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어린 왕자: 0629 에디션’ -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 에디션 1900년 6월 29일 전 세계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를 선물한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행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우리 곁에 왔다. 2020년은 그가 탄생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문예출판사는 ‘어린 왕자: 0629 에디션’을 특별히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 도서들과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전에 없던 참신한 디자인과 원로 불문학자 전성자 선생의 새로운 번역이다.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 그의 탄생일인 6월 29일에서 영감을 받아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산뜻한 커버 디자인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전성자 선생의 최신 .. 2020. 7. 3. [새책안내] ‘전쟁의 미래’… 인류는 어떻게 다가올 전쟁을 상상했는가 - 폭격기, 독가스, 원자폭탄, 드론, 사이버 전쟁 - 150년간 전쟁에 대한 예측은 얼마나 적중했는가? 비즈니스북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략역사학자 ‘로렌스 프리드먼’이 내놓은 전쟁사의 지평을 넓힌 기념비적인 명저 《전쟁의 미래》를 출간했다. 다가올 전쟁은 어디에서 발발할 것인가? 적은 어떠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가?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이 질문은 국가지도자, 정치가, 군지휘관, 외교관, 전략가들의 생각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평화를 가까스로 지켜내거나 피할 수도 있었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므로 미래 전쟁에 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전쟁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로렌스 프리드먼은 《전쟁의 미래》에서 1870년 프랑스.. 2020. 7. 1. 6월 27일 ‘영원 속에 살다 : 조병화 시비展Ⅱ’ 개막식 열어 편운 조병화 시인(1921~2003)의 시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영원 속에 살다 : 조병화 시비展 II’가 6월 27일부터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린다. 조병화문학관은 지난해 선 보인 30기의 시비 사진전시에 이어, 올해 2020년에는 ‘영원 속에 살다: 조병화 시비展 II’ 특별 기획전을 열고 경기, 충청, 강원, 전라 지역과 조병화문학관 주변에 세워진 31기의 시비, 비석, 표석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향은 사람을 낳고 사람은 고향을 빛낸다”고 늘 읊조리던 조병화 시인이 고향 난실리에 손수 가꾸어 놓은 각종 기념물에 이어, 난실리 주민들이 시인을 기리며 마을 곳곳에 정성으로 설치한 벽화, 송덕비, 표석과 이정표까지 전시의 소재로 다.. 2020. 6. 25. [새책안내] 황상정 시인, 첫 시집 ‘홀로 선 지팡이’ 황상정 시인이 첫 시집 ‘홀로 선 지팡이(140P/1만2000원/그림과책)’를 출간했다. 황상정 시인은 월간 시사문단에서 정식 데뷔한 작가이다. 이 책은 전액 문화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아 발간됐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중증 장애 2급 환자가 된 것은 불운의 교통사고로부터 시작됐다. 그 후 황상정 시인은 정식 시인이 돼 이번에 첫 시집을 출간했다. 즉, 그는 시인이 돼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일반 시인도 시집을 내는 것이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는 과감하게 첫 시집을 엮어냈다. 첫 시집 자서에서 황상정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천둥벼락 치는 어두컴컴한 긴 터널을 지나온 지 어느덧 십 년이 지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그 후유증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의 뇌 병변과 우측 하지 절단의 고통.. 2020. 6. 25. [새책안내]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든 뉴노멀’ -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영화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뉴노멀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 지적 코로나바이러스가 4차 산업혁명의 방아쇠로 작용하면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준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임을 경고하는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변화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은 물론, 로봇과 인공지능이 끌고 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당김으로써 기업과 개인에 새로운 기준인 ‘뉴노멀’이 제시되고 있음을 통찰한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든 뉴노멀’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즈니스와 여행 등 전 지구적 이동이 멈추고, 비즈니스와 경제 그리고 사회가 유례없는 충격에 노출돼 있다. 앞으로 어떤 미.. 2020. 6. 22. 수도권대기환경청,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개최 - 전국 19세 이하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주제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모 부문별 수상자 총 100명 선정, 총 상금 1000만원 수여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로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함께한 추억 △내가 사랑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우리의 실천으로 만드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한국환경공단, 한.. 2020. 6. 22. 국립국악관현악단, 온라인 공연 ‘삼삼오樂’ 공개 - 국립극장 안팎의 예술가들, 영상 속에서 만나다 - 국악 실내악 온라인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위로를 - 오경자(거문고)·강애진(아쟁)·문양숙(가야금)·서은희(해금) -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 감상 기회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온라인 공연 ‘삼삼오樂(락)’을 국립극장 네이버TV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삼삼오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악을 연주한다’는 의미로 코로나19로 인해 정기 연주회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소규모 편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단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거문고 오경자, 아쟁 강애진, 가야금 문양숙,.. 2020. 6. 19. [새책안내] ‘서던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 영화, 음악과 함께 미국의 도시로 떠나는 여정 -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땅출판사가 ‘서던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컨트리 음악과 할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던 소년은 컨트리 음악이 OST로 사용된 영화의 현장을 찾아갔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에서 영화와 음악 이야기를 하며 순간순간 느꼈던 감흥들이 모여 ‘서던 캘리포니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가 되었다. 해안가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는 피셔맨스워프의 물개, 인디언의 거친 숨소리가 섞여 흐르는 콜로라도강, 모래 위에서 요리조리 서핑을 하는 아로조나의 방울뱀, 서부의 자연에는 온통 낭만이 배어 있다. 기득권 계층에 편입될 수 없었던 이주민들의 노동 후 고단함, 현실에 대한 비참함을 풀어낸 블루그래스 음악이 컨트리 음악의 뿌리인.. 2020. 6. 17. [새책안내] 한국가곡작사가협회, 노래 시집 ‘시는 노래가 되어’ 28집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한국가곡작사가협회(회장 노유섭)의 2020년 노래 시집 ‘시는 노래가 되어’ 28집을 펴냈다. 특별히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가곡작사가협회는 1990년 5월 24일 시인, 수필가 등이 모여 창립한 이래로 28권의 노래 시집을 발간한 것을 비롯해 무려 61회의 창작가곡발표회 및 합창제를 개최하는 등 한국의 가곡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회가를 작시한 초대회장 엄원용 시인은 “언제나 불러봐도 아름다운 우리 노래 / 민족의 고운 정서 가곡으로 담아내어 / 우리 모두 한 맘으로 정다웁게 불러보자 / 아아 정다운 우리 가곡 온 세상에 널리 알려 / 영원히 이어나갈 한국가곡작사가협회”라며 가곡작사의 긍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이 협회가는 정영택 작곡가가 작곡했다. 그.. 2020. 6. 12. [새책안내] ‘길 위의 인생’ -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겪은 희로애락의 기록 좋은땅출판사가 ‘길 위의 인생’을 출간했다. 12년 전 2008년 5월 저자는 증권사 임원에서 은퇴 후 택시기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저자는 택시기사로서의 애환, 손님들과 주고받은 대화와 에피소드, 운전을 하며 느낀 인생에 대한 단상들을 글로 적어 남겨 두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것이 택시 영업의 일상이지만, 택시기사들의 높은 이직률은 택시 영업이 생각만큼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초보 택시기사의 경우는 낯선 지리로 인해 손님에게 타박을 받기 일쑤이며 적게는 12시간, 많게는 13시간 이상을 일해야 원하는 수입을 낼 수 있기에 생각보다 많은 근로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힘든 경우는 손님과 마.. 2020. 6. 5. [새책안내] ...개인주의자 엄마의 에세이 ‘눈물만큼 자란다면’ - “애 낳으면 내 삶은 어떻게 되는 거죠?”라는 질문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 가족을 위해 사는 삶보다 비혼이나 비출산이 각광받는 시대에,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삶에 대해 쓴 여성의 에세이가 나왔다. 북랩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업주부로 살면서도 스스로 주인공인 삶을 살기 위해 과감히 제주행을 택한 저자 주혜나의 에세이 을 펴냈다. 대부분 사람은 가정을 이루는 일과 개인으로서 사는 일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애 낳았으면 자기 삶은 어느 정도 내려놔야지’ 혹은 ‘자기 삶이 그렇게 중요하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런 편견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을 들려준다. 저자의 대답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이자 오롯한 개인으로 사는 .. 2020. 6. 4. [새책안내] ‘지적교양 지적대화 걸작 문학작품속 명언 600’ 출간 - 헤밍웨이 같이 사유하고, 톨스토이처럼 쓰고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지적교양 지적대화 걸작 문학작품속 명언 600’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소설가들의 눈을 통해 인생의 다양한 면을 맛볼 수 있고, 침통한 비극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문학은 인간과 세상에 관한 치열한 고민과 사유 끝에 창조되는 예술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은 오래된 책일수록 두께가 두껍고, 페이지 넘기기가 어렵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이 그러한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을 놓치지 않게끔 돕기 위해 집필됐다. 나의 깨어 있는 의식, 나의 존재를 한 순간 붙잡아 매료시키는, 마치 세계의 비밀과 지혜에 대한 열쇠와도 같은 문장을 문학작품 속에서 만난다면 큰 행운일 것이다. 훌륭한 문학작품은 훌륭한 철학서 못지않은 파급력을 지닌다... 2020. 6. 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