 이용한 통신 기술로, 제3자가 중간에서 통신 정보를 가로채려 시도할 경우 송·수신자가 이를 알 수 있어 해킹이 불가능하다. 시험망은 KT의 상용 네트워크 환경에서 하나의 서버와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동시에 양자암호키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하나의 장비로 다수의 지점과 동시에 양자통신을 성공해 경제적인 망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연 성공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KT-KIST 공동연구개발의 결과로, 정보통신기술센터(IITP)의 지원으로 KIST에서 개발한 ‘양자암호키 분배 장치’가 사용되었다. 그간 KT는 2017년 우면동 융합기술원에 양.. 2018. 2. 19.
고속철도 방음벽 설치용 소음저감장치 등 4건 ‘교통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가 ‘고속철도 방음벽 상단설치용 소음저감 장치’, ‘화물취급선용 이동식 전차선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제39호~제42호)로 지정했다. 제39호 교통신기술(집광식 내부조명 표지판 및 안내표지 제작기술)은 조명식 도로표지판 내부에 프리즘 집광필름과 블라인드 필름을 적용하여 색의 번짐 현상을 줄이고 표현 문자의 선명도를 높여 운전자의 가독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조명식 도로표지판의 시인성, 가독성을 향상시킨 이 신기술로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더욱 안전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0호 교통신기술(터널용 고무차륜 AGT 분리형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주행로(급곡선 구현 가능) 패널 제작 및 시공기술)은 고무차륜 AGT(경전철) 주행로 시공기술로 콘크리트 현장타설 방식에서 벗.. 2018. 2. 19.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미얀마·라오스·베트남에 파견 국제보건의료기관 글로벌케어가 3월 17일(6박 7일) 라오스, 미얀마 그리고 베트남 3곳으로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철 대장(아주대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병원, 경희대학병원, 고려대학병원, 동아대학병원, 부산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병원, 영남대학병원, 전남대학병원, 연세튼튼소아과, 이스트만치과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3개의 수술팀(총 45명)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라오스, 미얀마와 베트남으로 각각 파견되어 총 150명의 선천성 안면기형아동을 수술할 계획이다. 유대현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를 단장으로 라오스에 파견될 팀은 사냐부리(Sanyabuly)주립병원에서, 오갑성 교수(서울삼성병원).. 2018. 2. 15.
세계환자안전서밋, 불필요한 제왕절개 절감 목표 - 연구결과 제왕절개의 절반 정도가 불필요하며 단기 및 장기 위험에 노출 2월 24일(토) 런던에서 열리는 2018 세계 환자안전과학기술서밋(2018 World Patient Safety Science & Technology Summit)에 제왕절개 분만 및 산후 합병증을 겪은 두 명의 생존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제왕절개에 의한 신생아 분만이 증가추세에 있지만 이 중 절반 정도가 불필요하며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인식되지 않고 있다. 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은 병원 내 불필요한 제왕절개 절감 패널(Reducing Unnecessary C-Sections in Hospitals Panel)에 특별한 패널리스트의 참여.. 2018. 2. 15.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발표 앞으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해 제재부가금을 부과하고 명단을 공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입체적 감시 방안을 담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1월 11일(목) 제2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방안’을 확정한 데 따른 후속대책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주민-지방자치단체-차상위 기관 등 다양한 층위에서의 입체적인 부정수급 적발·감시 방안이 포함되었다. 노출이 잘 되지 않는 보조금 부정수급의 특성상 다각적인 감시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간의 제도 운영 경험에 따른 것이다. .. 2018. 2. 15.
‘직장 내 성희롱 셀프 체크 앱’ 개발·보급 고용노동부가 사업주와 노동자가 직장 내 성희롱 위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2월 8일부터 정식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앱’은 작년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직장 내 성희롱 근절대책의 후속조치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일반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발언 및 행동에 대해 상대방의 체감정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장 내 성희롱이 주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개인이 자신의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되는지를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자가진단 앱은 성희롱 판단력과 성인지 감수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총 40문항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된다. ‘성희롱 판단력’은 본인의 어떠한 말과 행동이.. 201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