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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천 자동차 전용도로 31일 개통 성남시에서 광주시를 경유하여 이천시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 47km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새로운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31일(일) 오후 2시에 완전 개통된다. 총 사업비 1조5735억원이 투입되어 전체 47km 구간을 4~6차선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2002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 후 기존국도의 만성적인 정체구간 해소와 광주~원주, 안양~성남 간 민자고속도로 교통망 연계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25km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잔여 구간인 광주시~이천시 구간 22km를 완전 개통함으로써 광주·이천 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3호선 교통량의 상당부분이 신설 도로로 전환되면서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에 전 구간이 개통되면 통행 .. 2017. 12. 26.
하도급지킴이 이용 실적 전년 대비 67% 증가 조달청이 올해 하도급지킴이*를 통한 대금지급 실적이 8조3300억원으로 전년 4조9700억원 대비 6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도급지킴이: 공공 공사 및 SW용역 사업을 수행하는 원·하수급자가 하도급계약 체결 및 대금지급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조달청은 4월 업무협약 체결,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개선 등 하도급지킴이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바 있다. 조달청은 한국환경공단, 경찰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10개 공공기관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과의 정보 연계 등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하도급지킴이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상.. 2017. 12. 22.
테팔, 무연고 아동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 테팔이 20일 보육시설의 아동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요리해 나누는 ‘테팔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말연시 후원이 덜 미치는 지역보육시설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테팔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집밥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어린이의 꿈·건강·행복 응원’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테팔 팽경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보육원을 방문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 연말연시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무연고 아동들과 따뜻한 집밥을 요리해 나누어 먹으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테팔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손글씨 카드를 통해 마음을 전했으며 보육원 내외부 성.. 2017. 12. 22.
건축물 단열재 부실시공 방지대책 발표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축물 단열재 시공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 결과 및 부실시공 방지대책을 발표하였다. 부실시공 방지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견상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능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난연성능등급이 포함된 제품 정보를 단열재 겉면에 표기하도록 하여 불량 단열재를 제조할 유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난연성능시험성적서 전산자료(DB)를 구축하여 설계 및 감리 시 단열재의 난연성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단열재 관련 도서의 제출시기를 건축허가로 앞당겨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착공신고 및 사용승인에 있어 적합 여부를 단계별로 확인 및 검토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건축안전센터에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유도하여 건축.. 2017. 12. 22.
내년 말, 서울 서부권 고령 운전자 교육장 신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감소를 위해 서울 서부권(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2017년 12월부터 운영한다. 현재는 강남(서울지부)과 강북(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고령 운전자 교육을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약 20% 감소했다.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비중은 약 4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운전도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특히 만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는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보행자의 무단 횡단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시야가 좁아지고 주의력이 떨어져 야간 운전과 장시간 운전도 어려워진다. 이러한 고.. 2017. 12. 21.
직장인 87.2%, 연말 스트레스 심해 연말을 맞아 여기저기 들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반대로 연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최인녕)이 직장인 1061명을 대상으로 ‘연말’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7.2%가 ‘연말이 되면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33.6%가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한 허무감을 꼽았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라는 대답도 22.6%로 나타났으며 △잦은 술자리와 모임(13.2%) △들뜬 분위기 속에서 상대적인 소외감과 박탈감(12.2%)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이밖에 △새해에는 무언가 이뤄야 한다는 조바심(9.9%) △실적평가, 승진심사 등 직장에서의 평가(8.. 2017. 12. 21.
삼성전자,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공정 개발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세계 최소 칩 사이즈의 10나노급(1나노:10억분의1미터)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하고 있다. 2016년 2월에 ‘1x나노(10나노급 1세대) 8Gb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21개월만에 또다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ㅍ용하지 않고도 1세대 10나노급 D램보다 생산성을 약 30% 높여 글로벌 고객의 프리미엄 D램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초격차 경쟁력을 구축했다. 2012년에 양산한 2y나노(20나노급) 4Gb .. 2017. 12. 20.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법 제정 35년 만에 큰 폭 개정 새마을금고법이 제정 35년 만에 금고법을 큰 폭으로 개정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전격 재도약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 태동 후 반세기가 넘도록 유지해 왔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내부조직을 쇄신하여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앞으로는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금고감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번 개정법의 주요 골자이다. 또한 100여명의 대의원들에 의해서 선출되던 금고 이사장을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 2017. 12. 19.
금융·보증기관과 손잡고 사회주택·공동체주택 공급 서울시가 18일(월) 오전 10시 4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우리은행 및 ㈜KEB하나은행(이하 총칭하여 “협약은행”)과 함께 ‘사회주택·공동체주택 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선덕 HUG 사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참석한다. 서울시가 사회적 가치와 제한적 이윤을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들의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은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였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 2017. 12. 18.
청소년단체활동 학교폭력예방에 효과적 청소년들이 학교 내 청소년단체활동을 오랜기간, 적극적으로, 만족스럽게 활동할수록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특성이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청소년단체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지역 초·중·고생 2957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단체활동과 학교폭력 예방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상담관련 전문가들이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특히 청소년단체활동(아람단, 스카우트, 걸스카우트, RCY, 해양소년단, 우주소년단 등)을 경험했던 청소년일수록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유의미한 심리·사회적 요인(사회적지지, 학교생활적응, 자존감.. 2017. 12. 15.
천사들의 편지 15th ‘하나된 열정’ 개최 -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한 15번째 울림 ▲사진은 아기 천사와 촬영하는 이상화 선수(©조세현) 사진가 조세현과 대한사회복지회가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5th ‘하나된 열정’을 20일(수)부터 25일(월)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본 사진전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15번째를 맞는다. 그 동안 사진가 조세현은 변함없이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무채색 배경, 같은 렌즈, 같은 시선으로 아기 천사들을 사진 속에 담아 왔다. ‘천사들의 편지’는 현재까지 330여명의 스타와 사회 저명인사가 동참하면서 국내 입양에 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해 왔다. 올해는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출전 선수 이상화,.. 2017. 12. 15.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 민간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인 만 19~39세 청년층의 요구 사항(needs)을 파악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주변 시세의 70~85% 수준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게 특별공급 이번 설계 아이디어 공모는 11월 29일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 공공지원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단계이며 당선작은 청년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하여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는 2018년 상반기 사업자 공모 예정인 수원고등 A-2BL 구역이며 단지의 일부 세대를 청.. 201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