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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8월 14일 개최 - 운문부·산문부로 진행…대상에 문체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이 ‘2020 만해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금)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위대한 삶과 문학정신을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문부(시·시조)와 산문부(수필)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는 운문부와 산문부를 나누지 않고 통합해 대상을 수여 하며, 부문별로 장원·특별·차상·차하·장려상이 수여 된다. 특히 올해는 상격을 높여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특별상으로 광.. 2020. 8. 3.
[새책안내] ‘경영과 관리, 그 기본적 스킬’ -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업무 가이드 좋은땅출판사가 ‘경영과 관리, 그 기본적 스킬’을 발간했다. 저자 백승학은 LG그룹에서 오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 기획, 원가, 인사, 구매, 재경, 경영진단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했으며 퇴사 2년 전부터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지도 업무를 병행했다. 저자는 LG협력사들에 대해 처음 진단을 시행할 때 느꼈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특히 업무시스템 등에 관한 차이를 중소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평소 좀 더 신경만 쓴다면 이를 개선해 나갈 수 있겠다는 사명감에 ‘경영과 관리, 그 기본적 스킬’을 펴내게 됐다. ‘경영과 관리, 그 기본적 스킬’은 기업 경영의 각 기능에 대해 필수 개념 위주로 간략히 정리하고 또한 놓치기 쉬운 주요 관리 포인트를 제시했으며 여기.. 2020. 7. 31.
[새책안내]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 - 전직 기자의 비판과 고백’ 해요미디어가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 - 전직 기자의 비판과 고백’을 펴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상황이다. 이 책은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조국 사태를 계기로 언론 문제를 이야기해보고 싶은 전직 기자의 고발기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언론 위기의 본질을 짚어보고 그 해법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고발장이다. 거대언론사에서 보도의 정파성과 자사 이기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언론계를 장악한 경영 논리와 자본 논리의 실상이 어떠한지, 기자 정신은 어떻게 변질하고 어떻게 사라져 갔는지를 사진을 찍듯이 정밀하게 기록했다. 아울러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을 지양하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고민한 결과를 담았다. 한편으로는 반성문이다. 공정보도나 언론 윤리 등 공적 영역에서.. 2020. 7. 29.
[새책안내]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책임의 성교육 편지 2’ - 식별력과 책임을 강조하는 인문학적 성교육 - 청소년들에게 다섯 가지의 성적 가치를 전해주는 성교육 편지 좋은땅 출판사가 ‘사랑과 책임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광호 소장의 두 번째 성교육 편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책임의 성교육 편지 2’를 출간했다. 인간의 성(性)이 피임만 잘하면 되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생명·임신·출산·혼인·가정이라는 인생 전체와 결합되는 중대 사안이라는 상식을 청소년들에게 잘 깨우쳐 주는 교육자를 양성하는 것이 꿈인 저자는 최근의 주류 성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오래된 가치를 품은 미래의 성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시대는 바뀌니까 순결 이데올로기를 폐기하고, 청소년들도 성관계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2020. 7. 24.
[새책안내] ‘한 문장으로 말하라’ - 핵심만 전달하고 단숨에 사로잡는 선택과 집중의 기술 - “프레젠테이션, 보고, 영업, 미팅… 모든 말하기에 단 하나의 메시지만 담아라!” - 상위 1% 직장인들이 실전에서 활용하는 말하기 기술 비즈니스북스가 여러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내는 방법을 담은 자기계발서 《한 문장으로 말하라》를 출간했다.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장황하게 이 말 저 말 늘어놓는 것이다. 하지만 많이 전달하려 하면 할수록 상대의 머릿속에 남는 메시지는 아무것도 없다. 《한 문장으로 말하라》의 저자 나쓰요 립슈츠는 세계적인 스피킹 전문가이자 TEDx 명강연자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2020. 7. 24.
[새책안내]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 - “주식, 무엇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 똑똑한 주식 투자 위한 길라잡이 좋은땅출판사가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를 출간했다.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였던 2020년 상반기, 개미투자자들은 ‘동학개미운동’을 일으키며, 국내 주식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상승률 대비 최고의 투자처는 부동산도 아니고 주식이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좋은땅출판사는 각종 포털, 유튜브 등에 주식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지만 과연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부터 망설여진다면,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동파 선생의 주식 강의 노트는 2019년도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골격을 세우고, 2020년 .. 2020. 7. 24.
[새책안내] 공작기계 기능공 시인 ‘어머니의 빈 의자’ 평생 한 직장에서 공작기계 기능공으로 일해 오면서 2018년 계간 ‘스토리문학’에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김태선 시인이 첫 시조집이자 두 번째 시집인 ‘어머니의 빈 의자’를 펴냈다. 안산에 살고 있는 김태선 시인과 공작기계는 뗄 라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김태선 시인은 젊어서 삼원종합기계주식회사에 입사해서 평생을 한 직장에서 우직하게 일해 왔고, 그 회사에서 정년퇴임했다. 그리고 지금은 계약직으로 그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때문에 이 시집에는 기계공작에 관한 시와 고향 세종시에 관한 시 그리고 안산시에 관한 시가 많다. 말하자면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한 자연인의 소소한 인생 기록이라 해도 좋다. 그러나 그의 예리한 시인의 눈으로 사물과 사건, 환경을 관찰해내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무릎을 치며 .. 2020. 7. 21.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0 장애인 문학 & 미술상 주인공 발표 - 구상솟대문학상 손성일, 이원형어워드 최지현 선정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가 2020년 구상솟대문학상과 이원형어워드 수상자를 20일 발표했다. 올해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는 ‘달팽이’를 쓴 손성일 시인 겸 동화 작가로, 손 시인은 뇌병변장애에도 ‘아동문예’ 문학상 당선, KBS 창작동요제 노랫말 예선 통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구상솟대문학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맹문재 안양대 교수는 “이 작품은 달팽이의 속성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설득력 있게 형상화했다”며 “손성일 시인의 ‘달팽이’는 속도 경쟁으로 말미암아 상실되고 있는 우리의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 있다. 작품의 마지막 연에 등장시킨 ‘소독차’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치유하고자 하는 의도로 읽혀 시인의 주제 의.. 2020. 7. 21.
[새책안내]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 “서울이라는 거대한 우주 안에서 작지만 안전한 내 집 찾기 프로젝트!” - 살(買) 집이 아닌 살(居) 집을 찾아 떠난 평균 임금 생활자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 고군분투기 북라이프가 제7회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를 출간했다.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는 가진 돈 1억 원 남짓으로 서울 안에서 집을 사기로 결심한 저자가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고 정리한 본격 부동산 에세이다. 적은 예산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집을 찾기 위해 빌라를 사기로 결심하고, 책의 제목과 같은 생애최초주택구입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오고 가며 마음을 졸였던 순간부터 이른바 ‘빌라 관광’을 다니며 분양 업자와 협상을 통해 매매가를 1000만원이나 깎는 과정, 빌라 구매에 관한 가족과 주변의.. 2020. 7. 9.
[새책안내] 어린이 시 통한 인문학 교양서 ‘내 마음만 몰라요’ - 문체부 전라남도 전남관광문화재단 2020 문학평론 분야 선정 - 어린이의 순수함과 상상력, 창의력은 왜 갈수록 사그라질까? - 자랄수록 시들해져 가는 아이의 창의성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시 렛츠북이 어린이 시를 통해 즐기는 인문학 교양서 ‘내 마음만 몰라요’를 출간했다. 어린이가 쓰는 시어는 쉽다. 그렇다고 어린이 세계까지 쉽지는 않다. 어린이만의 독특한 생각, 상상, 무의식, 심층적 심리는 인류가 살아온 역사만큼 유구한 원형이 생동한다. 세상에 갓 태어난 생명을 처음 마주하는 느낌으로 어린이 시를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어린이 발달 시기와 특성에 맞춰 창의성 확장시키고 끌어주는 어린이 시평 해설서 순간적이고 직관적으로 번쩍거렸던 아이들은 날씨가 금방 바뀌듯 변한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아이들이지만.. 2020. 7. 9.
[새책안내]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 ‘문화복지의 이해’ - “현대 사회 2대 키워드 문화와 복지로 행복을 찾자” 현대 사회의 트렌드(trend)는 융합이다. 사회 전반에서 하이브리드니, 컬래버니하며 융합으로 새로운 창조를 하고 있다. 학문 분야에서도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가 현대 사회 2대 키워드인 복지와 문화를 융합시킨 문화복지를 소개하는 기초 이론서 ‘문화복지의 이해’가 출간했다. 1부는 기초 연구로 문화·예술·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소개했고, 2부는 문화복지에서 문화복지의 특성과 역사를 설명했다. 3부는 장애인문화복지에서 정부와 기업에서 실시해야 할 방법론을 제시했다. 대학에서 을 강의하는 방귀희 교수는 “교재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사회복지 전공자는 예술을 모르고 예술 전공자는 사회복지를 몰라 문화복지의 필요성은 공감하.. 2020. 7. 8.
[새책안내]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월간 시사문단에 시로 등단한 김지은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그는 자서에서 ‘빈손을 보여준 초보 마술사가 허공을 몇 번 휘저어 후루룩 마시는 시늉을 한다. 마술사는 입에서 허연 천을 줄줄이 꺼낸다. 헤지고 얼룩진 끈이 끝도 없이 나온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 시집에 해설과 추천서를 아래와 같이 썼다.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시인의 걸음부터 시의 소재는 시작한다. 김지은 시인의 시 작품들은 함축성, 비유, 언어의 유희, 시의 소재, 의미의 비유 등이 어느 시인보다 깊고 넓다. 이 시집의 소재들, 그 소재는 고양이와 반려견, 그들을 통해 시인의 심상을 그려 놓았다. 그 시의 대상이 무엇이든간에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비교할 대상에 고양이 집사가 투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김..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