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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수 총인구 대비 3.4%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수가 176만명을 넘어, 총인구 대비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2016. 11. 1.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귀화자·외국인주민 자녀(이하 ‘외국인주민’)는 모두 176만466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 ’15.11.1. 기준 1,711,013명 대비 53,651명 증가(3.1%) 이는 우리나라 총인구*(51,269,554명) 대비 3.4%에 해당하는 것으로 17개 시도 인구와 비교하면 11번째에 해당하며 전라남도(1,796,017명)와 충청북도(1,603,404명) 사이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 총인구는 조사.. 2017. 11. 16.
SK텔레콤, 수능 수험생에 데이터 요금제 할인 SK텔레콤이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요금, 스마트폰 관련 혜택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조사 결과 수험생 고객의 11~12월 데이터 사용량은 평소 대비 1.5배 급증했으며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최신 스마트폰이었다. SK텔레콤은 ‘band 데이터 퍼펙트(월 65,890원)’ 요금제를 선택약정할인 포함 약 50% 할인*해준다. 수험생 고객은 기존 청소년 요금제 수준인 월 33,000원으로 6개월간 이용하다가 다른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 약 50% 할인 = 선택약정할인 25% + 수능 프로모션 할인 약 25% ‘band 데이터 6.5G(월 56,100원)’, ‘band 데이터 3.5G(월 51,700원)’ 요금제도 월 3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한.. 2017. 11. 15.
겨울시즌 호빵의 변신의 무죄 롯데제과는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호빵 신제품을 선보였다. ‘김치불고기 호빵’은 작년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김치 호빵에 불고기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식품브랜드와 협업하여 선보인 ‘의성마늘햄 호빵’과 ‘동원 참치 호빵’도 눈길을 끈다. 햄과 참치에서 1위 브랜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여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인기만화 ‘하이큐’의 캐릭터가 들어간 ‘카라멜 호빵’과 ‘초코 호빵’을 CU 전용 상품으로 출시하고 홈플러스에는 ’의성마늘햄치즈 호빵’과 ‘스위트콘치즈 호빵’을 공급, 판매 채널별 제품을 차별적으로 선보였다. 이로써 올해 롯데 호빵은 기존의 단팥, 야채, 피.. 2017. 11. 15.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합동 발표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는 그간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최근 일부 기업의 성폭력 발생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내 성폭력 등의 방지를 위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하였다. * 직장 내 성희롱 신고사건 추이(건수): 263(‘12)→370(’13)→519(‘14)→522(’15)→556(‘16)→532(‘17.10월) * ‘직장 내 성희롱’과 ‘직장 내 성폭력’의 개념 : ‘직장 내 성희롱’은 ①직장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②업무와 관련하여 성적 언동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며, ‘직장 내 성폭력’은 위계,위력에 의하여 상대방의 의사를 침해하여 이루어진 성접촉(간음행위 필수) 행위로 ①과 ②의 요건을 갖추는 경우 ‘직장 내 .. 2017. 11. 14.
일산다문화교육센터,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열어 아름다운 낙엽들이 흩날리는 가을에 김장 김치를 담가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14일 일산다문화교육센터, 고양도시관리공사, 대한민국ROTC고양지회 등 다양한 단체의 자원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분들과 소외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담가 나눠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일산다문화교육센터 결혼이주여성은 항상 도움만 받다가 직접 독거노인분들과 소외주민들에게 김장을 담가 나눠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봉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이호경 관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의 분위기가 지역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 2017. 11. 14.
충남연구원, 도내 외국인 현황 인포그래픽 발표 충남연구원이 13일 충남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제35호, 제36호)을 제작,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충남 외국인 주민 수는 8만8189명(충남인구의 4.2%)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6.9%, 최근 7년간 2.4배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태국 출신 외국인이 전체의 65.7%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42.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자녀 14.8%, 외국국적동포 12.5%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도내 시군별 외국인 주민 수에서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북부권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비율이 68.2%를 보였다. 또한 결혼이민자 및.. 2017. 11. 13.
행정안전부, 위기경보 명칭 대국민 공모 실시 행정안전부가 재난 분야 위기경보 명칭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성된 현 위기경보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제안하는 것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제안은 민·관 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여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기경보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설문조사도 실시된다.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기경보제도는 2004년 이라크 파견 근로자 피습(2명 사망)을 계기로 국가위기상황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도입됐다. 위기경보제도 도입 이후로 태풍, 메르스, 구제역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발령되어 재난별 위기 수준에 따라.. 2017. 11. 13.
국토부, 드론 특별승인제 시행… - 장거리 수송 및 야간공연 가능 야간 방송중계·비행공연, 도서(島嶼)지역 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1월 10일(금)부터 드론 규제개선, 지원근거 마련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들을 시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드론 특별승인제’는 안전기준 충족 시 그간 금지됐던 야간 시간대, 육안거리 밖 비행을 사례별로 검토·허용하는 제도이다. *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 및 동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무인비행장치 특별비행승인을 위한 안전기준 및 승인절차에 관한 기준’ 제정 * 드론 야간·가시권 밖 비행은 안전상의 이유로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도 제한적으로 허용 중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드론의 성능·제원 △조작방법 △비행계획서 △비상상황 매뉴얼 등 관련 서류를 국.. 2017. 11. 10.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017 드림페스티벌 개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춘선)이 2017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 직원, 이용 청소년, 직업적응훈련생과 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이 같이 만들어 가는 공연으로 무엇보다 개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문화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관객들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공연은 난타, 방송댄스, 한국무용, 생활체육으로 꾸며지는데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드벨 연주팀이 무대에 선다는 점이다. 방과후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로 이루어진 ‘글로리아 벨 콰이어’, 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가우디움 벨 콰이어’, 그리고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과 직업적응훈련생으로 짜인 ‘파니스 벨 콰이어’ 총 3팀이 핸드벨 연주를 한다. 핸드벨은 중세 교회의 타워벨을 치기 위해 연습용으로 고안된 악기로서 ‘천상의 소리’라고 .. 2017. 11. 8.
2030세대 성평등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우리사회 성평등 문화 정착을 가로막는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문제를 주제로 2030세대 남녀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11월 8일(수)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소재)에서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토크콘서트 ‘대한민국 남녀 서로에게 말 걸기’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성별갈등이 발생하는 원인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남녀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문제를 풀어가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진행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최광기 대표(토크컨설팅) 사회로,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 소통전문가 김지윤 소장(좋은연애연구소), ‘성평등보이스’* 개그맨 황영진,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패널로 출연한다. * 성.. 2017. 11. 8.
수입차 6개 업체 자동차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가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52개 차종 5608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GLC 220d 4MATIC Coupe 등 33개 차종 323대는 창유리(전면 또는 후면)의 접착이 잘못되어 충돌사고 시 창유리가 차체에서 떨어져 탑승자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1월 1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창유리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폭스바겐 티구안 및 CC 등 4개 차종 18,272대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2017. 11. 7.
자율주행차 시험장 ‘케이-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 시험장(Test Bed, 이하 테스트 베드)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7일부터 개방한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를 목표로 고속도로·도심·교외·주차시설 등 실제 환경을 재현하여, 2018년 말 전체 완공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201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