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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아내] ‘한부모 가정’ 돕는 도서 ‘앵커링’ - 인세 일부, 인천 한부모 가정 공동체 기부 - 감정적 흔들림을 경험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출판법인 드림워커가 인세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는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앵커링(서로 지음)’을 30일 출간한다. 저자 ‘서로’는 고려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채용, 인사 교육 및 기획 등 다양한 기업 업무를 수행했다. 전문 인사 담당자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회사에 작별을 고했다. 이후 저자는 여대생 페스티발 취업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채용 관련 무료 강연을 여러 차례 했다. 또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개최하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행사에 최연소 인.. 2020. 10. 23.
[새책안내] 이완우 시인의 시집 ‘밥 먹어라’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이완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밥 먹어라’(112P-1만원, 한국문학세상)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어릴 적에 밥 먹는 시간도 잊은 채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는 어린아이를 부르는 어머니의 정겨운 모습과 시골스러운 풍경을 서정적 감성으로 엮은 것이 매력이다. 특히 서정시의 감성을 부추기며 새벽 산책길에 애달프게 울어대는 뻐꾸기를 보고 착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참회의 눈물이냐며 꾸짖는 등 자연과 동화되는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연출하고 있다. 또한 텃밭 귀퉁이에 빨갛게 익은 보리수를 몰래 따먹던 개구쟁이 시절의 천진난만한 동심을 아름다운 미학으로 그려냈다. 이렇듯 이완우 시인은 저녁노을이 울긋불긋 저물어 갈 때 굴뚝에서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아이들도 시끌벅적 뛰어노는 .. 2020. 10. 20.
김영미 작가 서른 번째 개인전 개최 리서울갤러리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김영미 작가의 서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뭉개지고 해체되는 인체 묘사와 동물을 의인화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영국. 유럽. 중국. 미국 등 해외 컬렉터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김영미의 작품들은 인간실존과 사회현실에 대한 깊은 고뇌와 탐색의 과정이고 산물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30여 점의 신작들에도 우울하고, 암담한 현실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과 그 표현이 담겨있다. 특히 김영미 작가는 코로나 시국의 혼란스럽고 부조리한 현상들을 ‘철학의 부재’라 칭하며 슬프고도 담담하게 그러나 특유의 위트와 해학이 스며든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 작가노트 “완벽한 인간을 그리는 작업은 그래서 내게는 불완전한 이상이다. 따라서 완전한.. 2020. 10. 15.
[새책안내] ‘사진, 글에게 말을 걸다’ | 전국을 돌며 찍은 200여장의 사진과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담다 소래습지에서 섬진강까지 전국 곳곳을 돌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200여장의 사진에 소박한 작가 노트를 곁들인 사진작가 장영진의 포토에세이가 출간됐다. 북랩은 소래습지, 섬진강, 용암사, 회동분교 등 국내 각지에서 찍은 200여장의 사진과 소박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사진, 글에게 말을 걸다’를 펴냈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가까운 여행지조차 가기 어려워진 시기, 집에서도 전국 여행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작가 장영진은 취미로 시작한 사진 활동을 30여년간 이어 온 베테랑 사진가로 이번 책에 자연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는 평소의 소신을 담았다. 그는 그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자연의 모습을 찍는.. 2020. 10. 13.
[새책안내] ‘언택트 시대 이후 새롭게 돌아본 국내여행’ |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 책구름출판사는 이화자 작가의 첫 국내 여행책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날들이다. 전 세계가 멈췄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 국내여행은 물론 가족, 가까운 친구를 만나는 일조차 머뭇거리게 된다. 그래도, 하며 힘껏 웃어보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은 끝없는 불안과 우울감을 반복적으로 불러온다. 무얼 해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행 가는 여행을 했다. 숨을 쉬기 위한, 살기 위한 여행이었다. 인적 드문 섬으로, 한적한 숲과 바다로, 해외여행 길이 끊긴 상황에서 기대 없이 떠난 길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알면 알수록 새롭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땅, 대한민국. 설렘과 기대.. 2020. 10. 12.
[새책안내] ‘사람은 왜 죽는가’ | 사람이 죽어야 할 16가지 이유 렛츠북이 공주대학교 이효범 명예교수의 ‘사람은 왜 죽는가’를 펴냈다. ◇죽음이 갖는 의미, ‘사람은 왜 죽는가’ 죽음은 나의 생사에 관한 문제이고 늦기 전에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다. 새벽에 혼자 일어나 이 세상과 모든 관계를 접고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과 결별하여 알 수 없는 세계로 건너갈 것을 생각하면, 숨이 막혀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 기가 막힌 문제이지 않은가? 각자의 삶에서 실존적으로 만나는 죽음은 사람마다 생생하고 독특하다. 이런 죽음을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방식으로 논할 수 있을까? 그런 논의가 과연 죽음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철학서에서부터 과학서, 의학서, 종교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점으로 사람.. 2020. 10. 6.
[새책안내] ‘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 | 입양을 준비하거나 고민하는 부모 그리고 전문가를 위한 가이드북 한국입양가족상담센터가 ‘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를 펴냈다. 멀지 않은 과거에는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지금보다 수월했다. 그때는 입양 기관들이 홍보를 위해 ‘당신 집에 여분의 방이 있나요?’와 같은 단순한 슬로건을 사용했다. 그만큼 입양되어야 할 아이들이 많았는데, 특히 비혼 상태의 생모들이 아이를 돌볼 상황이 되지 않아서 입양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이를 지키고 싶어도 양육을 지원하는 전문적, 가족적, 사회적 제도가 거의 없었을 뿐 아니라 소위 ‘미혼모’라는 낙인까지 지게 되는 등 사회적 환경이 너무 열악했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는 입양 전에 복합적인 상처를 경험한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 2020. 10. 5.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청춘대로 덩더쿵’ 10. 7.(수)~16.(금) 열흘간 신진 안무가들의 참신한 실험무대 한국무용 분야 신진 예술가의 레퍼토리 개발과 단독 공연 지원 선정된 우수 신진단체는 홍보영상 제작 등 후속 지원 예정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후원하는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이 10월 7일(수)부터 10월 16일(금)까지 두리춤터에서 열린다. 2015년 시작된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성악, 무용, 기악 분야로 나눠 레퍼토리 개발과 단독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성악 분야 , 한국무용 분야 , 기악 분야 공연을 통해 신진 예술가 15개 팀의 단독 공연 무대를 지.. 2020. 9. 29.
[새책안내] ‘취업과 세린디피티’ | 준비된 청년에게 찾아오는 뜻밖의 즐거움, 기회 그리고 성공! 바른북스 출판사가 취업·수험서 신간도서 ‘취업과 세린디피티’를 펴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바이블로, 전 금융업계 CEO가 들려주는 취업과 채용 노하우와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진짜 경쟁의 대비까지 핵심을 담았다. 취업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대학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취준생을 위한 필독서이자 취업을 준비하는 자세부터 채용 트렌드 변화와 취업 후 진짜 경쟁을 대비하는 자세까지 알려준다. 이 책에는 40여년간 대기업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과 채용에 대한 노하우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선배들의 성공적인 취업 스토리를 통해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 2020. 9. 29.
[새책안내] ‘생의 쉼표’ 좋은땅출판사가 ‘생의 쉼표’를 펴냈다. 이 책은 영국의 비 오는 고속도로 사진으로부터 시작한다. 악명 높은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는 사실 우리의 인생과도 닮았다. 언제 비가 올지 모르고, 또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해가 뜨고 하는. 저자는 유학을 핑계 삼아 삶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소음에서 잠시 빗겨나 스스로에게 2년이라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의 시간 동안 주로 영국에서 머물렀으며 프랑스, 독일 등을 여행하며 틈틈이 느낀 단상을 사진과 글에 담았다. 이 책은 인생의 쉼표를 누리며 한결 더 성숙해진 어느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사진과 글은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포근함을 선사할 것이다. ‘생의 쉼표’ 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 2020. 9. 28.
[새책안내] ‘유학’·‘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미국 사회의 주류가 되고자 절치부심하는 재미 한국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탁월하게 묘사한 두 권의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재미작가 신재동이 독특하게 그려낸 21세기 현대인의 초상을 담은 소설 ‘유학’과 두 문화의 경계선에 선 자신의 사색을 담은 수필집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을 펴냈다고 밝혔다. 작가는 미국에 살면서 한국을 오가는 교포 신분으로 그동안 두 나라 사이에서 많은 문화와 정서의 차이를 느껴 왔다. 이런 정서를 글로 풀어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으나 기회를 찾기가 어렵던 차에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를 기회 삼아 두 권의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유학’은 그동안 작가가 써 왔던 단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유학, 탁란(托卵), 미륵(彌勒), 산비둘.. 2020. 9. 28.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후보작 10월 19일까지 접수 - “대한민국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방송·보도물을 공모합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후보작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목)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역할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공모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19일(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출품 서류를 확인 후 웹하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 실천과 의식 향상에 이바지한 △방송(TV, 라디오) △보도(신문, 인터넷 신문, 잡지 등 간행물 포함) 부문으로 나.. 2020. 9. 24.